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당국이 제주 삼다수 공장 근로자 사망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에 돌입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 제주도개발공사 관계자 등은 이날 오후 5시 40분부터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삼다수 공장에서 합동 감식을 시작했다. 감식의 초점은 삼다수 공장 내 안전상 문제, 기계 오작동 가능성에 맞춰졌다.
고명권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 화재와 관련해 유관기관들 합동 감식이 시작됐다.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안전공사, 소방당국은 8일 낮 12시 40분께 합동 감식을 시작, 전날 발생한 고양시 저유소 폭발 화재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합동 감식은 2시간 30분에서 3시간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30분께부터 유관 기관들은 화재 현
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한 저유소에서 발생한 폭발화재가 완전히 진화됨에 따라 관계 당국이 합동 현장감식을 실시한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8일 오후 2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가스·전기안전공사 등과 현장감식을 실시해 설비 결함이나 오작동 여부 등 폭발 원인을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감식과 동시에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관계자들을
경찰은 지난 4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소화용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와 관련해 6일 현장감식에 나선다.
당시 이산화탄소 유출로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기흥사업장에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감식을 벌일 방침이다.
현장감식에
인천 남동공단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본부를 꾸리고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남동공단 내 전자제품 제조회사인 세일전자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 논현경찰서에 사고 수사본부를 꾸렸다고 22일 밝혔다.
수사본부는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과학수사계·인천 논현서 형사팀 등 30여명으로 구성됐다.
경찰은 세일전자
택시기사를 치어 의식불명에 빠지게 만든 '김해공항 BMW 질주 사고' 운전자가 사고 직전 제한속도의 3배를 초과한 채 질주한 사실이 확인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으로 사고 현장 감식을 한 결과 BMW 차량의 사고 직전 최대 속도는 시속 131㎞로 추정된다고 16일 밝혔다.
정씨 자동차의 순간 최대 속력은 김해공항 진입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행방불명 8일 만에 발견됐다.
24일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3분께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매봉산 정상 뒤편에서 여고생 A(16) 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찾았다.
옷은 모두 벗겨진 채 립글로스 한 개가 함께 발견됐다. 옷가지, 휴대전화 등 다른 소지품은 아직 찾지 못했다. 시신은
강진 실종 여고생 A(16·여)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경찰 수사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전남 강진군 도암면 지석마을 일명 매봉산 정상에서 발견된 A양 추정 시신의 유전자(DNA) 감정 결과가 이르면 이날 나온다.
경찰은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패한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고자 현장에서 채취한
3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의 4층짜리 상가 건물이 순식간에 붕괴된 가운데 한 달 전부터 사고 조짐이 있었다는 거주자들의 증언이 나와 결국 안전불감증이 만들어낸 사고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건물 4층에 거주하던 이 모 씨가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3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 4층짜리 상가 건물이 순식간에 붕괴된 가운데 해당 건물에 대한 균열을 약 20일 전 구청에 신고했지만, 어떤 조처도 없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용산 붕괴 건물 세입자 A 씨는 4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건물의 1층과 2층에서 한식 백반 식당을 운영했는데 마침 어제는 식당이
3일 발생한 용산 상가 붕괴사고 현장에서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 40분께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인명 수색 작업을 마친 결과 추가 매몰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로 4층 거주자 이모씨가 경상을 입었다.
앞서 건물은 이날 오후 12시 35분경
경찰이 분야별 수사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문수사관' 제도를 대폭 확충키로 했다.
경찰청은 종전 15개였던 전문수사관 인증 분야를 87개로 확대해 분야별 수사 전문가 양성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05년부터 특정 수사 분야에서 일정 기준 이상 경력과 능력을 갖춘 경찰관을 전문수사관으로 인증해 보직인사 등에서 우대
지난달 일가족 4명이 숨진 부산 아파트 화재 원인으로 방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부산 화재에 대해 숨진 아버지 박 모(46) 씨가 아들 3명(13살·11살·8살)이 자는 사이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중간 수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경찰은 발화 지점이자 박 씨와 세 아들이 숨진 안방 출입구 주변에서 라이터가 발견된
8명의 사상자를 낸 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장 A동 55층에서 추락 사고를 직접 목격한 생존자의 진술이 나왔다.
3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1호기에서 안전밸트를 매고 있던 생존자와 57층에서 유압기를 조정하면서 사고로 머리를 다친 부상자로부터 “거의 20㎝를 남겨 놓은 상태에서 잠시 쉬려고 했고 (유압기로 구조물을) 올리고 나서 (고정장치에
경남 밀양 세종병원 참사 사망자 중 일부의 사인이 불문명히 부검이 실시될 전망이다. 경찰은 환자를 결박해 구조를 지연시켰던 '신체보호대'는 경찰이 사용 적절성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7일 현장 감식 결과 발표를 통해 "시체검안서를 확인한 결과 33명은 화재사로, 4명은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화재사
SK건설은 시공을 맡은 광교 주상복합빌딩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SK건설은 “광교 주상복합빌딩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족, 부상자 및 가족 여러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국민 여러분들께도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26일 밝혔다.
65명의 사상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가 1층 천장에서 발화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판단이 나왔다.
국과수 관계자는 23일 제천체육관에서 유가족 대표와 만나 "어제 8개 유관기관 합동감식에서 화염 경로를 규명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합동감식반은 전날 발화원 주변, 계단부, 환기부 등을 조사했다. 1층 천장에서 난 불이
21일 오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29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2일 오전 5시 현재 여자 23명, 남자 6명 등 총 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남자 1명을 제외한 사망자 28명의 신원은 모두 확인됐다.
사망자 시신은 제일장례식장, 명지병원, 제천서울병원, 세종장례식장, 보궁장례식장에
7일 0시 25분께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교내 100주년 기념관 신축 공사현장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과 연기가 커지면서 인근 주민 60여 명이 대피했다. 공사 작업이 없던 상황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오전 2시 53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3일 오전 6시 9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진두항 남서방 1마일 해상에서 낚싯배 선창1호(9.77톤급)가 급유선 명진15호(336톤급)와 충돌해 승선원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급유선 선장이 해경 조사에서 "낚싯배를 봤지만 알아서 피해 갈 줄 알았다"라고 진술했다.
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