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는 11일 정종욱 통준위 민간 부위원장의 ‘흡수통일 연구팀’ 발언이 보도돼 논란이 커지자 사실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다.
정 부위원장이 전날 ROTC 중앙회 강연회에서 정부와 통준위 내에 흡수통일을 연구하는 팀이 있다는 내용으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 녹취록에 따르면 정 부위원장은 “통일 로드맵 가운데 평화적인 합
이희호 여사 육로 방북 합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육로를 통해 방북하기로 합의가 이뤄졌다. 그러나 이희호 여사의 방북 시기는 이날 합의를 이루지 못했고, 2차 실무접촉에서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은 21일 이희호 여사의 방북 문제 협의차 개성공단을 방문한 뒤 도라산 출입사무소로 돌아와 "(방북) 경로 문제는
정의화 국회의장은 30일 최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자신의 ‘통일한국론’을 흡수통일 야망의 노골적인 공개라고 비난한 데 대해 “평생에 단 한 번도 흡수통일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남북 화해·협력 자문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남북한이 화해협력을 통해 상대방을 존중해주며
60%가 넘는 전문가들이 통일 방식에 대해 북한 붕괴에 따른 흡수 형식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미래포럼(이사장 이영탁)은 남북관계의 미래에 대해 국내 대학, 연구기관, 정부부처, 언론사 등 23개 기관의 전문가 4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조사는 김진무 한국국방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이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