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최근 일본 규슈지역의 공공인프라 사례인 사가현 SAGA 아레나와 후쿠오카 하카타항을 잇달아 시찰에 나섰다.
이는 도의 지속가능한 해양·광광 인프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크루즈항만 재도약과 해양 인프라 혁신을 준비하는 현장외교다.
오 지사는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현 지사와
다보스포럼 웹사이트 기고⋯ ‘무탄소 글로벌 해양 생태계’ 로드맵 제시“선박-항만-에너지원 연결하는 밸류체인 혁신 필수”⋯ ‘글로벌 표준’ 주도한화, 유럽 항만 당국과 ‘ESS 기반 충전 인프라 시범 사업’ 논의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이 56회 다보스포럼(WEF) 연차 총회에 앞서 포럼 공식 웹사이트 기고문을 통해 전 세계 해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
기획예산처는 인구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투자 재원을 지속해서 공급하고,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분야에서 공공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를 대폭 개편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투자기관을 다변화한다. 기존 모펀드 투자기관(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 문화체육관광부(관광진흥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티몰 내 존 면세점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백화점 매장으로 전환하며 지하 1층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는 세계 최대 규모인 센텀시티를 글로벌 대표 쇼핑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새 단장을 통해 ‘헬로키티 애플카페’와 네이버웹툰, 인기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한 굿즈샵 ‘엑스스퀘어’가 크게 자리잡는다. 스투시, 슈프
부산항만공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항만 인프라 디지털화 사업에 나선다. 공사는 27일 “국내 최대 규모로 개발 중인 부산항 진해신항에 AI 기반 디지털화 기술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진해신항 개발은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거점항만 전략의 핵심 사업이다. 2045년까지 약 14조 원을 투입, 세계 최대 규모의 메가포트이자 친환경·스마트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계기로 한미 양국이 조선, 원자력, 항공 등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 굳건한 경제동맹을 구축했다.
양국이 10건이 넘은 계약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전통적인 안보 동맹을 넘어 미래 산업을 함께 개척하는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교두보가 마련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오후(현지 시간) 워싱턴 D.C. 소
한국경제인협회, 한미 통상 전문가 초청 좌담회 개최“대단한 성과…FTA 넘어선 한미 협력 기틀 마련” 평가자동차 관세 인하 행정명령·투자 구체화 등 후속 조치 따라야
한국과 미국이 지난달 31일 합의한 관세 협상에 대해 양국 통상 전문가들은 “자유무역협정(FTA)을 넘어선 진전”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자동차 관세 인하를 위한 미국의 행정 명령 발효, 투자
선박 설계·기자재 지원 및 기술 협력 추진… 인도 시장 본격 진출“인도 해양산업 국가비전 실현 가속화…새로운 시장 개척할 것”
HD현대가 인도 최대 국영 조선소와 손잡고 인도 및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강화에 나선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인도 최대 국영 조선소인 코친조선소와 ‘조선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포괄적 양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올해 선박금융 등에 3조4000억 원을 지원하고 국제해운거래소 설립을 추진한다.
안병길 해양진흥공사 사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중점 추진사업 계획을 밝혔다.
올해 공사는 △해양금융공급 확대 △글로벌 수준 해양정보 서비스 제공 △디지털 전환(DX) 지원 △친환경 대응
인천광역시는 26일 민선 8기 비전인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달성을 위한 해양 항공 분야 2024년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시는 올해 강화접경해역의 어장 면적을 60년 만에 8.2㎢ 확장해 접경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군사 경계 철책 철거를 통해 친수 공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인천 생활물류쉼터를 개소해 휴게공간 및
한국해양진흥공사가 5일 창립 5주년을 맞이해 공사 CI로고를 새롭게 바꾸고 대내외 공개했다.
이번 CI 변경은 기존 선박금융 위주의 사업에서 항만터미널, 물류시설 등 해양 인프라 전반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공사의 의지를 반영했다.
신규 CI 디자인은 영문 이니셜인 KOBC 알파벳을 뫼비우스 띠를 모티브로 배치해 공사의 무한한 가능성과 역동성
KDB산업은행은 국내 최초로 해양 인프라 투자 전용 펀드인 'KDB 스마트 오션인프라 펀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물류 전반의 효율화를 지원하고, 세계적인 K-물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국내 최대규모인 총 12억 달러(산은 최대 8억4000만 달러)로 추진되며 항만 자동화, 배후단지 및 스마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 등 13개 사업자가 부산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와 생태계 육성을 위해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LG사이언스파크, GS건설, GS칼텍스, 제주항공, 파블로항공 컨소시엄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등 총 13개 사업자·지자체·군·공공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과 참여사들은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핀란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유기적인 산학연 생태계를 바탕으로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성장한 핀란드의 오타니에미 혁신 단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핀란드가 10여 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을 청취하고 이를 통해 대기업 위주의 우리나라 성장동력의 다변화와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의
산업통상자원부가 20일 대구, 부산 등 2개 지역거점별 '드론 기업지원허브'를 개소하고, 대구 기업지원 허브에 입주한 드론 공급기업, 수요기관, 서비스기업들간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한 기업지원허브에는 드론 개발ㆍ제조분야를 비롯해 소프트웨어ㆍ활용ㆍ서비스 등 다양한 드론 관련 중소ㆍ스타트업이 입주하며, 아이디어를 쉽게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제품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상호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 정세 및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0월 취임한 조코위 대통령과의 첫 회담에서 양국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과 관련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서로 윈윈할 수 있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인이 강력한 행정개혁을 추진한다.
조코위 당선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중앙 정부 규모단축, 공무원 보직순환과 조기퇴직 등 행정개혁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코위 당선인의 9개 주요 정책을 실현하고자 현재 34개인 중앙 부처를 27개로 줄인다. 또 관료조직을 재구성하려고 공무원들을 능력에 따라 배치하고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아프리카 가나에서 운영중인 타코라디(TAKORADI) 발전소 증설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전력기술과 ‘C.W 시스템 마린 워크’ 등의 해양 설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 17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7167만달러(한화 약 827억원)으로 공사는 2014년 6월까지 24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나 타코라디 발전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