2012년부터 15년째 지원…누적 수혜 1303가구

효성이 참전유공자의 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후원을 이어간다.
효성은 22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 참전유공자의 임대주택 임대료를 지원하는 민·관·군 협력 사업이다.
올해는 국내 참전유공자 4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신축과 보수를 지원한다. 해외에서는 에티오피아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참전유공자 100가구에는 월 임대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효성은 2012년부터 이 사업을 후원해왔다. 올해로 15년째다. 지금까지 주거환경 개선 376가구, 임대료 지원 927가구 등 총 1303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초청 행사,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등 보훈 관련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