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부터 배출·수거·선별·재활용까지 전 과정 협력…‘닫힌고리’ 자원순환 구축테트라팩, 회수 인프라 확대·멸균팩 재질 및 구조 개선 기술 개발
테트라팩 코리아가 정부와 유업계, 제지업계 등 10개 기관과 손잡고 종이팩 재활용 체계 개선에 나선다. 종이팩 생산부터 소비 후 배출, 수거, 선별,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연결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봉화 법전마을 기헌고택 체험형 관광 승부수…'용꿈' 설화부터 별자리 관측까지
지역 산재 국가유산,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활용
봉화군이 고택과 종갓집 등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봉화군은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생생국가유산 사업과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
교육부·행안부 첫 공동 폐교 활용사업…교육청·지자체 7개 사업 선정AI 체험부터 생태·문화·지역산업까지…“지역소멸 대응·정주여건 개선”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학교들이 인공지능(AI) 교육시설과 복합문화공간, 생태체험시설 등 지역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폐교 7곳의 활용 사업에 총 120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14일 ‘폐교를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이 세계적 수준의 비철금속 제련 기술을 활용해 희토류 공급망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국책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자체 희토류 자원이 부족한 한계를 제련·재활용 기술로 보완할 수 있다는 진단으로, 미국에서 핵심광물과 희토류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는 고려아연이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6일 업계에
농진청, 올해보다 6.5% 증액 편성…순수 R&D 예산 12.4% 늘어무인자율 노지농업·AI 영농상담 착수…농작업 안전·밭농업 기계화 확대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AI가 농작업을 판단·수행하는 ‘무인자율 노지농업’ 기술 개발 예산이 정부 예산안에 처음 반영됐다. 생성형 AI가 농업인의 질문에 답하는 영농상담 서비스도 새로 구축한다. 정부는 AI와 데이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제24회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시상금 규모를 전년 대비 1000만원 늘린 3800만원으로 확대해 우수 인재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KAI가 주최하고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항공우주학회가 후원하는 제24회 항공우주논문
제약ㆍ바이오 사업 본궤도 진입 및 배터리솔루션즈 증설 효과 본격화“R&Dㆍ마케팅 투자로 연내 턴어라운드…2027년 매출 5000억 목표”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가 제약·바이오 사업의 본격적인 안착과 성공적인 인수합병(M&A) 효과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 13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가파른 외형 성장을 바탕으로 연내 수익성
정책 협력 MOU 체결…단일 '배터리 거래·이력 관리 플랫폼' 구축 합의 재생원료 생산-사용 인증제도 연계 및 법령 정비…합동 실무협의회 가동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정책 공조에 나선다.
양 부처로 분산돼 있던 배터리 이력 관리 및 유통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재생원료 인증 제도를 연
상반기 매출 2248억·당기순익 122억…전년보다 6.0%·30.5% 증가2분기 매출 1315억원, 9.5% 증가...영업이익 170억, 21.4% 늘어“아셉틱·용기 부문 신규 수요 발굴 및 재활용 사업 본격화가 실적 견인”
국내 PET 패키징 시장을 이끄는 삼양패키징이 올해 상반기 제품 판매 확대와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남해 해수욕장서 해양 쓰레기 톤백 3개 수거폐플라스틱 활용 장바구니·플로깅 집게 제작어린이 해양체험·환경축제 등 교육 강화
이마트가 전국 해안 정화와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확대하며 고객 참여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마트의 대표 ESG 캠페인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는 매장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
행안부·대한상의서 추진하는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 참여
SK케미칼은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2026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에 참여해 폐현수막 수거·집결부터 전처리와 자원화까지 연결하는 전국 단위 공급망 구축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은 정부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학생수혜 명분만으로 부실계획 통과 못해”시설예산 집행·무상버스 비용 추계·폐교 활용 전략 점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북교육청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안 심사를 보류했다.
23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는 21일 행정국과 감사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도교육청이 제출한 4개 안건을 심사했다.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지방공무
국토교통부가 폐교와 폐선 철도 등 지역 유휴자산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바꾸고 의료·돌봄,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개발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성장촉진지역에 해당하는 70개 시·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토대로 사업을 직접 발굴해 신청하는 상향식 공모사업이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조성을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소상공인 온라인 수출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다음달 4일까지 ‘2026년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활용’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은 중기부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글로벌 소상공인
엘앤에프가 폐배터리 전처리부터 핵심 금속을 회수하는 후처리까지 재활용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삼원계(NCM)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모두 아우르는 재생원료 공급망을 구축해 글로벌 순환경제 시장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엘앤에프는 씨아이에스케미칼과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NCM·LFP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엘앤에프는
남양유업은 '2025 ESG 정보'를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13%, 에너지 사용량을 10% 감축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생산 체계 효율화와 공장 설비 개선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1만267tCO₂-eq, 에너지 사용량은 198TJ 각각 감소했다. 폐기물 발생량도 전년보다 10%(1049톤) 줄었다. 온실가스와
학교가 지역사회와 산업을 연결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향후 5년간 폐교 활용 규제를 완화하고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학습공간과 탄소중립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등 교육시설 전반의 혁신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교육시설기본계획(2027~2031)'을 1일 발표했다. 교육시설
BNSI 제련소 대주주 참여…총 6만5000톤 니켈 수급권 확보자연광산·도시광산 결합해 삼원계 배터리 경쟁력 제고
에코프로그룹의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가 국내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강화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 수급권을 확보해 삼원계 양극재의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재활용 사업과 결합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뉴보텍이 SK하이닉스 폐약품 용기 자원순환 사업 계약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뉴보텍은 친환경 상하수도 인프라 및 지정·종합폐기물 재활용 전문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뉴보텍은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사업장을 비롯해 향후 용인 메가 클러스터 등 주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첨단 공정용 폐용기의 수집·운반 및 안전 재활용 처리를 수행하게 된다. 대상
LFP·NCM 리사이클링 협력 본격화2027년 LFP 재활용 물량 우선 확보재생원료 규제 대응·원가 절감 추진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씨아이에스케미칼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LFP(리튬인산철)와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재활용 협력을 강화하고, 재생원료 기반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
엘앤에
은퇴 후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중장년은 막상 일자리를 찾으려 해도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마다 운영하는 사업이 달라 혼란스럽다. 재취업을 원한다면 고용노동부 중장년내일센터, 경력 단절 여성이라면 성평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참여와 소득을 함께 원한다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이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기관을 알고 활용하는
“평생 집안일만 했는데,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임금노동이나 조직 생활을 거의 경험하지 않은 사람, 10~20년의 경력 단절로 사실상 처음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같은 문턱 앞에 선다. 채용 정보를 찾고 이력서를 쓰는 일부터 출퇴근, 업무 지시, 동료 관계까지 낯설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를 내라’는 말보다 부담을 낮춘
기업이나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민간형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공공형 일자리 참여자보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려는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일자리 정책을 단순한 소득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무교육과 평생학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 조사 결과를 분석한 정보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