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일을 연기한다는 발표를 한 후 아베 신조 총리가 나서서 중국과 한국에 대한 무비자 정책을 9일 0시를 기해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아베 총리는 기존 발행한 중국인과 한국인에 대한 모든 비자를 무효화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일본 방문 14일 이전에 두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과 일본인들이 입국 시 모두 14일간 일
[오늘의 라디오] 2020년 3월 16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탈리아 전역이 '레드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사상 최대치 기록해"
- 박현 씨 (이탈리아 교민)
의회까지 폐쇄한 스페인 "국가 비상상태 선포로 15일간 이동
사전 협의도 없이 한국인의 입국을 차단한 일본의 행태에 청와대는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이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시간에 방송사 카메라까지 불러들이더니 “매우 유감”이라며 듣는 사람 영혼 털리는 소리를 쏟아낸다. 요약하자면 일본이 두 번 뒤통수를 쳤다는 이야기다. 뉘에뉘에….
이게 지금 두려움에 떨며 집으로 향하는 시민들 퇴근길에 전해야 할 소식인지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연예·스포츠)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북한, 동해로 단거리 발사체 3발 발사
북한이 9일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동해 상으로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 상으로 발사된
[오늘의 라디오] 2020년 3월 9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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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마음아파트, 사상 첫 코호트 격리 “대구시의 부실조사 및 늑장 대응...의혹 많아”
- 박재형 기자 (대구 MBC)
46명 집단 확진 대구시 임대아파트, 신천지 신
[오늘의 라디오] 2020년 3월 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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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차별하는 중국 공안? "엉터리 보도…격리 중 혐한, 차별 전혀 없어"
- 익명 (중국 자가격리자)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 "무증상자도 검사 중, 확진자 더 급증할
프로축구 최성근이 한국인을 비하하는 '조센징'이라는 표현으로 뭇매를 맞았다.
최성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팀 동료인 조성진, 김민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조센징 행복하자"라는 문구를 남겼다.
'조센징'은 조선인의 일본어 발음으로 단어 뜻 자체만으로 혐오적 의미가 없지만, 일제 강점기 이후부터 한국인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
불붙었던 유니클로에 대한 불매운동이 식어가고 있다. '경량패딩', '후리스', '히트텍' 등 일부 상품이 온라인에서 동나고, 신상품 출시와 맞물린 할인행사로 끊겼던 발길을 되찾고 있는 모양새다.
유니클로는 일본 불매운동의 핵심 기업으로 꼽혔다. 한일 간 경제마찰이 일어나기 시작하던 7월, 일본 유니클로 임원이 "한국인들 불매운동 오래 못 간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다음 주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 참석을 계기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이 ‘친서를 보내는 것이 좋겠지요’라고 이야기해서 자신이 ‘네 써주십시오’라고 답해 한·일 갈등을 친서 외교로 풀 가능성이 커졌다. 이 총리는 24일 아베 총리와의
일본의 혐한 작가 신시아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일본에서 혐한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날리는 작가 신시아 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신시아리는 일본에서 7권의 혐한 서적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파워블로거이다. 그가 지난 5년간 일본에서 벌어들인 수익만 무려 8억 원. 그를 통해 한국을 접하는
일본의 수출이 미중 무역전쟁과 한국과의 갈등으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본 재무성이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8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8.2% 감소한 6조1409억 엔(약 68조 원)을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수출은 9개월 연속 전년보다 감소했다. 미중 무역마찰 영향으로 중국으로의 수출이 12.1% 줄어들고 미국시
올리브영 '올영세일', 자취 감춘 日 브랜드
올리브영 '올영세일', 온·오프라인 모두 진행
올리브영이 '올영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앞서 혐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DHC 제품들은 자취를 감춘 상태이며 일본 브랜드는 전면에 노출되지 않고 있다.
30일 뷰티 제품 판매 업체 올리브영은 '올영세일'의 시작을 전했다. 소비자는 이번 올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수출규제에 대한 입장차만 확인한 채 사실상 빈손으로 끝났다. 다만 양국 간 파국을 막기 위한 대화를 지속한다는 데 공감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1일 베이징 구베이수이전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약 35분간 양자 회담을 하고 일본 측 수출규제 조치, 강제 징용 문제,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장관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목표는 일본 그 자체가 아닌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라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21일 시장실을 방문한 일본 시민단체 ‘일본 희망연대’ 회원들과 만나 “한국 시민사회는 강력한 불매운동을 벌이면서도 그것이 일본 그 자체에 대한 적대가 아닌 아베 정권과 부당한 경제보복, 그 조치의 기반을 이루는 군국주의와 일방주의
DHC코리아 측이 최근 불거진 혐한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13일 DHC코리아 측은 최근 불거진 DHC의 혐한 논란에 대해 “‘DHC텔레비전’의 모든 발언에 DHC 코리아는 동의하지 않는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DHC 자회사 ‘DHC텔레비전’은 혐한 발언은 물론 ‘한글을 우리 일본이 배포
DHC코리아가 일본 본사의 자회사의 DHC 텔레비전의 ‘혐한 발언’에 사과하자 공식 홈페이지 서버가 한때 다운되는 등 DHC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DHC코리아는 13일 오후 5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DHC 텔레비전의 출연자가 혐한 발언한 내용을 여과 없이 내보낸 것에 사죄하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때 DHC코리아의 공식
"DHC 제품이요? 지금은 없어요."
13일 기자가 방문한 서울 중구 명동의 국내 핼스앤뷰티(H&B) 가게에서는 DHC 제품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찾는 손님들도 드물다고 했다. 올리브영은 12일부터 DHC 제품 노출을 최소화하라는 지침이 내려졌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랄라블라는 발주를 중단했다. 롯데가 운영하는 롭스 역시 DHC 제품 진열을 중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자회사 DHC 텔레비전이 혐한 발언을 여과 없이 내보내 불매운동을 촉발한 가운데 DHC코리아가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일본 본사의 뜻이 담기지 않은 DHC코리아의 사과인 만큼 ‘반쪽짜리 사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DHC 코리아 김무전 대표는 13일 오후 5시 공식 입장문을 통해 사죄의 뜻을 전하면서 일본 본사와 협의하지 않은
혐한 논란으로 한 차례 물의를 일으킨 DHC가 한국의 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까지 비하한 사실이 알려졌다.
DHC가 운영하는 자회사 방송인 'DHC텔레비전'은 최근 방송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원폭(원자 폭탄) 티셔츠 사건'에 대해 다뤘다.
지난 2017년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유튜브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에서 일본에 원자폭탄이 투하
혐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화장품 기업 DHC에 모델인 배우 정유미 측이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이를 두고 일본 네티즌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13일 정유미의 DHC 모델 활동 중지 요청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일본 네티즌은 해당 기사에 댓글로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들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