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화성캠퍼스에 연구동을 신축하는 등 1조70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추진한다.
화성특례시는 기업 현안에 대한 관계부서 협업과 행정 절차 지원으로 투자를 뒷받침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민선 9기 1호 투자 유치로 설명했다.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2층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와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16일 오후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50대 여성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으며 시설 관계자 9명은 대피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8분께 정남면 귀래리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폐기물이 타고 있다”는 시설 관계자의 119 신고가 접수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에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정책지원관 인력 보강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해 정당과 지역을 넘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메시지다.
장 의장은 16일 수원특례시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60차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장 의장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화성 동탄을 잇는 새 도로 추진이 한 단계 앞으로 나갔다.
용인특례시의회가 8일 화성특례시와의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두 도시가 추진해 온 3.96㎞ 연결도로가 공동선언과 실무협의를 넘어 공식 협약단계로 들어설 기반을 마련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
프로당구(PBA) 팀리그 휴온스가 벼랑 끝에서 승부를 뒤집는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창단 후 처음으로 라운드 정상에 올랐다.
휴온스는 19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2라운드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4-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2라운드 8경기를 모두 쓸
휴온스가 2라운드 개막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는 압도적인 페이스를 이어가며 프로당구(PBA) 팀리그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17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에서 휴온스는 하이원리조트를 4-2로 물리쳤다. 2라운드 성적은 6승ㆍ승점 15로, 1라운드 최종전부터 계산하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관내 하천 153개를 전수조사해 불법점용시설과 무허가 가설건축물 정비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7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정 시장은 관내 153개 하천을 전수조사했다며 불법점용시설과 무허가 가설건축물 등 하천 이용을 저해하는 시설들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의 손으로 새 의정 슬로건을 완성하고, 이웃 도시와의 문화연대까지 한 걸음 더 내디뎠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의회는 대시민 공모전을 거쳐 제13대 의회의 청사진을 담은 새 의정 슬로건을 "시민, 시민, 시민 함께 여는 의회"로 최종 확정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기획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6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혁신 과제로 밀어붙이는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구상이 반도체 생산도시의 정면 반격에 부딪혔다. 평택시민사회가 "발생지 재정권 침해"라며 공개 반대에 나서면서, 반발은 화성·용인·이천 등 인접 지자체로 번지는 양상이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평택시발전협의회는 이날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공동세
조용호 오산시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두 도시가 맞닿은 접경지역에 나란히 서서 상생협력의 깃발을 올렸다.
특히 행정구역의 선은 갈라져 있어도 시민의 생활권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문제의식 아래, 교통과 환경 등 경계에 걸친 현안을 힘을 합쳐 풀겠다는 민선9기 협력행정의 강력한 출발신호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날 정명근
'그냥드림' 첫 공동 사회공헌 사업 추진최태원·정은경 화성 현장 찾아 기부금 전달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20일 경기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溫)라운지'에서 전국상의 공동사회공
폭염이 오기 전에 먼저 움직였다. 농협중앙회장이 직접 경기 현장을 찾아 쉼터를 점검하고, 경기농협은 같은 날 김치 나눔과 농촌 일손돕기까지 동시에 실천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경기 양주시 백석농협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이용객들을 위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본격적인 여름 폭염을 앞두고
15일 오전 7시, 경기도 화성특례시 우정읍 화성스마트전자경매시장. 새벽부터 트럭에 실려 온 염소들이 계류장을 채우기 시작했다. 검은 흑염소부터 갈색 재래종까지 수십 마리가 울타리 안에서 뒤섞여 울음소리를 내뱉었다. 그 앞으로 두꺼운 점퍼를 걸친 농가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염소의 체형과 털 상태를 훑어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이투데이가 현장을 직접
소가 전부가 아니었다. 수원축산농협 장주익 조합장이 기존 우시장의 벽을 허물고 염소까지 경매 무대에 올리는 승부수를 던졌다. 4월 15일, 화성 스마트경매시장에서 경기도 최초의 염소 정기경매가 시작된다.
수원축협은 31일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염소 경매시장 개장 관련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운영개요·출하유의사항·염소
한국부동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며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확대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19일 화성특례시와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동산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
우미건설은 우미건설이 포함된 고려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이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명근 화성시장,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 권운혁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화성시청에서 진행됐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추진하는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고려대의료원은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 컨소시엄 대표사들과 함께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권운혁 LH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환경 및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16일 코스맥스에 따르면 2024년에 경기도기후환경협의체에 가입한 코스맥스는 부회장사를 맡아 산업 현장에서 지자체의 환경 정책 실천 및 민관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코스맥스는 2022년부터 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화성시 사업장 인근 수계
한국관광공사가 경기도 화성특례시, 충청남도 보령시, 전라남도 여수시, 경상남도 통영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등 5개 지자체와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7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섬 관광객 감소와 섬 관광 서비스 부족 문제를 극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