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보육예산 '임의삭감'을 공개 부인하면서 어린이집 운영지원비의 원아당 도 지원단가를 1만2600원에서 6000원으로 조정한 내역을 직접 밝혔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보육현장이 요구한 27억 원은 도가 수용 의사를 밝힌 복원사업에 포함되지 않았고, 도의회는 12일 자체 수정안 처리에 나선다. 의회가 늘린 예산이 확정되려면 추
6일 경기도청 앞에는 보육교직원 2000여 명이 섰다. 어린이집 운영비와 교사 처우개선비를 지켜 달라는 손팻말이 도청 앞 거리를 메웠고,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도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예산 복원을 요구했다.
같은 날 양평에서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같은 당 소속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민생·복지 예산 복원을 촉구했다. 8월19일 제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지연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문제로 번졌다. 올해 남은 기간 기존 지원 수준을 유지하는 데 추가로 필요한 보육예산 27억원이 추경안에 담기지 않았다. 10월 지원은 가까스로 유지됐지만 11월부터는 지원 단가가 낮아질 수 있다.
6일 경기도청 앞에는 보육교직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2000여 명이 모였고,
내년 영유아 투자 9.3조→10조원…3~5세 무상교육·보육 완성교사대 아동비율 개선 0~1세 확대…교사 수당·보육료도 인상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30일 탄탄한 보육시스템이 청년세대의 결혼·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 대응과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등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밀접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
옹알이하는 아이에게 학교 교육이 맞느냐.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 세워진 피켓 한 장이 던진 질문이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공동 피케팅을 진행했다. 유치원 교원단체와 어린이집, 학부모 단체까지 13개 조직이 한자리에 모였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55~79세 고령취업자 1012만명…고용률 59.5%연금수급률 52.7%…월평균 수급액 88만원
국내 고령 취업자가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정부 노인일자리 확대, 기대수명 증가, 은퇴 이후에도 계속 일하려는 경제적 수요 등이 맞물리며 고령층 고용시장이 새 국면을 맞았다는 평가다.
국가데이터처가 5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20일 학부모와 보육 현장을 잇달아 만나 돌봄·교육 정책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전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진구 ‘으랏차차 선거캠프’에서 부산지역 학부모 대표 112명으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을 받은 뒤, 오후에는 부산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김포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사실상 민선8기 마지막 본회의로 기록되는 25일, 5분 자유발언대에 선 의원 세 명이 연달아 쓴소리를 쏟아냈다.
1600억 원짜리 허상으로 멈춰 선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4년 내내 발표만 넘쳐났던 행정의 민낯, 연 12억 원으로 살릴 수 있는 민간 보육 현장의 절박함까지, 세 발언은 각기 다른 현안을 겨냥했지
교육감 직선 유지·교육장 공모제 도입…기초단위 권한 확대교원 강제전보 금지·승진명부 분리…인사 갈등 완충 장치사립대 인가 특례·지산학연 강화…권역형 인재양성 시동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교육 분야에도 구조적 변화가 예고된다. 교육감 직선제 유지와 3선 제한, 교육장 공모제 도입 근거, 교원 강제 전보 금지, 대학 설립 인가 특례 등이 포
지난해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증가하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와 ‘2025년 1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457명으로 전년보다 1만6140명(6.8%),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0.05명 각각 증가했다. 모
서울시교육청은 생애 초기 독서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교사 연수도 병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0~2세 영아 대상 그림책 놀이 자료를 서울시교육청이 직접 개발해 보급하는 첫 사례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서나 안정적인
카카오뱅크는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 영유아 가정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i-save’에 3억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i-save는 카카오뱅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0~6세 취약계층 아동과 경제적, 사회적 도움이 즉시 필요한 0~2세 위기 영유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사업이다. 지난 9월 출시한 ‘우리아이통장’과 ‘우리
국가 복지 포털인 복지로(www.bokjiro.go.kr)에 올해 10월까지 월평균 221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복지로에선 54종의 복지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15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에 따르면, 2005년 개통된 복지로는 2021년 본인인증을 간소화하고 복지멤버십을 도입한 차세대 복지로로 개편됐다. 복지로 이용자
지역대학 투자 3조1448억…‘서울대 10개’ 8855억AI 인재양성 3348억…AI 부트캠프 40개교로 확대무상보육·0세 반 교사 비율 개선…유보통합 8331억
교육부의 내년도 예산이 106조3607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정부안(106조2663억 원)보다 945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전년도 예산(102조6000억 원) 대비로는 약 3조7000억
결혼 기피 현상이 지속하면서 혼인 건수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지난해 다문화 혼인 건수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증가했다. 다문화 혼인 건수가 코로나 팬데믹 영향권에서 벗어난 2022년부터 3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는 점도 눈에 띈다.
혼인 건수가 증가하면서 출생아 수도 덩달아 늘었다. 다문화 출생아 수는 2012년(894명) 증가한 이후 계속
현대백화점은 천호점 13층에 체험형 전시 공간 ‘도쿄장난감미술관 서울 팝업’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일본의 원목 장난감 체험 공간인 ‘도쿄장난감미술관’의 국내 독점 운영 계약을 일본 ‘예술과 놀이 창조 협회’와 체결한 바 있다.
도쿄장난감미술관은 2008년 도쿄 신주쿠 도심에 있는 100년 역사를 지닌 폐교를 리모델링한 장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이 출범 두 달 만에 보험 계약건수 1800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이브라운의 빠른 성장 배경에는 합리적인 보험료와 실질적인 보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저변 확대 전략이 주효했다. 대표 상품의 월 보험료는 말티즈(2세 기준) 1만9863원, 푸들(2세 기준) 1만8203원, 먼치킨(2세 기준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오프라인 키즈 편집숍 ‘이구키즈 성수(29CM KIDS SEONGSU)’를 29일 서울 성수동에 연다고 13일 밝혔다.
부모와 아이의 취향이 만나는 공간을 콘셉트로 꾸며진 이구키즈 성수는 성수동 연무장길 인근에 오픈하는 최초의 키즈 패션·용품 전문 편집숍이다. 29CM는 기존 브랜드 쇼룸이었던 ‘이구
KDI FOCUS '인구구조 변화가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5~44세 청·장년층 인구 비중이 1%포인트(p) 줄고 65세 이상 고령층 인구 비중이 1%p 늘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약 1.8%p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저출산에 따른 고령화, 청년층 감소로 가계부채 비율이 향후 5년 내외로
우리나라 55~79세 고령층 10명 중 7명은 앞으로도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근로 연령은 평균 73.6세까지 높아졌다. 반면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나이는 평균 53세였다. 주된 일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도 상당 기간 일해야 하는 고령층의 현실이 통계로 확인됐다.
고령층 취업자 1012만 5000명
국가데이터
국가데이터처,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 발간
2023년 83.5세·2024년 83.7세…2000년 이후 매년 0.2~0.6세 증가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이 38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10위권 내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간한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22년 건강수명 통계집
2022년 건강수명 69.89세, 2013년 이후 다시 60대로
전국 시도 중 세종 71세 가장 높아, 부산 68.32세로 가장 낮아
우리나라 국민이 건강한 상태로 활동할 수 있는 건강수명이 다시 60대로 내려 앉았다.
8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간한 ‘2022년 건강수명 통계집’에 따르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