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압·주파수 스스로 형성하는 차세대 기술 연구스마트 변압기·블랙스타트 연계…글로벌 사업화 추진
LS일렉트릭이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한 차세대 배전망 기술 개발에 나선다. 전압과 주파수를 스스로 형성해 전력망 안정성을 높이는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술을 국내에서 실증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추진한다.
LS일렉트릭
삼성 20조·SK 5조 규모 제안5년치 비용 선집행 부담 판단한전, 전력망 투자재원 확보 차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이 제안한 총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반도체 호황에도 향후 업황과 투자 변수를 고려해 5년치 전기요금을 한꺼번에 지급하는 것은 부담이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을 비롯한 전력그룹사가 대규모 홍수 피해로 위기에 처한 네팔을 돕기 위해 총 10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8일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총 1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거처 마련과 긴급
삼우씨엠ㆍ삼우디씨디와 MOU…성남 보유 부지에 9.8MW급 센터 구축내년 착공ㆍ2029년 가동 목표…한전 전력 공급 협의 완료
성문전자가 2000억 원 규모의 엣지(Edge) 데이터센터(IDC) 사업에 진출하며 AI 인프라 기업으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상장사 가운데 엣지 IDC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 것은 성문전자가 처음이다.
성문전자는
한전·전력거래소 등 전력기관 집적에너지밸리 기업 700여곳…산학연 기반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발전 5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본사의 나주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14일 입장문을 통해 발전 5사 통합본사를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전략 거점인 나주에 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와
국회기후변화포럼, '전력망 민간 개방' 토론회 개최"민영화 논란 피하며 구축 속도…BT 방식 도입 제안"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려면,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독점해 온 국가 전력망 건설 가운데 적기 확충이 어려운 병목 구간에 한해 민간이 전력망을 지은 뒤 한전에 넘기는 'BT(Build-Transfer)' 방식을
한국전력이 에너지 신기술 및 신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을 통합 발족했다.
한전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통합 출범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실행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과 이원
대우건설은 15일 한전과 ‘TBM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렸으며 심철진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과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TBM(Tunnel Boring Machine)은 철도·도로·전력구 등 지하 터널 시공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로 지반
중동발 자원위기에 긴급 사장단 회의…환율·연료비 급등 직격탄 방어공공부문 513GWh 전력 감축해 LNG 8만톤 수입 대체 효과 달성주택용 에너지캐시백 확대·기저발전 극대화로 전력수급 안정 사수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들이 초고강도 에너지 절감 총력전에 돌입한다.
한전과 10개 전력그룹사는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그룹사 긴급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발
기상청은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상 관측의 중요성을 조명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계기상기구(WMO)가 선정한 핵심 주제는 기상 재해로부터 전 세계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은 '오늘을 관측하여, 내일을 보호한다'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선 기상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
한국전력이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사업을 수주하며 중남미 에너지 시장 영토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전은 코트라에서 발주한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노하우를 협력 대상국에 공유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
美 전력망 현대화에 5년간 1조1000억 달러 투입⋯'역대 최대 슈퍼 사이클'美 1위 '번스앤맥도널' 765kV 송전망부터 컬럼비아시 배전망까지 잇단 성과
한국전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과거 미국을 '전력 선진국'으로 우러러봤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인 한전의 송·배전망 운영 노하우를
한국전력이 전력망 건설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고강도 혁신책을 내놨다.
한전은 27일 나주 본사에서 'K-GRID 신속 구축 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첨단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계통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 전력 시장인 미국에 한국형 배전망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력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전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시의회에서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대니얼 리켄만 컬럼비아시장이 '배전망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전전력연구원,
한국전력은 24일 북한산국립공원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가을철을 맞아 국립공원공단과 '산불예방 및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양 기관이 '국립공원 산불예방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합동 현장 캠페인이다.
건조한 날씨와 단풍철 탐방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경
전략물자 심사·전기사업 인허가 등 수기 접수 전환…임시 처리 방안 가동SNS·홈페이지 통해 연락처 공개…24시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촉발된 정보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산업부는 대국민 서비스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민원 업무를 수기·오프라인으로 전환하는 임
정부·학계·연구기관 등 전력업계 관계자 100여 명 참석‘에너지고속도로’ 등 기술, 산업 정보 교류 및 발전 전망 논의우태희 대표 “독자 기술 개발로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주도”
효성중공업이 국내 유일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산업계 전반의 전략적 협력을 이끌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
시지메드텍이 한국전력의 전력량계 사업 아미고(AMIGO) 본격화에 따라 입찰 수주 물량이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부터 아미고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관련 매출도 증가할 전망이다.
2일 시지메드텍 관계자는 “스마트그리드 관련 매출이 증가했다”며 “한전 아미고 사업이 한전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고, 관련 입찰 수주 물량 증
산업부, 권역 구분·요금 산정안 마련 위해 전국 공청회·토론회 진행한전, 전력자급률·송전비용·소득계층별 영향 반영한 다변수 시뮬레이션2026년 시행 목표…사회적 합의·설계 완성도 따라 시점 조정 가능성
정부와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지역차등제 도입을 위한 설계와 검증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제도는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 공급원가 차이를 반영해 권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