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화물선이 침몰했으나 승선원 11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9시 55분께 제주 서귀포항 남서쪽 61㎞ 해상에서 부산 선적 화물선이 금양6호가 침몰한다는 구조 요청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화물선에는 선장을 포함한 한국인 선원 2명과 미얀마 국적 선원 6명,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3명 등 총 11명이
한일중간수역인 제주 서귀포 남동쪽 공해상에서 발생한 홍콩 선적 화물선 침몰사고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야간에도 이어지고 있다.
25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한일 구조당국은 이날 새벽 제주 서귀포항 남동쪽 148.2㎞ 공해상에서 침몰한 홍콩 국적 6551톤급 화물선의 승선원 22명 중 14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 중 9명은 여전히 의식이 없는 상
제주 남동쪽 공해 상에서 선원 22명을 태운 홍콩 화물선이 침몰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5일 새벽 제주 서귀포항 남동쪽 148.2㎞ 공해상에서 홍콩 원복운반화물선 진티안(JIN TIAN, 6551t)호가 침몰했다.
이 선박에는 중국 국적 14명, 미얀마 국적 8명 등 총 22명이 탑승해 있었다. 한국인 선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충돌사고를 일으켜 상대 선박을 침몰시키고 조난 선원을 구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필리핀 국적 선장이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선박매몰, 해양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필리핀 국적 선장 A 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A 씨는 2013년 7월 부산시
터키 선적의 화물선이 아드리아해 연안 이탈리아 라벤나 항구 인근 해상에서 벨리즈 선적의 다른 화물선과의 충돌로 침몰했다고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침몰한 터키 화물선 ‘고크벨’에는 선원 11명이 타고 있었다. 이 가운데 2명은 사망했고 4명은 아직 실종상태이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반면 터키화물선과 충돌한 다른 화물
사조산업의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오룡호'가 1일 오후 1시40분경(한국시간)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좌초됐다. 이 선박에는 한국인 11명과 외국인 선언 49명 등 총 60명이 승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롤선은 침몰한 상태이며 현재 8명이 구조됐으나 한국인 선원 1명이 사망했다.
다음은 국내 선박 주요 침몰사고 일지다.
△1953.1.9 = 부산 다대
◇ 9월 취업자수 46만3000명 증가… 1년來 최대
일자리가 두 달 연속 40만개 이상 증가하는 등 통계상으로 고용 부문의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546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만3000명 증가했다.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40만명대의 증가폭인 동시에 지난해 9월 이후 1
포항 화물선 침몰
포항 화물선 침몰 사고 선원 8명이 구조됐지만 9명은 시신으로 발견됐다.
16일 포항 해양경찰서는 사고 선박에서 8명의 선원을 구조하고 인근 바다에서 9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추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밤새 강풍과 높은 파고 때문에 사고 선박에 접근하지 못하다가 날이 밝자
포항 화물선 침몰
포항 화물선 침몰 사고로 8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가운데, 사고 원인이 ‘주묘 현상’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15일 오후 포항앞바다에서 침몰한 8000t급 화물선 사고와 관련해 실종된 19명 선원 가운데 7명의 생존이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8명은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4명은 현재 실종 상태다.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발생한 외국 화물선 침몰사고 실종자 19명 가운데 8명이 숨지고 7명이 목숨을 건진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오후 3시 40분께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 북방파제 북동쪽 900m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파나마 국적 화물선(CHENG LUI 15·8천461t)에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직후 포항해양경찰서는 긴급구조에 나섰고 16일
지난15일 경북 포항시 앞바다에서 발생한 파나마 국적 화물선 침몰사고가 발생했다.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 19명 가운데 8명이 숨지고 7명이 목숨을 건진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16일 "사고 선박에서 7명이 생존해 있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인근 바다에서 선원 8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울릉도 북동쪽 해상에서 한국인 선원을 포함한 선원 12명이 탄 화물선이 침몰해 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본 해상보안청 비행기에서 선원 11명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구명보트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캄보디아 국적의 296t급 화물선 동해1호가 어획물을 싣고 일본에서 강원도 속초로 향하던 중 울릉도
우리나라 제주선적의 1만5000톤급 화물선이 21일 오후 3시쯤 홍콩 남쪽 해역에서 침몰해 현지 수색구조본부가 구조 작업에 나섰다.
21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한인 선원이 탑승한 1만5000톤급 브라이트 루비호는 오후 4시5분경(현지시각) 말레이시아 페낭을 출발한 뒤 홍콩 남방 350마일 해상에서 실종됐다.
우리 해양경찰청은 해당 선박의 보안경보
우리나라 제주선적의 1만5000톤급 화물선이 21일 오후 3시쯤 홍콩 남쪽 해역에서 침몰했다고 YTN이 보도했다.
화물선에는 모두 22명이 탑승했고 이 가운데 한국인은 9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홍콩 구조대가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사고 해역의 기상상태가 나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 남쪽 8마일 해상에서 26일 오전 9시45분께 운항하던 목포선적 495t급 화물선 항로페리 2호가 침몰했다.
해양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바다에 표류하던 교사 등 7명과 뒤집힌 배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8명 등 모두 15명이 구조됐다.
이 선박에는 기상악화로 발이 묶였던 가거도중학교 교사 6명과 학생 1명, 화물차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