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하나병원, ‘제1회 환자안전 감염관리 주간행사’ 성료

입력 2025-09-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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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위생부터 응급처치까지…연세하나병원, 감염관리 의식 높였다

▲연세하나병원 직원들과 내원객들이 환자안전 감염관리 주간행사에서 건강과 안전 메시지가 담긴 판넬을 들고 참여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연세하나병원 직원들과 내원객들이 환자안전 감염관리 주간행사에서 건강과 안전 메시지가 담긴 판넬을 들고 참여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연세하나병원이 3~4일 ‘제1회 환자안전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실천하는 환자안전, 감염관리! 함께 만드는 안전한 병원’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 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세하나병원 QPS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환자안전 실천 규칙 선포식을 시작으로 △환자안전 감염관리 십자말 퀴즈 △환자안전 인식도 설문조사 경품 추첨 △올바른 손위생 뷰박스 체험 △환자안전 감염관리 리더십 워크라운드 △환자안전 감염관리 OX 퀴즈 △김포시 소방서의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손을 씻은 뒤 형광물질 잔여 여부를 확인하는 ‘손 위생 뷰박스’ 체험은 내원객 참여를 적극 유도해 큰 관심을 끌었다. 원무과 앞에 체험 부스를 설치해 환자들이 대기 시간 동안 자신의 손씻기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최희수 QPS팀장은 “손 위생, 감염 예방, 환자 확인, 낙상 예방, 안전한 투약 등은 안전한 병원을 만드는 필요충분조건”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의 인식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규열 병원장은 “원내 감염을 차단하고 환자 안전을 지키는 것은 의료인의 책무”라며 “단회성 행사가 아닌, 촘촘한 환자안전 감염관리시스템을 갖춘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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