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실시

입력 2016-11-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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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본사 임직원이 17일 관악구 삼성동 일대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본사 임직원이 17일 관악구 삼성동 일대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17일 관악구 삼성동 일대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5번째를 맞는 이번 봉사 활동에서 롯데케미칼 본사 임직원 100여명은 33가구에 연탄 6600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은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롯데케미칼은 우리의 모든 이웃들이 풍요로운 세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찬걸 대외협력팀 대리도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 연탄배달을 하게 됐다”며 “동료 직원들과 웃으며 직접 연탄을 나르는 가운데 두터운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우수리 기부 등을 통해 연중 모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모금액의 100%를 추가로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조성된 기금은 어린이재단·장애인복지관 등 자매결연 기관에 정기 후원 및 각 지역 사업장의 나눔 활동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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