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화장품 제조 기업 중 유일하게 정부 주도 수출 금융 지원 프로그램에 출연기업으로 참여한다.
한국콜마는 14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무역보험공사, 우리은행과 K-소비재(뷰티&헬스) 산업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콜마그룹 3개사(한국콜마∙콜마비앤에이치∙연우)는 우리
성균관대학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7억 원을 지원받아 석·박사급 인재 1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약학대학 이의경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균관대를 주관기관으로, 서울대학교와 임상시험수탁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이달 8일까지 총 15명 모집 규모의 채용형 인턴 신규 직원 채용 접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채용 예정 인원은 7개 분야 15명이며 모두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한다. 각 모집분야 및 인원은 △인사관리 1명 △바이오헬스산업정책관리 1명 △보건의료R&D사업관리 3명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정영훈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신임 기획이사(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 24일까지 총 2년이다.
정 신임 이사는 1966년생으로 약 30여 년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주요 보건의료 기관에서 공직을 수행한 행정 전문가다.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과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감염병위기대응국
의약품 수출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바이오헬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길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 의약품 수출 규모는 107억달러로 화장품, 식품, 문화콘텐츠에 이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정부도 민관합동 수출확대 회의에서 바이오산업을 8대 수출 전략산업으로 제시함에 따라 K-의료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대한무역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이어 올해도 국제협력 무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코오롱그룹은 이 부회장이 2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고위관계자들과 올해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에서의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주째로 접어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갈수록 격화하면서 국내 헬스케어 업계가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동 지역은 인구 규모와 구매력 측면에서 신흥 시장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었던 만큼, 국내 기업들의 수출 전략에 제동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휴젤, 메디톡스 등은 최근 보툴리눔 톡신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연세대학교 첨단바이오산업융합연구단과 인공지능(AI) 및 항노화 분야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차세대 항노화 및 바이오헬스 분야 공동연구 및 연구과제 발굴 △AI 기반 질병 기전 연구 △산학 협력을 통한 바이오 전문 인재 양성 등의 협업을 추진한다.
파로
의료바이오 산업이 소비재, 방산, 원전 등과 함께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중국 최대 의료바이오 박람회에 한국관이 처음 세워졌다.
12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BIO China 2026’ 박람회에 국내 21개사로 구성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에 이은
부산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공모 대응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시는 9일 오후 2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주관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 준비를 위한 제6차 실무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2024년 1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으로 법적 설립 근거가 마련된 국가 연구기관이다
보건의료 분야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K-헬스미래추진단의 ‘한국형 ARPA-H 프로젝트’가 과제관리자(PM)와 연구자 간 라운드테이블 중심 소통 구조를 통해 새로운 연구개발(R&D) 모델을 제시했다. 감염병 대응부터 암·희귀질환 치료, 초고령사회 대응 기술까지 국가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전적 연구가 본격화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
지난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의약품과 화장품 수출이 성장세를 이끌며 전체 수출 규모는 처음으로 278억달러(약 40조원)를 넘어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5일 2025년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하고 지난해 수출이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78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 로슈가 향후 5년간 710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임상시험을 국내에 유치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요르그 루프 로슈 인터내셔널 리전 총괄과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로슈는 스위스증권거래소 상장기업 시가총액 1위인 굴지의
◇재정경제부
2일(월)
△한-GCF 연례협의 개최
3일(화)
△경제부총리 09:00 국무회의(서울청사), 10:00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코엑스)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4일(수)
△경제부총리 08:30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2026년 1월 산업활동동향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
알지노믹스는 이성욱 대표이사가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홍성우 부사장이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바이오헬스산업 정부 포상으
아델은 이달 27일 개최되는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시상식에서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신약 연구개발 촉진을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번 수상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의 기술적 가치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의 기술수출 성과를 인정받은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는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기술수출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1999년 제정돼 고부가가치 신약 개발 및 신기술 창출, 기술수출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기
광주시와 전남도는 전날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공동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추진위는 선경 K-미래헬스추진단장,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단지조성계획, 실행전략 마련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정부, 산업계, 연구기관을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국로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는 ‘한-스위스 바이오패스(BioPass)’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 바이오헬스 비전 로드맵’의 핵심 과제인 ‘국내 혁신 기술의 글로벌 연결’을 민간 차원에서 구체화한 모델이라는 점과 기존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들이 최적의 지원사업을 적기에 발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KHIDI 지원사업 가이드북」(이하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연초 집중되는 다양한 지원사업 공고를 산업계가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중이던 돌봄 정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장관은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국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
AI 복지·돌봄에 대한 기업인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서울 중구에 있는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AI(인공지능) 복지·돌봄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스란 제1차관이 주재했다. 네이버 클라우드·다음세대재단·로아이젠·롯데 이노베이트·스마트프로·와플랫·큐라코·피지
‘의료 마이데이터’ 시대가 열렸다. 여러 의료기관에 흩어져 있는 건강 정보를 환자와 의료기관이 손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의 발달로 편리한 세상이 됐지만,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범부처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회의에서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