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예은, 본인 비방하는 유튜버에 "기생충의 삶"이라며 공개 비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 예은이 자신을 비방한 유튜버를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12일 핫펠트 예은은 SNS에 "남의 피 빨아먹으며 사는 기생충의 삶이 본인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고 유일한 생존전략이라면 응원하겠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12일 핫펠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을 비방한 유튜버 캡처를 게재하며 “남의 피 빨아먹으며 사는 기생충의 삶”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핫펠트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페미니스트를 선언하게 된 이유와 비혼 등 자신의 소신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방송 후 한 유튜버는 핫펠트를 향해 “페미 코인에 탑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