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윌비랩 롯데자이언츠와 냉감 조끼 현장 실증 진행

입력 2026-07-29 11: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 야외 현장 실증 데이터 구축
열전소자와 서큘레이팅 팬 결합한 착장형 냉감 조끼 제공
2027년까지 혹서기 안전 솔루션 구축 목표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WILLBELAB)’이 혹서기 야외 근로자를 위해 롯데자이언츠와 손잡고 ‘착장형 냉감 조끼’ 현장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진은 냉감 조끼를 착용하고 작업 중인 운영진들의 모습 (사진제공=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WILLBELAB)’이 혹서기 야외 근로자를 위해 롯데자이언츠와 손잡고 ‘착장형 냉감 조끼’ 현장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진은 냉감 조끼를 착용하고 작업 중인 운영진들의 모습 (사진제공=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전문 브랜드 윌비랩이 고온다습한 혹서기 야외 현장 근로자의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롯데자이언츠와 협력에 나선다.

형지엘리트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운영진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착장형 냉감 조끼 제품을 공급하고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야외 경기 운영진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자 유니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윌비플레이와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윌비랩이 선봬는 냉감 조끼는 보조배터리를 전력으로 사용하는 착장형 안전 장비다. 조끼 후면 상단에는 접촉 냉감을 제공하는 열전소자 2개를 배치했다. 하단에는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는 서큘레이팅 팬 2개를 배치했다.

피부 접촉면에는 젤 타입 패드를 부착했다. 경량 방풍 소재를 적용해 냉감 효율을 높였다. 최고 성능 기준 약 3시간 30분 동안 연속 작동한다. 윌비랩은 이번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을 개선해 2027년 혹서기 대비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형지엘리트 윌비랩 관계자는 “혹서기 산업안전 제품 개발은 단순히 건설, 중공업, 제조업 등 기존 주력 산업에만 국한될 것이 아니라 야외 작업 환경에 노출된 모든 분야로 확대되어야 한다”며, “축적된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최상의 혹서기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겠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佛 라팔 F4, 韓 F-35A와 ‘공중전’⋯16일 전투기 10대 뜬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76,000
    • +1.01%
    • 이더리움
    • 3,40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1%
    • 리플
    • 1,926
    • +5.36%
    • 솔라나
    • 138,700
    • +2.29%
    • 에이다
    • 282
    • +1.44%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62
    • +7.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13%
    • 체인링크
    • 15,710
    • +2.41%
    • 샌드박스
    • 48.1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