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 달이 넘도록 대형 산불로 고통받던 호주 일부 지역에 15일(현지시간)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가디언에 따르면 멜버른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렸다. 또, 산불 피해 지역인 뉴사우스웨일스 주에도 큰비가 내리기 시작해 산불 발생지 120여 곳 중 30여 곳의 불을 진화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 최대 100㎜에 달하는 호우가 예보되면
호주에 서식하는 포유류 웜뱃이 이른바 '셰어하우스'로 전세계적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주 산불로 인해 동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웜뱃이 땅굴을 공유해 피난처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웜뱃은 호주에만 사는 유대류(아기주머니를 가진 동물로서 쥐와 코알라, 캥거루의 모습을 한꺼번에 가진 종이
호주에서 몇 달째 최악의 산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탈'(Taal) 화산 폭발로 인한 피해자를 위한 해시태그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6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탈'(Taal) 화산이 폭발하는 재해가 발생했다. 이에 필리핀 당국은 마닐라 공항의 운영을 무기한 중단시키고 인근 지역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호주 산불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로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주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코알라, 캥거루 등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찢어진다. 호주는 불타고 있고, 너무나 오래됐다"라며 "나는 이 화재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과 가정, 그리고 부상을 입고 죽어가고 있는 수백만의 아름다운 야생동물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호주 산불 악화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샘 해밍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알라가 호주 산불 속 구조되는 영상을 게재한 뒤 "이거 보고 눈물 나네. 도대체 호주 산불은 왜 이래? 미치겠네. 호주 정부가 당장 새로운 시스템 만들어야 된다"(This made me cry. Why are these bushfires
방송인 에바가 호주 화재 돕기 캠페인에 나섰다.
8일 에바는 SNS를 통해 "제가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하게 됐다)"라면서 호주 산불에 대한 기부 관련 포스팅을 게재했다. 그는 '더 와일드 펀드'란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유하며 포스팅을 통한 기부 방법을 설명했다.
에바에 따르면 해당 계정의 특정 포스팅은 '좋아요' 수와 비례해 호주 화재
호주 남동부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산불로 코알라가 멸종 위기에 놓였다. 야생 동물 약 5억 마리도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대 생태학자들은 이번 산불의 영향으로 포유류, 새, 파충류 등 야생동물 4억8000만 마리 이상이 죽었을 것으로 내다봤다.
생태학자들은 "상당수의 피해 동물은 화재에 의
산불로 폐허가 된 호주 캥거루 섬의 ‘케이프 보다’ 인근 숲에서 7일(현지시간) 한 야생동물 구조원이 몸 곳곳이 검게 그을린 코알라를 조심스럽게 안고 있다. 호주 남동부 지역에서 5개월째 계속되는 산불로 코알라가 멸종 위기에 놓이면서 당국은 구출작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0명에 달하는 육군 예비군이 동원돼 산불 진화와 야생동물 구조를 돕고 있다. 전
포스코가 7일 포스코 호주법인 포스코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호주 산불 구호금 4억 원을 호주 적십자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구호금은 포스코 호주법인 이사회 의결을 거쳐 호주 적십자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New South Wales) 주에서 시작된 초대형 산불은 호주 동남부 지역으로 확산돼 피해가 가중되
호주 산불 원인으로 지목되는 '인도양 쌍극자' 현상이 지구촌 곳곳에 재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이어지는 호주 산불이 현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남한의 절반에 달하는 면적이 불에 타면서 그 원인 규명 움직임도 이뤄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 과정에서 이른바 '인도양 쌍극자'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상학자들에 따르면 호
글로벌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가 부적절한 광고 문구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호주 산불로 피해가 막대한 상황에서 '타는 듯한 더위'라는 문구가 도마 위에 올랐다.
뉴질랜드 신문 뉴질랜드 헤럴드에 따르면 나이키는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를 앞두고 내보낸 광고 문구에 '타는 듯한 더위(fiery conditions)'라
호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할리우드의 스타도 나섰다. 호주 국적 할리우드 여배우 니콜 키드먼(52)과 남편인 가수 키스 어번(52)이 50만 달러(약 5억8375만 원)를 기부했다.
미국 할리우드 매체 TMZ는 5일(현지시간) “니콜 키드먼 부부가 산불과 싸우는 모국의 소방당국을 돕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TMZ는 키드먼 부부의 지원금이 호주 산
두 달 전 발생한 호주 산불이 꺼지지 않고 되레 확산하면서 호주 당국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수도 캔버라와 유명 관광지 시드니가 있는 남동부 일대의 피해가 큰데, 해안 지역에는 관광객 대피령이 내려졌다.
2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글레이즈 베르지클리언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총리는 산불 위기 대응책으로 3일 오전
호주 동부에서 거센 돌풍을 타고 대형 산불이 번지면서 적어도 3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산불사태가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11일과 12일에 불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소방당국은 지난주부터 동시다발로 발생한 산불로 3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소방관을 포함한 30여 명도 부상했다
홈플러스는 연말까지 목동점과 동대문점, 대구점 등 전국 15개 ‘홈플러스 스페셜’ 점포에서 인기 대용량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다고 13일 밝혔다. 12월 한 달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쇼핑 블랙버스터’ 할인 행사를 스페셜 점포로 확대하는 개념이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슈퍼마켓에서부터 창고형 할인점까지 각 업태의 핵심 상품을 한 번에 살 수 있
롯데마트는 1일 창립 16주년을 맞아 3일부터 9일까지 전점에서 주요 신선식품 및 생필품을 반값 수준 가격에 판매하는 ‘통큰 초대 3탄’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외식보다 집에서 직접 다양한 요리를 해먹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그릴ㆍ오븐ㆍ전자레인지 기능을 한번에 해결하는 ‘키친아트 광파오븐(12ℓ)’ 5000세트를 3일부터 일주일간 9만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는 산불로 인한 피해가 커지면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리 오페렐 뉴사우스웨일스 주지사는 전일 “가볍게 여길 사태가 아니다”라면서 “지방소방대(RFS)와 다른 비상사태 서비스들이 이번 사태와 맞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태가 확산하면서 소방관과 경찰들이
호주 산불 피해 확산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가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
20일 호주 지방소방대(RFS)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70㎞가량 떨어진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등에서 발생한 100여 건의 산불이 계속해서 퍼지고 있다.
매트 선 뉴사우스웨일스주 대변인은 "17일 이후 더위가 다소 꺾인 덕에
내달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할인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이마트는 10년전 제품값을 조사해 이에 근접한 상품을 내놨다.
이마트는 개점 19주년을 맞아 25일부터 3주간 약 2000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고객 감사행사를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 측은 “20대 대표품목을 구매할 경우 약 54%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
아프리카코끼리로 호주의 산불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호주 태즈메이니아 대학의 생태학자 데이비드 바우먼 교수는 '네이처' 최신호에에서 "코끼리가 산불의 연료를 없앨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호주의 지난해 산불 피해 규모는 국토 면적의 5%.
이에 데이비드 바우먼 교수는 산불이 발생하는 주된 원인이 외부 동·식물로 인한 생태계 파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