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영상 실시간 분석 ‘AI 세이프티 가디언’ 전국 20여곳 구축무단 횡단·안전모 미착용 등 자동 감지…현장 경고·관리자 문자 발송적재량 예측·화물 이미지 판독·챗봇까지 AI 적용 확대
한진이 AI를 활용해 물류 현장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AI 적용 범위를 안전관리부터 터미널 운영, 고객 서비스까지 넓히며 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화성 동탄을 잇는 새 도로 추진이 한 단계 앞으로 나갔다.
용인특례시의회가 8일 화성특례시와의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두 도시가 추진해 온 3.96㎞ 연결도로가 공동선언과 실무협의를 넘어 공식 협약단계로 들어설 기반을 마련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
수원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로 20일부터 통행 차로가 축소된다. 화서역과 스타필드 수원 인근을 지나는 차량은 정자천로와 정천지하차도 등 주변 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수원시는 이날 오전 7시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화산지하차도 차로가 왕복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축소된다”며 “혼잡이 예상되니 안전운행을 위해 정자천로 등으로 우회
퍼스널컬러·스킨스캔 등 체험형 콘텐츠 인기…현지 반응 직접 확인중소·인디 브랜드 미국 진출 지원…글로벌 K뷰티 플랫폼 역할 강화
CJ올리브영이 미국에서 처음 개최한 ‘올리브영 페스타’에 사흘간 10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K뷰티 브랜드 55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퍼스널컬러 진단과 피부 분석 등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미국 소비자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도요타의 세계화를 이끌었던 오쿠다 히로시 전 사장이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오쿠다 사장이 8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도요타 대변인은 오쿠다 전 사장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유족들만 참석하는 장례식이 거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32년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난 오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구상을 정면으로 겨눴다. 화살의 끝은 세출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OBS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가 재정적자를 메우려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공동세원화하겠다는 계획은 각 시·군의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먼저 채
교육부가 미래차와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들이 직접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는 경진대회를 연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통해 실전형 AI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0일 경기 수원 성균관대학교 반도체관에서 '2026 첨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국영방송 카메라 앞에 섰다. 한국 지방정부를 대표해 국제 콘퍼런스 발표자로 나선 그가 던진 메시지는 하나였다. "용인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도시가 된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7일 오후 현지시간 다낭시 푸라마리조트에서 열린 '한국과의 만남(Meet Korea in Da Nang)' 콘퍼런스에 발표자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인구 310만명 규모로 새롭게 재편된 베트남 다낭시 고위급 인사들과 마주 앉아 반도체·AI 협력의 밑그림을 그렸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오전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담을 갖고 두 도시의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회담에는 이 시장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신나연 자
국토교통부가 기존 2차원 지도 중심의 공간정보 체계를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한다. 전국토를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하고 AI가 공간정보를 학습·분석하는 'GeoAI' 기술을 개발해 도시·물류·모빌리티·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한다.
국토부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주요 제조기업들과 잇달아 운송 계약을 체결하며 비계열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터리와 자동차 부품, 완성차까지 운송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중국의 배터리 기업과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해당 기업이 생산한
7월 10일, 테슬라코리아는 구형 하드웨어(HW3)를 탑재한 미국산 모델3와 Y에 자율주행 소프트웨어‘FSD v14 라이트’를 배포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미국에 6월 29일 풀렸기에, 현지 검증 기간은 단 11일이다. 한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시험장이 된 것이다.
라이트 버전은 최신 HW4용 소프트웨어의 판단 능력을 구형 하드웨어의 연산 성능에
용인특례시의회가 도시 성장 과정에서 드러난 하수처리, 골목상권 단절, 철도차량기지와 행정체계 문제를 한 본회의에서 동시에 공론화했다. 서정일·박희정·황재욱 의원은 생활권별 현안을 짚으며 사후대응을 넘어선 기반시설 투자와 행정체계 정비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서정일 의원(상현1·상현3·성복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
후티 반군 위협에 잇달아 항로 변경우회 장기화 시 운임·보험료 추가 상승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항만을 이용하는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한 뒤 사우디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들이 홍해에서 잇달아 항로를 변경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운항 차질을 보완해온 홍해의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봉쇄 위험에 놓이면서 세계 원유 공급망의 불안이 한층 커졌다
서울시가 보행자가 교차로에서 멀리 우회하거나 여러 번 신호를 기다려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주요 교차로 9곳의 횡단보도를 확충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규모 보행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의 보행 동선을 단축하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행자가 한 번의 신호로 원하는 방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해 보행
식품업계 최초로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 시범 도입해 시인성 개선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 평가 최고등급 획득하며 안전 역량 인정
CJ제일제당이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부산공장에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했다.
CJ제일제당은 색 구별이 어렵거나 시력이 낮은 이들을 포함해 누구나 공간과 사물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색채 디자인 기법인 컬러 유니버설
스페인 vs 아르헨티나
기다긴 대진표의 맨 꼭대기. 48개국으로 시작한 월드컵에서 단 2개국만 남았습니다. 6월 11일 멕시코시티에서 출발한 39일간의 여정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으로 마무리되는데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104번째 경기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태풍과 폭우가 집중되는 여름철 우기를 맞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순찰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파임(포트홀), 도로 침하, 동공 등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안전조치와
11개 무역관장과 CIS 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러·우 사태 장기화에도 전략적 가치 커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을 공급망 협력과 수출시장 다변화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핵심 광물 확보와 K-소비재 수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수출 5강
대우건설은 이라크 항만청으로부터 알포 신항 연결도로 사업의 최종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총연장 62㎞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4억4000만달러이며 설계·시공 일괄 방식으로 대우건설이 단독 수행했다.
대우건설은 2021년 8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5월까지 45개월간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3화에서는 생활 기반을 한 달 이상 떠날 수 있는지, 측정과 운동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지, 필요한 의료 이용을 이어갈 수 있는지를 점검했다. 이 조건들이 맞는다면 다음은 장소다. 왜 강원 고성까지 가야 하는가?
고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노후준비서비스팀 서창희 강사 인터뷰
국민연금 지사·본사 근무 중 두 차례 허리디스크 파열…건강 중요성 체감
“상상 속 나와 현실의 나 간극 메우는 게 중요, 고령자 ‘신호등 걷기’로 점검”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장마철은 노인들에겐 특히 위험한 시기다. 고령층은 신체 균형 감각과 유연성, 골밀도, 근력 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갑자기 발생하는 낙상사고 대응이 어렵다. 게다가 세차게 내리는 장맛비는 시야를 흐릿하게 만들고, 손에 우산이 들려 있어 균형잡기가 어려워, 작은 부주의에도 넘어지기 쉽다. 뿐만 아니라 비에 젖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