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남자 중고생 흡연율을 14.4%에서 9.0%로 대폭 낮추겠다는 목표치를 제시했다. 인구 10만명당 90.4명이었던 암 사망률을 2019년에는 82.3명으로 8명가량 줄이고 현재 9년 정도인 아픈 노년 기간을 2년 더 단축하는 계획도 마련해 추진한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률은 18명에서 20명으로 현실에 맞게 상향 조정하되,
담뱃값 인상 추진에도 금연효과는 당초 예상보다 적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담뱃값 인상으로 편의점 관련 주가가 상승하고 정부의 세수 불리기만 이뤄졌다는 비판도 이어진다.
27일 한국납세자연맹이 한국담배협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담배 판매량은 12월 말 누계 기준으로 33억3000만갑에 달한다. 이를 토대로 계산한 담배 세수는 11조489억원에
올해 초 담뱃값이 인상된 후 세금은 전년대비 약 4조3000억원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담뱃값 인상에 따른 흡연 감소 효과는 정부가 예상했던 것보다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 담뱃값 인상이 세수만 늘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7일 한국납세자연맹이 한국담배협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담배 판매량은 12월 말 누계 기준으로 33억300
올 한해 담배 판매량이 작년보다 23.4% 줄었지만 연말 기준 담배세수는 전년 대비 무려 63,9%나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정부가 “2015년부터 담배 값을 올리면 2014년 대비 2조7800억 원의 담배세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실제 세수 증가분은 4조3064억 원으로 정부 발표보다 무려 1.6배가 더 증가한 셈이다.
한국납세자연맹(
5년 암생존율이 69.4%로, 암환자 3명 중 2명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22일 국가암등록통계사업에 따른 우리나라 국민의 2013년 암발생률, 암생존율ㆍ암유병률 현황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2009~2013년)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69.4%로, 2001~2005년 생존율 53.8% 대비 15.6
올해 중고등학교 청소년 중 흡연하는 남학생은 10명중 1명 (11.9%)으로, 전년 대비 2.1%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가 시작된 이후 10년내 가장 낮은 수치다.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는 청소년(중1~고3)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에 대한 제11차(2015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청소년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청소년 10명 중 8명은 일반담배(궐련)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는 청소년(중1~고3)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에 대한 제11차(2015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는 17개 시ㆍ도의 800개 중ㆍ고등학교 대상으로 2005년부터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14개비 소량포장 담배 규제가 흡연자들의 제품 선택권을 박탈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담배라는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로서 다양한 가격과 제품을 선택할 권리가 당연히 흡연자에게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대표운영자 이연익)은 3일 “반대 의견을 무시한채 급격한 담뱃세 인
보건당국이 한 갑에 20개비 미만 들어 있는 소량포장 담배를 규제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25일 담배제조사에 소량 포장 담배 판매를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관련부처와 협의해 20개비 미만 포장 담배의 판매를 금지하거나 광고·판촉·후원을 막는 방향으로 국민건강증진법 등을 개정할 계획을 밝혔다.
통상 궐련(연초) 담배는 20개비가 1갑으로 포장돼 판매되지만 1
지난 22일 국회에서 내년 복지예산 심의가 시작된 가운데 예산안 중 이른바 '맞춤형 보육지원'이 논란을 불러올 건망이다. 기존 어린이집 종일반 단가의 80%를 책정함으로써 1759억 2200만원 감액 편성해 야당의 반대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복지위는 오는 22일 예산안을 상정하고 오는 26일부터 3일간 예산심사소위원회를 가동, 본격 심사를
정부가 지난 1월 담뱃세를 인상하면서 세입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담배부담금으로 조성되는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여전히 차입해 메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엉뚱한 곳으로 돈이 흘러 들어가 정작 써야 할 곳은 재원이 부족한 아이러니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회 예산정책처가 21일 분석한 내년도 예산안 자료에 따르면 담배부담금은 올해부터 궐련 20개피(1갑)당
여성 흡연율 20대가 가장 높아
연령대별 여성 흡연율을 조사한 결과 20대가 가장 높은 흡연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대 들어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임신출산율이 떨어지면서 반대로 흡연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소식지인 '금연정책포럼' 최근호(9월호)에 실린 '여성 흡연의 현황과 정책방향'을 보
한국 전체 여성 흡연자 중 20대가 가장 높은 흡연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소식지인 ‘금연정책포럼’ 최근호(9월호)에 실린 ‘여성 흡연의 현황과 정책방향’을 살펴보면 20대의 흡연율이 가장 높았다.
20대 흡연율은 2008년 12.7%까지 올라가고서 2009년 11.1%, 2010년 7.4%, 2011년 10.4%
20대 여성 10명 중 1명꼴로 흡연을 하고 있어 전체 연령대 중 흡연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여성 흡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4분의 1 수준으로 낮은 편이지만 젊은 여성들의 흡연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추후 여성 흡연율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18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소식지인 '금연정책포럼' 최근호(9
보건복지부와 국가금연지원센터는 3~7세 미취학아동 흡연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다함께 노!스모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다함께 노!스모킥’ 캠페인은 미취학 아동에게 담배의 해로움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내용이며, 연령별 수준에 맞는 흡연예방 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담배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10월부
납세자연맹, 5일간 서명운동 참가자 의견 정밀 분석…담뱃세 인상은 무효
담뱃세 인상 당시 정부의 진짜 목적은 흡연율 저감이 아니라 애초부터 서민으로부터의 세수증대에 맞춰져 있었으며, 한꺼번에 담뱃값을 80%나 올린 결과 빈곤층들의 생계악화는 물론 거시적으로도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갑당 2000원 오른 담배가격은 저소득
그동안 논란이 이어져 온 담뱃값 경고그림이 내년 12월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뱃갑에도 도입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에 따라 담뱃갑 경고그림 표시 등에 대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
내년에 정부가 흡연자들로부터 걷을 담뱃세 규모가 우리나라 월급쟁이 98%가 납부하는 근로소득세와 맞먹고, 금융소득(이자‧배당)에 대한 소득세와 부동산 보유세 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부동산 임대소득은 거의 소득파악조차 되지 않아 임대소득세가 미미한 가운데, 고단한 삶을 담배로 지탱하는 서민들로부터 막대한 담뱃세를 걷어 국가재정을 꾸
한국 성인 남성 43% 가량이 흡연을 하고 절반은 한달에 한차례 이상 폭음을 하는 등 건강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4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전국 3840가구 8000여명의 건강검진 결과와 면접 조사데이터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의 흡
질병관리본부가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맞아 30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공개하고 예방을 위해 이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생활수칙으로는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술은 하루에 한두잔 이하로 줄인다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