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혼술ㆍ홈술족이 급격히 늘어난데다 저도주 선호 문화 확산으로 고도주를 희석해 마실 수 있는 토닉워터가 올해 음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8일 음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130억원 규모였던 토닉워터는 올해 2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에서 처음 개발된 토닉워터는 레몬과 오렌지 등의 진액에 당분을 배합해 만든 무색 투명한
일본 제품 불매운동 이후 편의점의 맥주 판도가 완전히 바꼈다. 일본 맥주를 찾는 이들이 줄면서 빈 자리는 국산 맥주가 채웠다.
30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5월까지 국내로 수입된 일본 맥주는 244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689만 달러와 비교해 91.0% 급감한 수준이다.
이같은 분위기는 편의점에서 더욱
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레스펍 치어스가 홈술족 및 혼술족 등 1∙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간편 안주류 신제품 8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맛살먹태, 노가리, 참맛징어, 구운 쥐포채, 찹쌀 김부각, 황태껍질 튀각, 닭껍질 튀김 등 8종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온라인 마켓 11번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 치어스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
코로나19로 인한 잡콕 장기화로 홈술족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주류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온라인 주류판매는 전통주를 제외하고 금지돼 왔으나 주류법 개정으로 지난 4월 3일부터 스마트오더 방식 구매가 가능해졌다.
당초 스마트 오더 방식은 온라인 구매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활성화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지
신세계백화점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상반기 마지막 와인 대형 행사를 준비했다.
지난 1월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백화점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유독 ‘와인’ 장르만은 매출 타격을 비껴갔다. 가급적 사람 많은 곳을 피해 집에서 즐기는 ‘홈술족’이 늘면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마실 수 있는 와인이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하절기의 시작인 6월을 맞아 소비심리 촉진과 함께 생활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고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6월 한 달간 전국 점포에서 5000원 이상(담배, 주류, 서비스상품 제외) 구매 고객에게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2000원)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세븐일레븐이 준비한 모바
편의점 GS25가 식자재 수입을 통한 차별화 상품 개발에 나섰다.
GS25는 즉석 조리 식품인 '대박크징?어!'(이하 대박크징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대박크징어는 GS25가 협력사를 통해 페루에서 수입한 대왕오징어를 가공해 개발한 오징어 튀김이다. 식재료 수입에서부터 출시까지 상품 개발 기간만 6개월이 소요됐다.
대박크징어는 상품명에서 잘
이마트24가 이달 31일까지 와인 25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6%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짝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24는 5월 와인 매출이 전월 대비 급증함에 따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실제로 이마트24가 5월 1일부터 22일까지 와인(레드, 화이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동기간 대비 20.6% 신장한 것으로 나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1차 생산 물량의 조기 품절 소식을 알렸다.
8일 생활맥주에 따르면 신제품 ‘생활맥주’는 시범 판매 기간을 포함해 출시 1개월 만에 직영점 10여개 매장에서 2만5000잔이 판매됐다.
이는 기존에 출시했던 맥주 보다 3배 이상 빠른 판매 속도다.
브랜드명과 동일한 이름인 ‘생활맥주’를 제품명으로 선정해 고객 선호
# 직장인 한모(34) 씨는 몇 년 전부터 퇴근 후 편의점에 들러 맥주와 함께 안줏거리를 사는 게 습관이 됐다. 술을 즐기지만 퇴근 후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체력적으로 부담스러웠던 그가 찾은 대안은 ‘집에서의 혼술’이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회식과 모임이 줄며 혼술 빈도가 늘어났는데, 동시에 그의 ‘술상’의 질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최근 식품사들이
이마트가 ‘홈술족’을 위한 가정용 ‘테팔 비어텐더(VB310EKR)’를 국내 공식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어텐더는 호환 맥주통(Keg, 케그)을 넣고 튜브로 연결하는 맥주 냉장고이다.
그간 해외 직구로만 판매되던 상품을 테팔 본사를 통해 국내 규격에 맞춰 수입, 이마트가 단독 판매하는 ‘테팔 비어텐더’는 생맥주의 가장 맛있는 온도 4℃를 지속 유
이마트가 ‘홈술족’을 위한 가정용 ‘테팔 비어텐더(VB310EKR)’를 국내 공식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어텐더는 호환 맥주통(Keg, 케그)을 넣고 튜브로 연결해 사용하는 맥주 냉장고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2주일간 ‘테팔 비어텐더’를 12만4000원에 판매하며 맥주통과 동시 구매시 2만5000원을 할인한다. 비어텐더와 호환되는 5L 맥주통은 하이네
국순당은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 이상 늘어났다고 13일 밝혔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올해 1분기에 23만 병이 판매되며 지난해 1분기 18만 2000병보다 26.4%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1분기 중 가장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달은 1월로 지난해 1월보다 51.5% 늘어났다. 2~3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4일부터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를 론칭하고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는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세븐앱(APP)’을 통해 와인을 예약하고 점포에서 찾아가는 픽업 서비스로, 최근 편의점에서도 와인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품질 좋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선보이기 위
대형마트에 이어 편의점 업계도 생필품과 먹거리 할인에 나서며 맞불을 놓는다.
이마트24는 4월 한 달간 간편식, 과자, 빵, 음료 등 먹거리와 대용량 생필품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며 편의점에서 간편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생필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2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홈술족들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내 주류와 숙취해소제의 판매 희비가 갈리고 있다.
BGF리테일은 CU가 이달들어 24일까지 주요 상품들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주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 가량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19년 최근 2년간 매출신장률이 9.9%, 12.3%였던 것에 비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외식 경기 침체로 주류업계 1분기 실적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이지만 업계 라이벌인 롯데칠성음료와 하이트진로의 온도 차가 뚜렷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선보인 청정라거 '테라'와 뉴트로 감성 제품 '진로(이즈백)'의 인기가 계속되며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주류 사업 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을 꺼리는 분위기 속 집에서 와인을 즐기는 ‘홈 와인족’이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대부분 장르에서 매출 하락을 기록했지만, 와인 장르만 선방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전체 -15.8%의 마이너스 매출을 나타낸 가운데 여성의류 -37.0%, 남성의류 -22.7%, 아웃
이마트24가 주말 홈술족(집에서 술을 즐기는 사람)을 위해 맥주 8캔을 1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3월 한 달간 매주 금·토요일 오비 카스후레시 캔맥주(500ml), 오비라거캔(500ml), 구스아일랜드 IPA(473ml), 구스아일랜드 312(473ml), 파타고니아(473ml) 등 캔맥주 5종 8캔
설 명절을 앞두고 과거 구색 선물에 불과하던 육포 선물세트가 뜨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 설 세트 사전 예약 판매기간(2019년 12월 5일~2020년 1월 13, 40일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육포가 작년 사전 예약 판매기간 대비 약 30% 증가하며, 신선식품 중 선물세트 신장율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재료가 고급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