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부족에 37개 점포 두 달간 휴업…67개 점포 우선 정상화 직원에 평균임금 70% 휴업수당…영업 회복 시 전환배치 추진
홈플러스가 잠정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37개 점포 직원들에게 평균임금의 70%에 해당하는 휴업수당을 지급한다.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영업을 지속하는 점포로 전환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12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
노조 “강제 휴직에 이중취업도 막혀 생계 위기”MBK·경영진 사과와 정부 정상화 대책 촉구
경영난을 이유로 37개 점포의 잠정 휴업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휴업 점포 직원들을 다른 매장으로 전환 배치하겠다는 약속을 하루 만에 철회하면서 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국민과 직원을 기만하는 고용
100여년 동안 서울의 문화와 소비 중심지 역할을 해온 명동에 불이 꺼지고 있다.
전세계 경제를 암흑으로 밀어넣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대한민국 곳곳이 신음하고 있지만 명동의 면역력은 유독 약했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데다 이를 회복할 새도 없이 번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명동은
GS25·CU 빅2, 2400곳 추석 당일 휴무…가맹점 자율 맡겼지만 작년과 비슷
올 추석 당일(10월 1일) 편의점 GS25와 CU 점포 100개 중 8곳이 문을 닫을 전망이다. CU에 이어 GS25가 이번 추석에 처음으로 명절 당일 휴업을 가맹점 자율에 맡겼지만 휴무 점포 수는 지난 설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편의점 본사는 신종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추경예산 2470억 원을 투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점포에 재개장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9일부터 실시한다.
7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등에 따라 매출 감소 등 피해를 본 점포(확진자 방문점포, 사업주가 확진자인 점
소상공인연합회가 추가경정예산안 통과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18일 소상공인연합회는 전날 11조7000억 규모의 추경안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애초 안보다 1조3809억 원 늘어난 3조667억 원을 확보해 소상공인 피해 극복에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진자가 다녀가 휴업 조치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2020년 1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안보다 1조3809억 원 늘어난 3조667억 원을 확보했다.
18일 중기부에 따르면 국회 심사과정에서 소상공인 지원 융자 8000억 원, 지역신보재보증 448억 원 등이 증액 반영돼 긴급자금 공급, 보증지원, 매출채권보험 등 금융지원 예산이 2조6594억 원이 편성됐
CU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가맹점과 중소협력사를 위해 긴급 지원책을 내놓은 후 보름 동안 60억 원의 규모의 지원을 실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가맹점주들의 생활안정 자금으로 마련된 CU 상생협력펀드의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무려 6배 높은 수준으로, 현재까지 농협, 우리은행, 기업은행을 통해 총 30억 원가량의 자금 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영주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GS25는 코로나19 여파로 휴업한 점포를 지원하기 위해 당일 판매하지 못한 도시락, 김밥, 과일 등 신선상품에 대해 당일과 그 다음날까지 특별 폐기를 지원한다.
또 점포 휴점으로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의 피해를 지원해주는 '착한' 가맹 본사가 늘고 있다. 가맹본부들은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로 문을 닫는 매장은 물론 내점 고객 감소로 인한 매출 축소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코로나19에 대한 가맹점주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CU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CU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나 의심자 다수가 방문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점포에 민간 전문 방역을 시행하고 이에 대한 비용은 본사가 전액 부담하고 있다. 아울러 방역이 시행된 점포는 보건소 방역지침에
유안타증권은 4일 이마트에 대해 4년 만에 기존점포 성장률이 플러스 전환(+1.1%)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4000원을 제시했다.
김태홍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년 만에 할인점의 기존점 성장률이 증가추세를 보였다”며 “의무휴업점포 비중 격차가 축소되고 객수가 회복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마트의 별도 기준 1분기 영업이
흥국증권은 26일 이마트에 대해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기존점의 수익성 개선과 신 사업부 안정화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남성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당초 규제에 따른 휴업점포 확대로 부정적 실적이 우려됐지만, 7월과 8월 기존점 신장률이 각각 -4.9%, -1.5%를 기록하면서 예상치보다 양호한
대형마트와 기업형수퍼마켓(SSM)의 영업이 재개되면서 휴일영업 점포 수가 전체의 절반 수준까지 늘어났지만 지자체에서의 조례개정과 불시단속이 이뤄지면서 양측간의 기싸움이 본격화 되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이마트는 146개 중 81개 점포가 영업했고 롯데마트는 96개점 중 41개점, 홈플러스는 130개 중 52개가 문을 열었다.
SS
연간 5만개의 골목 영세식당이 문을 닫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전 한국음식업중앙회)는 폐업 식당이 2009년 2만9000여곳에서 2010년 4만7000여곳으로 크게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에는 5만개가 사라진 것으로 관측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에만 2만6615개가 점포가 문을 닫았을 정도로 폐업하는 식당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창업 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