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제1호 민간정원인 '김천문화예술정원'이 ‘경북 제 13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하고 3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김천시 남면 봉천리 1816-2번지에 위치한 김천문화예술정원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했던 '청솔수석박물관'을 기반으로 정원 공간을 더해 재탄생했다.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1천점 희귀 수석과 잘 가꿔진 정원이 조화를 이룬다.
박왕식
LG화학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와 체결한 희귀 비만 신약 기술수출 계약 규모를 기존 3억500만달러에서 8억5500만 달러(약 1조1500억원)로 확대했다.
3일 LG화학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리듬파마슈티컬스와 경구용 MC4R 작용제 ‘비바멜라곤(Bivamelagon)’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개
배우 조인성과 김기방이 7년 연속 소아 희귀질환 아동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나눔 행사에 참여한다. 가수 비(정지훈)와 이승철을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도 힘을 보탠다.
2일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7일 서울 성수동 모리티아 카페에서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 만나 바자회'가 열린다.
2020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은 '만나 바자회'는 엔터테인먼트 관
복지부, 저위험 치료계획 심의 기준 마련⋯근거 문헌으로 신청 가능SCIE급 이상 논문ㆍ충분한 임상결과 필요⋯세포처리는 지정 시설서 수행
자가면역세포 배양 치료를 추진하는 연구자들이 2~3년이 소요되는 선행 임상연구를 거치지 않고도 관련 문헌을 근거로 치료계획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자가면역세포 배양 연구ㆍ치료의 위험도를 저위험으로 조정하고, 근거
발행액 4.6배 수요 몰려AI 분야 차입 경쟁 심화
마이크로소프트(MS)가 9년 만에 회사채를 발행한다. AI 투자 경쟁이 심화한 데 따른 대응이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MS가 10개 종류(2년~40년)로 구성된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보도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발행에 1150억 달러의 수요가
GC녹십자(GC BioPharma)는 뇌실내투여(intracerebroventricular, ICV)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국내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터라제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한미약품이 GC녹십자와 공동 개발한 파브리병 신약의 글로벌 기술수출 소식에 강세다.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의 처방 개시에 따른 매출 확대 기대도 힘을 보태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33분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7.98% 오른 41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미국 희귀질환 전문 제약사 바이오마린과 파브리병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공동 개발하는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제약사 바이오마린에 기술수출됐다. 최대 4억7500만달러(6347억원) 규모 계약으로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2020년 시작한 희귀질환 신약 공동개발 협력이 글로벌 사업화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
30일 한미약품 등에 따르면 양사는 바이오마린과 차세대 지속형 효소대체요법
학교·의료기관 연계 진단·치료 지원학생 5명에 검사비 최대 20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대학교병원이 희귀질환 의심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전북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전북대병원과 '희귀질환 의심학생 조기 발견 및 진단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근 5년간 연평균 11.2% 성장참여 환자 2만6686명, 전년 대비 17.6% 증가R&D 전문인력 2625명으로 6.3% 증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한국 연구개발(R&D)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참여 환자도 꾸준히 늘어 신약에 조기에 접근할 기회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기업들의 연구 인력 확대에 따른 고용 창출과 역
AI 전환(AX)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이 자체 보건의료 파운데이션 모델과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결합한 ‘AI 병원’ 구축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병원정보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 의료 데이터 분석과 진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전국 17개 병원에서 확보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복지부ㆍ재생의료진흥재단, 27~28일 국제 심포지엄 개최주요국 정책ㆍ기술 동향 공유⋯유공자 30명 장관 표창
정부가 첨단재생의료 기술 혁신을 환자의 치료 기회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정책ㆍ제도 개선 및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국의 규제 동향과 세포ㆍ유전자치료제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개발부터 제조·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유한양행은 ‘2026 세계 고셔병의 날’을 맞아 국제고셔연합(International Gaucher Alliance·IGA)이 주관하는 글로벌 캠페인에 2년 연속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고셔병의 날(International Gaucher Day·IGD)은 매년 10월 1일로 전 세계 환자, 환자 단체, 의료인, 연구자, 산업계 등이 희귀질환 고
문화·의료·복지 분야 나눔 공로 인정KH컬렉션 350만명 관람·환아 2만8000명 지원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40여 년간 문화·의료·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홍 명예관장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소장 미술품을 국가에 기증해 문화유산의 공공성 확대에 기여했으며,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과
정병하 교수 연구팀, 줄기세포에 정상 SLC12A3 유전자 삽입콩팥 오가노이드 활용 나트륨 수송 기능 회복 관찰돌연변이 무관 ‘범용 유전자 치료 전략’ 기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정병하 신장내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임선우 가톨릭의대 장기이식연구소 박사)이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희귀 유전성 콩팥 질환인 ‘기텔만 증후군(Gitelman's s
삼정KPMG는 지난 24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푸른 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삼정KPMG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나무 120그루를 추가로 심었다. 삼정KPMG는 2010년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매년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식재를 포
본관 전체 리뉴얼을 본격화하는 롯데백화점이 식품관부터 대대적인 리뉴얼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부터 롯데백화점 잠실점 본관 지하 1층 식품관은 2017년 이후 10년 만의 고급화 리뉴얼에 들어간다.
목표는 ‘럭셔리 미식 전문관’이다. 일상적 식품 구매에서부터 특별한 미식 경험까지 가능한 1만1239㎡(3400평) 규모 ‘세계적 럭셔리 미식 전
"실손보험료가 또 올랐는데 이번에 나온 5세대로 바꿔야 할까요?"
오래전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중장년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문제다. 특히 병원 이용이 늘어나는 60대 이후에는 매달 내는 보험료도 부담이지만, 기존 보장을 포기하는 것도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지난 5월 6일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되면서 고민은 더 커졌다. 보험료가 크게
중장년 여성의 건강 악화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들은 직장에서 경제 활동을 하고, 가정에서는 자녀와 부모 돌봄을 맡는다. 건강이 무너지면 노동이 중단되고 가족 돌봄에도 공백이 발생한다. 여성 건강을 개인의 관리 문제가 아닌 사회경제적 손실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이유다.
29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여성 희귀 간 질환 P
7월이면 전국의 연못과 습지에서 연꽃이 본격적으로 피어난다. 넓은 연꽃밭과 수변 산책로가 어우러진 명소는 비교적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 중장년과 시니어 세대의 여름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
지역에 따라 만날 수 있는 연꽃과 풍경도 다르다. 홍련과 백련이 펼쳐진 대규모 군락지부터 오래된 씨앗에서 되살아난 아라홍련, 희귀한 가시연꽃
폴라리스AI파마는 전략적으로 투자한 바이오 플랫폼 기업 쿼드메디슨이 15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쿼드메디슨은 피부를 통한 약물전달 기술인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플랫폼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마이크로니들 방식은 기존 주사제보다 통증과 부작용이 적고, 복약 순응도 개선에 유리해 차
알파녹스는 전일 경영권양수도 계약에 따른 신규 경영진들이 신규 사업으로 에이모와 함께 인공지능(AI)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앞서 알파녹스는 5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AI 관련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에이모는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약 500억 원 이상의 투자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2016년 설립된
업비트,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는 두나무는 22일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원의 말들-뇌과학으로 보는 자연의 환대, 치유와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두나무의 이번 토크콘서트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보라매공원 내 세컨포레스트 디지털 치유정원에서 진행됐다.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