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의 운명이 또다시 법원 판단에 의해 좌우될 예정이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성패를 가르는 데도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40·사법연수원 31기) 영장전담 판사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부회장과 박상진(64) 삼성 대외협력담당 사장에 대한
롯데케미칼이 싱가포르 석유화학기업 주롱아로마틱스(JAC) 인수에 나선다. 지난해 호실적으로 마련한 현금 보유력을 통해, 올해 적극적인 사업 확대에 나서겠다는 투자 전략으로 풀이된다.
20일 롯데케미칼은 “JAC 인수와 관련해 지난 6일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10일 1차 구속력 없는(non-binding) 예비입찰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JAC는
석유화학업계 CEO들이 1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년도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올해 첫 번째 만남을 갖게 된 신년회는 새해 덕담과 그동안의 안부를 묻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신년회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허수영 석유화학협회 회장, 박진수 LG화학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이 에틸렌 공급과잉 우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년도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 석유화학협회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허 사장은 향후 에틸렌 공급과잉 우려에 대해 “여수 NCC 증설은 2018년쯤 완료될 예정인데 일반적으로 과잉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우리는 문제 없다”고 말했다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수출 400억 달러를 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1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년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한국석유화학협회 관계자들은 올해 석유화학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신년회에는 주형환 산업부 장관과 허수영 석화협회장(롯데케미칼 사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김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 첫 행보로 현장을 찾았다. 어려운 대내외 경영 여건 속 현장중심 경영을 통해 위기를 타개해 나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3일 전남 여수 정유·화학공장을 찾았다. 지난 1일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한 뒤 첫 대외 일정으로 현장 점검을 택한 것이다. 허 회장은 여수공장에서 “우리의 비전인 ‘가치 1위
롯데케미칼 허수영 사장이 새해 첫 방문지로 울산공장을 찾았다.
롯데케미칼은 3일 허 사장이 이종규 총괄공장장, 김인규 노조위원장 등과 함께 울산공장을 방문해 1, 2공장을 돌아보며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허 사장은 울산공장 방문을 시작으로 여수, 대산 공장과 대전 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안전 의무 준수
한국석유화학협회가 허수영 회장 임기만료 이후부터, 각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순번을 정해 돌아가면서 협회장을 맡기로 결정했다.
한국석유화학협회는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협회장 선정방식과 차기 상근부회장을 선정했다.
이날 협회는 주요 회원사를 선정, 해당 회원사 CEO들이 순번을 정해 돌아가면서 협회장을 맡
롯데케미칼은 오는 2018년까지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내 에틸렌설비 규모를 연 20만 톤 증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증설을 통해 에틸렌과 함께 프로필렌도 연10만톤 증산하고, 증설에 따라 증가되는 부생청정연료(메탄)를 활용한 가스터빈발전기의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롯데케미칼 여수공장내 전기 자급률 증가와 더불어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도 예상된다
2017년 상반기 주주총회 이전에 임기가 만료되는 최고경영자(CEO)급 등기임원(사내이사 기준) 거취에 따라, 올 연말부터 단행될 임원인사 판도가 크게 요동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4일 한국2만기업연구소가 따르면, 국내 매출 1조 원 이상 되는 대기업 21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7년 6월 이전에 임기가 공식 종료되는 사내이사는 104명으로
롯데케미칼은 17일 관악구 삼성동 일대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5번째를 맞는 이번 봉사 활동에서 롯데케미칼 본사 임직원 100여명은 33가구에 연탄 6600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은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롯데케미칼은 우리의 모든 이웃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이 출국금지 해제 후, 반 년이나 늦은 출장길에 올랐다.
15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허 사장은 미국 루이지애나 ECC(에탄분해설비) 및 MEG(모노에틸렌글리콜) 생산공장 건설현장으로 가기 위해 14일 오전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공장 건설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기 위해 출장을 떠
롯데는 11일 강원도 양구 21사단에서 ‘청춘책방’ 1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김병주 육군 제3군단장(중장), 김일수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소장), 김혁수 21사단장(소장), 이석환 롯데정책본부 상무, 신재국 한국구세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청춘책방은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에 컨테이너를 개조해 만
롯데케미칼이 글로벌 종합화학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미국 에탄크래커 및 에틸렌글리콜 합작사업이 또 다시 암초를 만났다. 롯데케미칼과 합작투자를 진행해온 미쓰비시 상사가 투자 철회를 결정한 것이다.
롯데케미칼 측은 미쓰비의 투자 철회로 인해 향후 사업 진행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10일 롯데케미칼 측은 자회사인 롯데케미칼 USA
롯데케미칼에 270억 원대 세금을 부당하게 돌려받게 한 혐의로 기소된 기준(70) 전 사장이 분식회계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김동아 부장판사)는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기 전 사장 등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검찰은 이날 기 전 사장의 지시로 작성된 롯데케미칼의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철강과 석유화학업체들을 만나 공급과잉 품목 설비 감축과 고부가가치 분야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주 장관은 이날 롯데케미칼과 포스코 공장이 있는 여수ㆍ광양지역을 찾아 지난 9월 30일 발표한 철강·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주 장관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에서 한국석유화학협회장
‘오너 리스크’로 잠시 움추러 들었던 롯데케미칼이 미국 액시올과 진행 중인 합작 사업에 대한 투자를 원활히 진행시키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24일 롯데케미칼은 미국 계열사인 롯데케미칼유에스에이코퍼레이션(이하 롯데케미칼USA) 주식 80주를 3784억 원에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케미칼이 보유하게 되는 롯데케미칼USA의 주식 수는 기존
롯데칠성음료,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케미칼은 “당사 전현직 임직원인 신격호, 신동빈, 신동주, 허수영에 대한 업무상 배임, 횡령 등의 혐의 공소 제기 사실확인”이라고 19일 공시했다.
각 사는 “구체적인 공소사실이나 혐의발생 금액 등은 공소장 등 기록을 확인하는 대로 정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이 롯데그룹 수사를 마무리하고 신격호(94) 총괄회장과 신동빈(61) 회장을 포함한 총수일가 5명, 전문 경영인 등 총 24명을 재판에 넘겼다.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으로 촉발된 이번 수사는 소유주 일가의 경영비리 일부를 규명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그룹 핵심 조직인 정책본부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해소하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서울중앙
"거액 탈세라든가, 1000억 원 가까운 이권 빼돌리기도 수사가 없었다면 밝혀질 수 없었던 거 아니겠나. 그런 부분은 평가받고 싶은 마음도 있다."
4개월간 롯데그룹 수사를 총괄했던 이동열(50·사법연수원 22기)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19일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룹 차원의 비자금 조성 의혹이나 제2롯데월드 인허가 특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