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한국 영화계가 어려움을 딛고 ‘열일’ 중인 가운데 4월 중 크랭크업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먼저 ‘극한직업(2018)'으로 1600만 관객이라는 초대박 모객에 성공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이 13일 크랭크업 소식을 알렸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앞에 놓인 축구선수(박서준)가 홈리스 월드컵에 출전
4월 사회를 향한 또렷한 문제의식을 드러내는 영화들이 줄이어 개봉한다.
완성된 지 5년 만에 스크린 앞에 나서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는 국제중학교 학교폭력 문제를 다룬다. 가해자로 지목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행각을 전면에 내세운다.
설경구가 가해자 부모이자 사건을 덮으려는 변호사 역을, 문소리가 학교폭력 피해로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3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연인 김민희 또한 함께하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홍상수 감독은 16일(현지시간) 열린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27번째 장편 ‘소설가의 영화’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이는 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에 이어 두 번째 상에 해당한다.
그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202
홍상수 감독의 신작 ‘소설가의 영화’가 다음 달 10일 열리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19일 해외 배급사인 (주)화인컷은 1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서 홍 감독의 신작 ‘소설가의 영화’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카를로 샤트리안 집행위원장은 “베를린영화제가 사랑하는
현대모비스가 올해도 어김없이 우수 협력사에 계절 과일을 전달했다. 2003년에 시작해 올해로 19년째를 맞는 상생경영 활동이다.
20일 모비스는 부품 공급 최전선에서 무더위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 협력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계절 과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과일 전달을 넘어 경영상 어려움은 없는지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공유하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이 프랑스 공포영화 '티탄(Titane)'에 돌아갔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쥘리아 뒤쿠르노(37) 감독의 연쇄살인마에 관한 영화 '티탄'이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프랑스 출신의 30대 뒤쿠르노 감독은 황금종려상을 받은 두 번째 여성 감독이 됐다. 첫 여성 수상자는 199
"선언합니다"
봉준호 감독이 칸영화제 개막식에 깜짝 등장해 한국말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6일(현지시간) 제74회 칸국제영화제가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개막했다. 이날 봉준호 감독은 배우 조디 포스터, 알모도바르 감독, 스파이크 리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올라 영화제의 개막을 알렸다.
봉 감독은 “집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데 갑자기 위
칸 국제영화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제74회 칸 국제영화제가 6일(현지시간) 개막작 레오 카락스 감독의 ‘아네트’ 상영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열린다.
통상 5월에 열리는 칸 영화제는 지난해에 코로나19 유행으로 영화제를 열지 못했고, 올해는 정부 규제에 따라 일정을 두 달 미뤄야 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최하지 못했던 칸국제영화제가 2년 2개월 만에 다시 열린다.
제74회 칸영화제는 레오 카락스 감독의 ‘아네트’를 개막작으로 6일(현지시각) 막을 올린다.
‘아네트’는 ‘퐁네프의 연인들’을 연출한 카락스 감독이 ‘홀리 모터스’(2012) 이후 9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애덤 드라이버, 마리옹
배우 이병헌이 제74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 시상자로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30일 “이병헌이 다음 달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지 칸에서 열리는 폐막식에 시상자로 참석하며, 아직 시상하는 부문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 배우가 칸 영화제 폐막식 시상자로 나서는 것은 이병헌이 처음이다. 영화인 가운데 칸 영화제 폐막식 시상
홍상수 감독이 26번째 장편 영화 ‘당신 얼굴 앞에서’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3일(현지시간) 발표된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중 ‘당신 얼굴 앞에서’는 올해 신설된 칸 프리미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 부문은 유명 감독의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영화제 동안 드뷔시 극장에서 상영된다. 아르노 데플레생, 마티외 아말리크, 안드리
영화감독 홍상수 씨의 친형이 3개월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강원 평창경찰서에 따르면 1월 28일께 홍 감독의 형 홍모(70) 씨의 딸이 ‘아버지가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서울 용산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 씨는 평창군 방림면 방림3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평찰경찰서에 사건을 이첩했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은 배우 윤여정을 위한 말인 것 같다. 74세의 나이에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그는 ‘월드 스타’로 거듭나는 중이다.
반가운 소식은 15일 밤 들려왔다. 이날 발표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영화 ‘미나리’가 작품상, 여우조연, 남우주연, 각본, 음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업계에 따르면 홍 감독은 5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인트로덕션'으로 은곰상 각본상을 받았다. 인트로덕션은 홍 감독의 25번째 장편 영화다.
홍 감독은 지난해 '도망친 여자'로 감독상을 받아, 이번 수상은 2년 연속 수상했다. 홍 감독은 '밤과 낮'(2008), '누
사랑, 여성, 교육, 난민, 남북.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발굴된 '2020 올해의 신작' 연극 5편이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들은 우리 사회 속에 있었지만 외면받거나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은 문제들을 수면 위로 끌어낸다.
신작 연극은 오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5일 온라
배우 송강호와 김민희가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에서 가장 위대한 배우 25명에 이름을 올렸다.
25일 뉴욕타임스는 '에디터스 픽'으로 지난 20년간 가장 위대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25명의 이름과 이유를 소개했다. 이 명단에 한국 배우로는 김민희, 송강호가 이름을 올렸다.
뉴욕타임스는 송강호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으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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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완전체 데뷔 13주년 파티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3주년을 자축하며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5일 각자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소녀시대 모두가 모인
김민희 나이가 화제다. 김민희는 1982년 생으로 22살 많은 홍상수와 연인 사이를 유지하며 공식 석상에 또다시 나타났다.
김민희와 홍상수의 사이가 연예계에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나이차 외에도 김민희가 홍상수의 재산을 보고 만나는 것이라며 홍상수가 어머니로부터 1200억의 재산을 물려받았다는 루머도 이어졌다. 이후에도 김민희 임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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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스태프 2명 코로나19 확진…청하는 음성
가수 청하와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던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하와 다른 스태프들도 검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영화제에서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29일(현지시각)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홍상수 감독이 신작 ‘도망친 여자’로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홍상수 감독은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리고 싶다”라며 “나를 위해 일해 준 사람들,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