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17일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젠포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젠포트는 온라인 자산관리 핀테크 기업 뉴지스탁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개별투자자가 맞춤형 주식매매 포트폴리오를 제작해 매매에 활용할 수 있다.
투자자는 펀더멘탈 등 600여 개 요소를 이용해 본인만의 투자전략을 구성하거나 뉴지스탁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투자전략도 써볼
남양유업은 4일 최대주주인 홍원식 회장 측이 주식양도 소송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작년 5월 홍 회장 일가가 보유한 남양유업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으나 홍 회장 측은 같은 해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한앤컴퍼니는 계약대로 주식을 양도하라며 홍원식 회장 일가를 상대로 소송을
법원 "남양유업, 한앤코에 주식 넘겨줘야"한앤코 "경영 일선 퇴진·경영권 신속 이양 촉구"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와의 인수합병(M&A) 공방에서 패소했다. 이에 남양유업 측은 “재판부 판결에 유감이며 즉시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정찬우 부장판사)는 한앤코가 홍 회장 일가를 상대
남양유업이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한앤컴퍼니(한앤코)를 상대로 한 경영권 분쟁 패소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후 1시 41분 기준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보다 5.46%(2만4500원) 하락한 4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양유업은 "남양유업의 최대주주 주식 매매계약과 관련해 한앤코19호 유한회사는 채무자 홍원식 외 2인에 대해 주식양도
남양유업은 최대주주 보유주식 매매계약 관련 주식양도소송에서 패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5월 체결된 남양유업의 최대주주 주식 매매계약과 관련해 한앤코19호 유한회사는 채무자 홍원식 외 2인에 대해 주식양도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채무자 홍원식 외 2인은 이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덧붙였다.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계약대로 주식을 양도하라며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 정찬우 부장판사는 22일 한앤코가 남양유업을 상대로 낸 주식양도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법원은 지난해부터 한앤코가 홍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남양
국내 증시(코스피, 코스닥)에서 지난 1년간 가장 벌점을 많이 받은 종목은 연이비앤티와 스마트솔루션즈(구 에디슨EV)으로 무려 30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벌점이 10점을 넘는 종목 중에서 거래 중인 것도 4곳이 있었다.
29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에 따르면 현재 벌점 10점이 넘는 종목은 연이비앤티(34.5점), 스마트솔루션즈(32.0점),
매각 무산 이후 81만 원대에서 36만 원대로 떨어진 남양유업매일유업은 원가 부담에 ‘52주 최저가’
유(乳) 업계를 이끄는 쌍두마차인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의 주가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증시 전반의 침체 속 남양유업의 경우 매각 무산과 법적 분쟁이, 매일유업은 원가 부담이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남양유업 주가는 매각설 이후 1년
남양유업 매각을 둘러싸고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한앤컴퍼니(한앤코) 측이 진실공방을 벌였다.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정찬우)는 한앤코19호가 홍 회장 등 3명을 상대로 낸 주식양도 청구 소송 7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홍 회장은 백미당 분사와 가족 임원 예우가 주식매각의 전제였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5월11일
하이투자증권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환경·사회·가버넌스)경영에 주력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4월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이 그 대표적 예다. 임직원들이 소아암 치료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완성된 주머니와 함께 운영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카드를 직접 만들어 교육 후원금과 함
홍원식 회장 매각 선언 이후 '81만 원' 찍었던 주가분쟁 이어지며 반년 이상 하락세… 40만원대 횡보지난해 778억 원의 영업손실로 2년째 적자
올해 남양유업 주가가 지루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는 지난해 5월 매각 선언 이후 급등한 주가는 7월 최고 81만 원까지 오르며 정점을 찍었다. 다만 이후 최초 원매자인 한앤컴퍼니와의 경영권 분쟁이 이
남양유업이 2년째 적자에 시달리는 데다 매각을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홍원식 회장은 지난해 연봉은 7.6% 상승해 평년 수준으로 복귀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지난해 9560억 원의 매출과 77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직전년에 비해 0.75% 늘었지만 2019년에 비해서는 7.2%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에는 영업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대유위니아가 맺은 지분계약이 종결됐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11월 남양유업 측과 맺은 협력 이행 협약을 체결한 37만 여주에 대해 매매예약완결권이 부여됐으나 이달 7일 상호협력 이행 협약이 해제됨에 따라 해당 주식에 대한 매매예약완결권이 전부 소멸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 1월 법원
하이투자증권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2000억 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265억 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69.0% 증가한 것이자 3년 연속 사상 최대 규모다. 매출액은 20.3% 줄어든 1조3350억 원이었다.
당기순이익은 46.9% 증가한 1639억 원으로 2년
남양유업 매각에 다시 제동이 걸렸다.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와의 가처분 소송전에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3차례 전부 패하면서다. 앞서 남양유업과 조건부 매각으로 MOU를 맺은 대유위니아그룹(이하 대유위니아)은 남양유업에 파견한 자문단 출근을 중단시켰다. 홍 회장 측은 법원 판결에 불복 의사를 밝혔지만 향후 대유위니아와의 협력에 빨간불이 켜질 것으로 보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대유홀딩스와 맺은 이른바 ‘상호협력 이행협약’의 이행을 금지하는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소송과 작년 10월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을 포함해 총 3회의 소송에서 모두 법원이 한앤코의 손을 들어줬다.
한앤코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결정을 통해 홍 회장 측에게 본
하이투자증권은 홍원식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윤리경영실천 선포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하이투자증권 빌딩 대회의실에서 이뤄진 선포식에서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표방과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홍 대표와 임직원 등은 윤리경영 슬로건을 제창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본부별로 실천 사항을 선
대유위니아 자문단이 남양유업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남양유업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20명 규모로 구성된 대유위니아 자문단의 지원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문단 파견은 홍원식 회장을 비롯한 남양유업 대주주측과 대유위니아가 맺은 ‘상호 협력 이행협약’의 일환이다.
대유위니아 자문단은 재무, 회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남양유업 직원들과 함
하이투자증권은 임기 만료를 앞둔 김경규 대표이사 후임으로 홍원식 신임 대표를 내정했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어 홍 신임 대표를 최종 선정했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홍 신임 대표는 30일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될 경우 곧바로 이사회를 거쳐 대표로 최종 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