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전지 핵심 부품소재인 리드탭은 일본 스미토모가 글로벌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자체 개발한 리드탭으로 일본이 장악한 시장을 뚫을 것입니다.”
지난 17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만난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는 일본이 장악한 리드탭 시장에서 자사가 독자 개발한 기술로 승부를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이
대한석유협회가 환경부와 ‘화학물질 공동등록 컨소시엄’ 운영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한석유협회는 오는 27일 경기도 과천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환경부 및 관련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석유협회 공동등록 컨소시엄 운영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3월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
정부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히자 중소기업계가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6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혁신성장 및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이 발표됐다. 규제 개선안에 따르면 정부는 화
문동준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은 31일 화학업계가 소재의 국산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소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화학업계가 국산화에 힘써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1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정책의 올바른 진단을 내리기 위해 만들어진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가 24일 제1회 포럼을 열었다. 최장수 중소기업청장을 지낸 한정화 한양대학교 교수는 이 자리에서 중소벤처기업 정책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제1회 중소벤처기업정책포럼이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포럼을 주최한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는 중소벤처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1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16차 뿌리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 뿌리기업들은 환경 규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뿌리산업위원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6대 뿌리업종(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의 현장 애로 발굴 및 정책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다. 업종별
항공기 1대를 생산할 경우 부품의 약 90%(27만 개), 무게의 86%(1.36t)를 차지하는 게 있다. 바로 ‘뿌리기술’이다. 자동차 1대를 생산할 때 6대 뿌리산업(금형·주조·소성가공·용접·열처리·표면처리)의 비중은 부품 수 기준으로 90%, 무게 기준으로 86%에 달한다. 제조업에서 뿌리산업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우
“2011년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이 생겼지만, 법만 만들었지 피부에 와닿는 지원책이 없습니다. 뿌리산업 업종들이 입을 모아서 불만을 제기하는 부분입니다. 지원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기업을 옥죄는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것입니다.”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주물업계 대부로 불린다. 업계 목소리를 대변한 기간만 23년이
2만여 업체 모인 경기 반월·시화 산단… 문 닫는 기업 속출, 임대 현수막 즐비
전국에 뿌리산업 특화단지 33개 조성… 국비 지원율 확대·근무환경 개선 노력
1981년 설립된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은 9월 기준 216개사로 구성돼 있다. 회원사 중 외부감사를 받은 50여 개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3656억 원이다. 이는 2011년 1조76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경제단체장들을 만나 개성공단 재가동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등을 초청해 약 2시간 동안 오찬 간담회를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정부가 바뀌어도 개성공단에 유턴한 기업들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300인 미만 기업 대상 주 52시간 근무제에 관해 보완책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에서 곧 보완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4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경제 4단체장 간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포함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장관이 ‘상생과 공존’의 가치 아래 중소기업 간 협업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박영선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 기업인 등 40여 명과 함께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및 일본 수출 규제 등 중소기업계 당
환경부가 환경 정책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구개발(R&D)용 화학물질 등록면제의 절차상 부담 최소화 등 업계의 건의를 일부 수용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환경부와 공동으로 서울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정책 방향과 업계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매년 반
더불어민주당이 4일 화장품 업체를 찾아 업계 목소리를 경청했다. 일본의 무역보복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산업 현장을 찾는 '소재ㆍ부품ㆍ장비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행보의 일환이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서울화장품 인천공장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예전엔 우리나라 사
중소기업계가 국회와 행정부를 향해 환경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6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국회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강화된 환경 규제로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 △김동철 의원 △임이자 의원 △신보라 의원
일본의 부품·소재 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이 한국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일본 수출 규제로 화두로 떠오른 반도체·디스플레이 화학소재 기업만 두고 볼 때 평균 R&D 지출액은 무려 41배나 일본 기업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이 한국과 일본의 부품·소재 기업 1만117개(한국 2787개, 일본 7330개)를 분
정부가 내년에 인공지능(AI)과 5세대 이동통신(5G), 데이터, 수소차 등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6개 분야 연구개발(R&D)과 산업 인프라 구축에 4조7000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3조3000억 원)보다 45% 늘어난 규모다. 또 2023년까지 이들 신성장 산업 전문인력을 20만 명 육성키로 했다.
정부는 21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최근 일본 수출 규제를 계기로 추진되고 있는 소재·부품 산업 국산화를 자유무역 체제 선도 국가답게 국가 간 분업과 협업을 기반으로 실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번 수출 규제에 따른 위기는 일본 정부가 글로벌 분업의 성공 사례인 한국 반도체와 일본 소재 산업의 협력을 무기화해 발생한 것일 뿐, 대기업이 중소기업 육성을 회피하거나 과학기술계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6일 일본 경제보복 대책의 후속 조치에 본격 착수했다. 또 도쿄올림픽 보이콧을 논의하는 등 ‘강경론’을 펼치면서 ‘극일’ 캠페인에도 총력을 쏟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8·15 광복절을 일주일여 앞두고 입법·예산 지원을 통해 일본 경제보복에 적극 대처할 의지를 드러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도쿄올림픽 보이
대한석유협회가 화학물질 공동 등록 컨소시엄을 발족했다.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정유업계는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개정에 맞춰 화학물질을 공동으로 등록하며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석유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가 16일 여의도 대한석유협회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