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저예산·독립영화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제2회 들꽃영화상(집행위원장 달시 파켓, 운영위원장 오동진)이 2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공식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영화상 후보를 발표했다.
21편의 부문별 후보작 영상으로 시작한 제2회 들꽃영화상 기자 간담회는 집행위원장인 달시 파켓의 인사말로 본격
올해로 연기인생 50년을 맞이한 배우 윤여정이 ‘JTBC 뉴스룸’에 전격 출연한다.
26일 JTBC에 따르면, 강제규 감독의 영화 ‘장수상회’ 개봉을 앞둔 윤여정은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윤여정은 즐겨본다고 밝혀왔던 만큼 손석희 앵커와 유쾌하고도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대체 불가한 윤여정표
1998년 MBC 드라마 ‘애드버킷’으로 데뷔한 김상경은 영화 ‘살인의 추억’, ‘화려한 휴가’ 등에 출연했다. 특히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 ‘생활의 발견’ 이후 ‘극장전’, ‘하하하’ 등 홍상수 감독과 세 번이나 호흡을 맞췄다. 실제 주변 삶과 가까운 인물을 그려낸 김상경은 ‘홍상수의 페르소나’라고 자부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홍상수 감독님과 싸운 적
“배우로서 많은 걸 보여줄 수 있어 쾌감이 컸죠.”
배우 김상경이 범죄 스릴러로 돌아왔다. 영화 ‘살인의 추억’과 ‘몽타주’에 이어 세 번째 형사 역할이다. 그런데 피해자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인의뢰’의 김상경을 인터뷰했다.
“가족이 살인 당한 사실을 알게 된 후 3년 간 피폐해집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10kg 이상 체중을
배우 정은채가 고현정 조인성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정은채가 고현정이 소속된 ㈜아이오케이컴퍼니(대표이사 고병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3일 “배우 정은채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정은채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더불어 신비로운 마스크와 독특한 매력으로 뛰어난 활약을 선보여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무한한 가능
2015년, 남성 배우들 못지않은 여배우들의 작품 활동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자신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해가는 김민희, 공효진, 배두나, 손예진이 그 주인공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4인방이 차기작을 준비 중인 가운데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희는 올해 거장 홍상수, 박찬욱 감독과 연이어 호흡을 맞춘다.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
한국영화가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단 한 작품도 올리지 못한 가운데 1000만 영화 '국제시장'이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베를린영화제 측에 따르면 개막작으로 선정된 스페인 출신 여성 감독 이자벨 코이젯트의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를 비롯해 총 19편이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이들은 경쟁 부문 최고 권위상인 황
배우 고아성이 홍상수 감독의 신작 영화를 통해 정재영, 김민희, 유준상과 첫 호흡을 맞춘다.
지난 6일 정재영, 김민희, 유준상이 출연을 확정하며 화제가 됐던 홍상수 감독의 신작 영화에 고아성이 합류하며 라인업을 확정했다.
홍상수 감독의 이번 신작 영화 역시 즉흥적이고 독창적인 홍 감독의 기존 영화 작업 방식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줄거리와 갈등 구도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이 수상자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3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 따르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을 필두로 최민식, 천우희 등 영평상 주요 수상자(작)의 면면이 공개됐다.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의 최민식과 다양성 영화의 흥행시대를 연 ‘한공주’의 천우희가 영평상 남녀주연상
배우 최민식과 천우희가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남녀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3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 따르면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의 최민식과 다양성 영화의 흥행시대를 연 ‘한공주’의 천우희가 34회 영평상 남녀주연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명량’은 최민식의 수상 외에도 미술상을 거머쥐었고, ‘한공주’는 천우희의 여
서울 북촌 개방의 날…홍상수 영화 '북촌방향'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서울 북촌 개방의 날 행사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두 편이 상영된다.
서울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북촌 개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촌은 우리 고유의 주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옥 주거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다.
북촌 개방의 날 행사는 올해 처음 열리는
사복 입은 3~4명의 중고생들이 극장에서 교사의 손에 붙들려 나온다. 고개를 숙인 채 교사의 일장 훈시를 듣는다. 볼 수 없는 야한(?) 영화를 보려다 교사에게 걸린 것이다. 1970~1980년대 시대를 담은 드라마 속 한 장면이다. 시대가 흘러 단속의 모습은 변했지만 극장에는 청소년들이 볼수 없는 관람불가 영화가 있다. 요즘 관객과 만나고 있는 ‘마담
일본 국민배우 카세료가 오는 4일 부산에 뜬다.
홍상수 감독의 16번째 장편 영화 ‘자유의 언덕’에서 주인공 모리 역할을 맡았던 카세료는 이 영화의 홍보차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일본에서의 촬영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부산영화제에 참석할 의사를 밝힌 카세료는 오는 4일 정오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배우 문소리와 함께 무대 인사를 한 뒤, 이날 오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6일(현지시간) 폐막했다.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는 스웨덴 감독 로이 안데르손의 초현실주의 코미디 영화 '비둘기, 가지에 앉아 존재를 성찰하다'가 경쟁부문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차지했다.
'비둘기, 가지에 앉아 존재를 성찰하다'(A Pigeon Sat on A Branch Reflecting on Existence)는 암울한
자유의 언덕 카세 료
일본 배우 카세 료가 홍상수 감독 작품 평가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세 료는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된 영화 ‘자유의 언덕’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홍상수 감독과 호흡을 맞춘 소감 등을 밝혔다.
영화 홍보를 위해 28일 내한한 카세 료는 “1년 만에 홍상수 감독님과 함께 출연한 배우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식사하셨어요’ 송선미가 도올 김용옥 선생에게 질타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MC 이영자가 송선미와 함께 지리산 대표 식재료를 찾아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송선미 씨가 직설적이고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라고 들었다”고 묻자, 송선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이 8월 27일 개막하는 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오리종티(Orizzonti·지평선)에 진출했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조직위는 24일 새로운 경향의 영화를 소개하는 오리종티가 올해부터 경쟁부문으로 변경됐는데 이에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이 초청됐다고 밝혔다. ‘자유의 언덕’은 옛 사랑을 찾아 한국을 찾은 일본인이
김의성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에게 맹비난을 퍼부은 배우 김의성이 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배우 김의성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거지 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이 “도와주세요” 등의 ‘읍소 작전’을 펼치는 것에 대한
김의성
현역 의원에 격한 발언을 쏟아낸 배우 김의성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김의성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거지 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X"라고 글을 남겼다.
이는 김무성 선거대책위원장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와주십시오'라는 말로 '읍소 작전'을 벌이자 이를 비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