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가 수도권 핵심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7일 경기 남부 최대 상권인 수원역에 ‘시코르 AK수원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코르는 지난해 강남역·명동·홍대 등 서울 주요 상권에 잇달아 출점한 데 이어, 유동인구와 K뷰티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자산 85조원을 돌파하며 1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두 자릿수 운용수익률과 100%를 웃도는 준비금 적립률을 바탕으로 재무 안정성도 유지했다는 평가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해 결산 기준 총자산이 85조89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5.2% 증가한 수준이다. 준비금 적립률은 117.2%로, 20
롯데스카이힐CC 제주가 대중제 코스 잔디 교체와 회원제 코스 운영 환경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코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27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대중제 코스에는 난지형 잔디를 적용해 사계절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제 코스는 티오프 간격을 기존 7분에서 8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다음달 1일 중·대형회계법인의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회계법인 준법감시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회계업계의 장시간 노동 문제와 근로시간 제도운영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업계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공인회계사의 업무환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는 26일 기자회견에서 “사전협의가 있으면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전날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 의원들과 만나 “협의만 되면 언제든 통과시킬 수 있다”고 언급한 내용을 되풀이한 것이다. 이란의 이 같은 행보를 두고 호르무즈 해협 항행 주도권을 자신들이 쥐고 있다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발신하는 것이라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팹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세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간담회는 협회 출범 이후 최초로 과세관청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경호 회장을 비롯해 왕성호 네메시스 대표, 최승욱 라닉스 대표 등 주요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중부지방국세청에서는
음극재 자립 공급망 완성 박차ESG·평가보상위원회도 설치
포스코퓨처엠이 26일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선임 및 정관변경 등 안건을 의결했다. 엄기천 사장은 주총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재선임 됐고,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은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상영 사외이사는 이차전지
셀트리온(Celltrion)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가 개발한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체계인 ‘APEC CBPR’과 ‘글로벌 CBP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APEC CBPR(Cross-Border Privacy Rules, 국경 간 프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해 전국 회원사에 자율적 절약 참여를 요청했다.
경총은 26일 전국 15개 지방경총과 4800여 개 회원기업 노사에 공문을 보내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승용차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최근 중동 전쟁 여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라온메타’는 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작업치료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과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라온메타는 라온시큐어의 자회사다.
이번 협약은 작업치료사 양성과 보수 교육 과정의 현실적 한계를 라온메타의 플랫폼 ‘메타데미’로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확장현실(XR)과 가상
셀트리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개발한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체계인 ‘APEC CBPR’과 ‘글로벌 CBP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EC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CBPR)은 APEC 회원국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법인 회원의 거래 편의성 제고와 고객 보호를 위해 법인 전용 서비스인 ‘코빗비즈(Korbit Biz)’의 시간분할주문(TWAP) 거래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대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법인 고객의 특성에 맞춰 거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거래 옵션을 정교화
IBK투자증권이 한국거래소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2025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에서 IBK투자증권에 대해 최우수 법인상과 공정거래질서유지‧기여우수 개인상을 수여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에도 2024년도 모범사례(Best Practice) 법인상과 개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거래소는 매
에어프레미아가 태국 국적 항공사 타이항공(Thai Airways)과 인터라인 협력을 맺고 양사 노선을 연계한 항공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에어프레미아는 인천을 경유해 미주로 이동하는 동남아 및 인도 지역 환승 수요를 확보하고, 타이항공은 인천을 허브로 에어프레미아의 미주 노선을 활용해 미국 시장으로 네트워크를 간접 확
한국 특허 출원 건수 9.5% 증가
유럽특허청(EPO)에 접수된 특허 출원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가 상위권을 유지하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25일(현지시간) EPO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특허 출원 건수는 전년보다 1.4% 증가한 20만1974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럽 내 출원 건수가 0.4% 증가한 반면 유럽
기후부, EV이음카드 '100kW 미만' 단일구간 세분화 추진완·중속 등 저출력구간 로밍요금 신설…요금 하향 조정
전기차 충전요금의 상한선 역할을 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로밍요금 체계가 개편된다. 급속충전 출력에 해당하는 100킬로와트(kW)를 기준으로 이원화된 로밍요금을 30·50kW 등 하위 출력구간별로 세분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렇게 되면 아파트
전력 요금·유지보수 비용 등 반영민간 사업자 자체적 요금 체계
아파트 단지 내 전기차 충전 요금이 ‘기준 없는 고무줄’로 전락했다. 사업자가 원가에 각종 비용을 얹어 단가를 매긴 뒤 정부에 신고만 하면 그만인 ‘자율 책정제’의 허점이 드러나면서다. 인접한 단지라도 충전기마다 요금이 천차만별인 기형적 구조 속에, ‘부르는 게 값’이라는 차주들의 분노가 극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총 72억896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서울시 주요 간부진 중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전년 대비 2억2759만원 늘어난 13억8174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오 시장이 신고한 재산 총액은 72억8960만원이다. 이는 종전 신고액인 74억553만원
한국무역협회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전사적 절감 대책을 가동한다. 협회 내부를 넘어 무역센터와 회원사까지 포함한 ‘3대 트랙’ 구조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정부의 원유 위기경보 ‘주의’ 격상과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에너지 절감 대책을 수립하고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호르무즈 해협 봉
한국거래소는 서울사옥 종합홍보관에서 ‘2025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거래소는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준법문화 확산에 기여한 법인 3곳과 개인 12명에 시상했다.
법인 부문에서는 대신증권과 IBK투자증권이 각각 대형사·중소형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키움증권은 베스트 프랙티스상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불
26일, ‘비바 브라보 클럽’ 1회차 첫 강연…강창희 ‘노후는 설계의 문제’”
연금만으로는 부족한 현실…소득·관계·역할 설계가 노후 좌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노후 준비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자산을 얼마나 모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설계하는 문제가 더 중요해졌다는 지적이다.
26일 이투데이 본사 빌딩 1
벌써 작년 일이다.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을 다 써놓고 챗GPT에 “내가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이란 책을 쓰려고 하는데 목차를 잡아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내심 AI를 시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요즘 사람들이 인공지능, 인공지능 하지만 네가 과연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말이다. 그런데 웬걸. “물론 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일본 시니어 온라인 커뮤니티 ‘취미인클럽’을 운영하는 오스탄스가 시니어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로 ‘액티브 시니어’를 제시했다. 고령층을 단순히 나이 기준으로만 획일적으로 묶어서는 실제 소비 주체를 읽어낼 수 없고, 건강과 취미, 사회참여, 디지털 활용에 적극적인 고령층의 생활양식과 욕구를 세밀하게 이해해야 시장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10일
위믹스 재단이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WEMIX)가 필리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ph)에 상장됐다. 입출금은 17일 한국 시간 기준으로 시작됐다.
코인스는 18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필리핀 가상자산 거래소다. 필리핀 중앙은행으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VASP), 전자화폐 발행(EMI) 관련 라이선스를 취득한 사업자이기도 하다.
법인 거래 문턱은 낮아지는데 거래소 자산 활용 규율은 여전거래소 원화 매도는 DAXA 가이드라인 따라 제한적“시장 안정화 위해 장기 자금 성격의 법인 참여 필요”
법인 참여 확대와 거래소 활용 제한의 온도차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거래소가 보유한 가상자산의 활용 범위는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업계에 남아 있다. 법인의
매출 1874억원·영업이익 156억원해외법인 설립 추진, 글로벌 송금 서비스도 준비STO 계좌 시장 확대 준비, 디지털자산 결제 연계도 추진
헥토파이낸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정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2일 헥토파이낸셜이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공개한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