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플랫폼 수수료 제도 개선 검토중…서민 이자부담 완화 명분현 시중은행·저축은행 간 수수료 격차 10배…업권별 이해관계 충돌핀테크 “금리 인하 효과 제한적” vs 저축은행 “업무원가 낮추면 인하 여지”
저축은행권 대출중개 수수료 인하를 둘러싸고 핀테크업계와 저축은행업계 간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수수료 인하가 실제 차주 금리 인하로 이어질지, 또 그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개최…서민금융 정책 전환 구상 제시김 원장 “서민금융, 사후 지원에서 선제적 지원으로 바꿔야" 올해 서민금융 지원대상 확대·맞춤형 지원 추진금융기본권 실현 위해 서금원-신복위 통합도 검토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서민금융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며 금융기본권과 이용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한 정
토스뱅크가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여수신 성장과 포트폴리오 개선이 맞물리며 수익성과 건전성이 동시에 개선된 모습이다.
토스뱅크는 31일 2025년 당기순이익이 968억원으로 전년(457억원) 대비 11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024년 첫 연간 흑자 이후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여수신 규모도 확대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7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전한 금융 클라우드 환경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약 60개 기업을 선정해 연간 최대 9600만원의 클라우드 이용 요금을
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저축은행권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 대출로 전환해 금융비용을 줄이고 신용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를 저축은행권으로 확대한 것으로,
신한은행은 전일 신용보증기금과 ‘무공해 버스 전환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BaaS(Banking as a Service) 솔루션과 녹색금융을 결합해 금융 접근성이 낮았던 버스 운송사업자에 대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기반으로 생
토스는 파트너 금융사의 웹페이지를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바로 연결해주는 ‘웹뷰인토스(WebView in Toss)’를 통해 금융사 전환율이 평균 48%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부 저축은행에서는 최대 347%까지 개선된 사례도 나왔다.
웹뷰인토스는 금융사 앱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외부 브라우저로 이동하지 않고, 토스 앱 안에서 한도 조회부터 신청까
은행권 규제 여파에 2금융권으로 쏠린 수요…당국 관리 강화에 자율적 영업 축소
새마을금고를 비롯한 상호금융권이 가계대출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규 취급을 멈추고, 이주비·중도금·잔금 등 집단대출도 일시 중단하는 등 영업을 스스로 조이는 모습이다. 최근 1금융권 가계대출은 줄어드는 반면, 상호금융권 대출이 빠르게 늘어나자 금융당국이
JB금융그룹은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산림, 수자원 등 환경 이슈에 대한 정보 공개 수준과 대응 전략을 평가해 매년 등급을 공개하는 글로벌 환경 평
i-ONE 징검다리론 출시 한 달⋯실적 52건, 대출액 총 7억4500만 원비대면 플랫폼으로 신용 데이터 연계⋯금융위 업무보고 모범사례 언급 올 1분기 내 취급은행 늘려 대출 확대 방침⋯“고객 유인책 보완” 지적도
시중은행들이 3년간 쌓은 징검다리론 실적을 IBK기업은행이 한 달 만에 넘어섰다. 서민금융의 ‘출구 상품’으로 설계됐지만, 유명무실했던 징검
‘사기 결혼’ 피해 이후 긴 침묵을 이어왔던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특종세상’에 출연한 그는 결혼과 이혼, 빚과 상실을 모두 지나온 지난 4년을 돌아보며 “일도 사랑도 새 출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낸시랭은 3년 전부터 월세로 거주 중인 작은 빌라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어머니 이후, 현재
보험 비중 최대 90%까지…예금 대신 장기 보험에 묶인 공공기금중도 해지로 수천만 원 손실 발생…결국 메운 건 지방재정“예금자 보호도 없고 유동성도 취약”…제도 사각지대 방치 지적
지방자치단체 산하 출연기관들이 기금 자금을 장기 보험상품에 과도하게 예치했다가 중도 해지 손실을 떠안고, 그 부담은 시민 세금으로 메꾸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기 예금과
5일 산은 본사서 시중은행·정책금융 관계자 참여 롯데는 이달 15일ㆍHD현대는 내년 1월 실사 진행 예정대산 NCC 통폐합·8000억 유증·영구채 지원 안건 논의
한국산업은행과 채권단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1차 자율협의회를 종료했다. 양사 모두 구조혁신이라는 큰 방향성에는 동의했으나 본격적인 실사(Due Diligence
오전 10시 롯데·오후 3시 HD현대 소집… ‘스탠드스틸’ 등 안건 논의 시중은행 10곳 및 무보 등 정책금융도 참석
한국산업은행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채권단 자율협의회를 소집했다. 업황 부진의 늪에 빠진 석유화학 기업의 사업재편을 돕기 위해 금융권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 것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1금융권 10여 곳 참여… 현장실사·스탠드스틸 등 안건 논의 전망
한국산업은행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채권단 자율협의회를 소집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5일 오전과 오후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채권단의 자율협의회를 각각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주채권은행인 산은을 포함해 1금융권 채권기관 10여 곳
“의견 밝힐 기회도 없이 신뢰와 명예 훼손까지”
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가 ㈜명륜당의 ‘대부업 관련 의혹’ 보도에 “매출과 생계에 직접적인 피해가 있다”고 호소했다.
3일 명륜진사갈비 전국 500여 명 가맹점주를 대표하는 가맹점협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가맹점협의회는 “저희 점주 대다수는 제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기 어려운 현실
“왜곡된 의혹 제기로 가맹점 생계 위협”“금융 지원은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
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대부업 관련 의혹’과 관련해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한국산업은행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은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불법 대출을 해줬다는 혐
전북은행은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씨드모아 통장’과 ‘JB 1·2·3 정기예금’에 특별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파킹통장 상품인 씨드모아 통장은 일별 잔액에 대해 기본 금리 연 2.0%를 제공한다. 여기에 첫 거래 고객 우대금리 최고 연 1.0%가 적용돼 최대 연 3.0%까지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전북은행은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씨드모아 통장’과 ‘JB 1·2·3 정기예금’에 특별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파킹통장인 씨드모아 통장은 일별잔액에 대해 2.0%의 기본 금리를 제공하며, 전북은행 첫 거래 고객에게 이벤트 우대금리 최고 연 0.8%를 더해 최고 연 2.8%의 금리 제공으로 단기 유동성 자금을 보
이달부터 정부와 은행권의 소상공인 이자 부담 줄이는 정책이 본격 시행된다. 은행권은 연 4~5% 이상 고금리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년 동안 낸 이자의 일부를 돌려준다. 또한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달 31일 '소상공인 금리 부담 경감 방안'을 확정했다. 지원 내용은 총 세 가지다.
먼저 연
변동금리로 이자만 내는 주택담보대출 보유자라면 오는 15일부터 고정금리로 원금과 이자를 함께 나누어 갚는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중장년이라면 이번 제도 지원 대상이 되는지 확인해보자.
안심전환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을 저금리로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해 대출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60대 1인당 평균 가계대출 보유액은 8673만 원, 70세 이상은 7804만 원으로 파악됐다. 총 가계대출 보유자 1956만 명 중 60세 이상은 18.8%였다. 가계대출을 보유한 5명 중 1명이 60세 이상 고령층인 셈이다. 이들이 보유한 가계대출 금액은 60대가 225조 5000억 원, 70대가 80조 8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