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시장·복지관 찾아 생활환경 개선부터 취약계층 돌봄까지행복드림버스로 고령층 직접 찾아 금융 접근성 높여일회성 지원 넘어 지역 수요 맞춘 생활밀착형 지원 확대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
17개사 임직원 약 1800명 참여
HD현대마린엔진이 사외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수박 화채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HD현대마린엔진은 창원, 함안, 김해·울주, 부산, 양산 등 5개 지역의 사외 협력사 17곳을 방문해 임직원 약 1800명에게 수박 화채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를 하고
공간이 대폭 늘어난다.
부산시는 20일 ㈜BGF리테일, ㈜코리아세븐과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휴게권 보장을 위한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를 기존 48곳에서 96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전재수 부산시장이 추진한 ‘민생 100일 비상조치’ 과정에서 나온 이동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실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말복인 14일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에서 현장 임직원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날 광주2·5센터를 찾은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는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후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고 음료와 선물을 전달했다. CFS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기간'으로
㈜한화 건설부문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1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을 비롯한 임직원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 등이 참석
폭염 장기화로 산업현장 안전 관리가 강화되는 가운데 한일시멘트 영월공장이 ‘온열질환 자동 경고 시스템’을 도입해 10일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안전담당자가 현장 체감온도를 수동으로 측정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온도계와 습도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중앙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연산해 체감온도를 도출하고, 위험 수준 도달 시 자동으
공동 휴무 92.3% 긍정 평가16일부터 배송 순차 정상화
CJ대한통운이 14~15일 이틀간 '택배 쉬는 날'을 운영한다. 전국 택배 배송은 일시적으로 중단되고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상화된다. 신선·냉장·냉동식품 등 단기 보관 상품은 13일부터 집화가 중단되는 만큼 택배 이용 시 배송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CJ대한통운은 택배 쉬는 날을 맞아 전국 약
기록적인 폭염으로 잠시 멈춘 프로야구가 11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선수단과 관중 안전을 위해 이번 주말까지 경기를 취소한 뒤 리그를 재개하고, 9월 6일까지 경기 시작 시간을 오후 7시로 늦추는 등 혹서기 특별 운영 방안을 시행한다.
KBO는 6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선수협회가 참석한 긴급 실행위원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요 발전공기업들이 전력수급 안정과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기관장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설비 무결점을 점검하고 노사가 합동으로 작업 환경을 챙기는 등 혹서기 안전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6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국남동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발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 복지를 확대한다. 현장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작업중지권 인센티브와 폭염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DL이앤씨는 '안전 최우선' 경영 목표에 따라 사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현장과 시스템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개편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이 혹서기를 맞아 전국 주요 택배 터미널에서 현장 근무자 지원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전국 주요 택배 터미널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열고 택배기사 등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폭염 속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CJ대한통운 경영진은 전 전국 주요 서브터미널을 찾아 택배기사들에게 커피와
공사장 야외 작업 중단 및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서울시가 폭염에 취약한 일터와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 보호조치를 강화했다.
4일 서울시는 폭염중대경보 발효와 함께 시 발주 건설공사장과 어르신 일자리 등 야외 작업을 원칙적으로 중단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대 비상대응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서울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프로야구(KBO) 경기 취소와 지연 사례가 잇따르면서 경기 운영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3일 오후 4시 시작된 KBO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 ‘크보라이브’에서는 최근 이어진 폭염 취소 사례를 주제로 KBO의 경기 운영 규정과 현장 판단 기준, 혹서기 대책 등을
혹서기 취약계층 건강 지원 위해 5000만원 후원 및 냉방용품 전달7월 한 달간 농가∙복지관∙물류센터 현장 찾아 아이스 커피 지원향후 고객 사연 접수 받아 ‘스:벅차’ 현장 방문 캠페인 확대 예정
스타벅스 코리아가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활용한 상생 활동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에 아이스커피 15만개 지원스타벅스, 취약계층 혹서기 지원사업에 5000만원 후원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배달 파트너,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혹서기 지원에 나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서비스(CES)는 혹서기 배달파트너들의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안전 지원에 나선다.
먼저 배달파트너를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 방문중소 규모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전날 황상하 사장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휴게실 등 근
부산항만공사(BPA)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부산항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부산항만공사는 30일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부산항 건설현장과 주요 협력업체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폭염 대비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는
10개 현장서 호반사랑 푸드트럭 운영 체감온도 31℃ 이상 휴식 의무화쿨링조끼·그늘막 등 폭염 대응 강화
호반그룹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팥빙수와 냉음료를 제공하는 ‘호반사랑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호반사랑 푸드트럭은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중소 협력사 근로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 야외 현장 실증 데이터 구축열전소자와 서큘레이팅 팬 결합한 착장형 냉감 조끼 제공2027년까지 혹서기 안전 솔루션 구축 목표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전문 브랜드 윌비랩이 고온다습한 혹서기 야외 현장 근로자의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롯데자이언츠와 협력에 나선다.
형지엘리트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운영진을 대상으
우리은행이 해병대 제2사단을 찾아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41년째 군부대 지원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서부전선 최전방에 있는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금 1000만원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1985년 해병대 제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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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자살 5년간 1만 8000명 “조기 개입 절실”
최근 5년간 자살로 숨진 65세 이상 노인이 1만8044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대종 강북삼성병원 박사는 “노인 자살은 젊은 층과 다른
중장년 고령자 비중이 높은 건설근로자 취업 시장에 빨간 불이 켜졌다. 윤석열 정부가 최근 약 120억 원 규모의 내년도 건설근로자 취업지원센터와 건설 기능향상훈련 관련 예산을 모두 삭감해 사실상 ‘백지화’ 시켰기 때문이다. 건설업은 통계청에 따르면 취업자 중 50세 이상이 절반가량(49.6%) 차지하는 대표적인 고령화 직종이다.
건설근로자 취업지원센터는
분당자생한방병원이 경로의 달을 노인 척추∙관절 건강관리를 위해 한방 의료봉사에 나섰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지난 13일 노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물가 상승 등의 여파로 생활이 어려워진 노인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자리다. 박무진 분당자생한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