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배곧서울대병원이 착공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배곧서울대병원은 2019년 설립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서울대병원은 29일 오후 3시 경기도 시흥시 건립 부지에서 ‘배곧서울대병원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병원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함
시흥에 위치한 시화병원이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2025년 세계 환자안전의 날’(9월 17일)의 주제인 ‘소아를 위한 안전한 의료’에 발맞춰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 임직원, 내원객, 입원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환자안전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환자
전공의들의 수련 환경 개선과 권리 보호를 위한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이 14일 공식 출범했다.
전공의노조는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혹사의 대를 끊고 무너지는 의료를 바로잡고자 노조를 설립했다”면서 전공의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공의노조는 이날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임시대의
시화병원이 본관 송산홀에서 ‘2025년 협력병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병의원 간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화병원 진료협력센터 주최로 진행됐으며, 최병철 이사장과 김영진 진료협력센터장을 비롯해 환자의뢰와 회송 협력 관계에 있는 1·2차 의료기관 병원장 및 주요 보직자 130
“피부과는 주사를 놓거나 레이저 치료만 하는 과가 아닙니다. 중증 피부암, 수포성 질환, 건선·아토피피부염 등 삶의 질을 저하하는 중증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며 국민 건강을 지키는 필수의료입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11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건강한 피부, 행복한 삶-피부과 전문의와 함께’를 주제로 ‘제23회 피부건강의 날’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
서울아산병원이 미국 뉴스위크지가 시행한 ‘2026년 12개 임상 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6개 분야에서 세계 10위 안에 들었다.
11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암·소화기·내분비 분야 세계 4위를 비롯해 신경·비뇨기 6위, 정형 8위를 차지했다. 세계 10위 이내에 6개 분야를 진입시킨 병원은 국내에서 서울아산병원이 유일하다.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1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전공의 집단행동 이후 과중해진 업무 부담과 임금체계 문제 등을 이유로 내세웠다.
서울대병원 노조(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는 5~9일 진행된 쟁의행위(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조합원 2895명 중 2709명이 찬성(93.58%)했다고 10일 밝혔다. 투표율은 85.3%였다.
SK바이오팜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AA를 유지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AAA 그룹에 포함됐다.
올해 ESG 평가는 강화된 기준과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약
최종범 아주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환자 안전 증진 유공 포상’을 받았다.
4일 식약처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환자중심 의료제품 분야 안전관리 정책토론회와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포상은 식의약 분야에서 환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주어졌으며,
대한의사협회가 진료지원(PA)간호사의 교육은 의사 단체가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정 교육을 거친 한의사를 필수의료 분야에 투입할 수 있다는 한의계의 제안에 대해선 ‘무책임한 망상’이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4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PA간호사의 역할은 의사의 지시 및 감독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이들에게 허용되는 행위는 의사가
연세하나병원이 3~4일 ‘제1회 환자안전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실천하는 환자안전, 감염관리! 함께 만드는 안전한 병원’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 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세하나병원 QPS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환자안전 실천 규칙 선포식을 시작으로 △환자안전 감염관리 십자말 퀴즈 △환자안전 인
바이오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바이오의약품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안, 규제기관의 역할·방향 등을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2025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개최했다. 행사는 5일까지 3일간 열리며, 주제는 ‘바이오, 그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이다.
올해로 11번째 개최되
의약품 공급 부족 사태가 해마다 반복되는 가운데 약사법 개정을 통한 ‘대체조제’ 활성화가 수급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체조제는 의사가 처방한 의약품이 약국에 없는 경우 약사가 동일한 성분의 다른 제품을 환자에게 제공한 뒤 이를 의사에게 알리는 제도다. 그간 약사와 의사 간 소통이 까다로워 적극적으로 활용되지 않았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
한국로슈진단은 디지털 솔루션이 검사실의 차세대 내부정도관리를 어떻게 이끌고 있는지 집중 조명하며 환자기반 내부정도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외 연구 현황과 실제 적용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일 서울 송파구에서 AON(Average of Normals)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AON은 진단검사실 IT 미들웨어(Middleware)인 로
이춘택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4년 주기로 시행하는 제도다.
병원은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인증조사에서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 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 507개
시흥에 위치한 시화병원이 20일 본관 지하1층 송산홀에서 ‘2025년 전산장애 재난대응 도상훈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병원 전산장애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시뮬레이션해 환자 안전을 확보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 신속한 복구 절차를 확립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응급센터, 원무팀, 외래,
신경차단술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시술의 안전성을 담보할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충분한 숙련도를 갖춘 의사만 시술할 수 있도록 인력 기준을 도입해 환자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신경차단술 관리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강원도 강릉시 한 의원에서 이 시술을 받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10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뷰노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93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 2분기보다 4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23% 늘었다.
매출은 뷰노의 대표 솔루션이자 2022년 국내 의료AI 최초의 선진입 의료기술로 비급여 시장에 진입한 뷰노메드 딥카스(VUNO M
김포 연세하나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1천6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MRI·CT·PET 등 주요 영상검사 분야의 적정성 지표를 바탕으로 종합점수를 매겼다.
주요 평가지표는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 평가 실시율 △
수원 이춘택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춘택병원은 총점 93.7점을 기록해 전체 의료기관 평균 67.7점과 종별 평균 57.9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검사 질과 환자안전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윤성환 병원장은 “영상검사 증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