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하위법령 시행…5년 단위 계획·법정 협의회 구성 수송아지 520만원·한우값 평년보다 22%↑…‘비프사이클’ 완화 첫 시험대
한우값이 평년보다 22% 뛰고 수송아지 한 마리 가격은 520만원까지 치솟았다. 가격 상승은 농가의 입식 확대로 이어져 2∼3년 뒤 출하 물량 증가와 가격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 정부는 이른바 ‘비프사이클’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산 쇠고기 올부터 무관세 전환브라질산 관세 인하땐 경쟁 치열한우비육우 순수익 4년연속 적자“정부, 8년 전 피해 추계 손봐야”
브라질산 쇠고기가 한국 시장에 들어오고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을 통해 관세까지 인하될 경우 한우 가격이 마리당 53만원 이상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그러나 정부는 이달 브라질 현지실사와 12월
축사현대화·한우개량·가축분뇨 자원화로 축산경쟁력 높여폭염·화재·가축전염병 대응 확대… 안전한 축산물 유통망 구축정성주 시장 “자연·사람·동물이 공존하는 축산기반 마련”
[편집자주] 김제시가 올해 축산 분야에 353억원을 투입해 생산성과 환경, 방역, 안전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스마트축산과 한우 개량으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가축분뇨 자원화와
올 하반기부터 농업인은 일정 요건을 갖추면 농지전용허가 없이 농지 위에 화장실과 주차공간을 설치할 수 있다. 공공비축미 중간정산금은 40kg 포대당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오르고, 임산부에게는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가 지원된다.
재정경제부는 30일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정리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암소 개량에서 시작된다. 수원축산농협이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개량 지원에 나섰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한우암소 검정사업 참여농가 29호를 대상으로 한우암소 검정사업 설명회 및 개량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한우암소 검정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총괄하고 농협경
수원축산농협이 한우농가의 개량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문박사 강사진을 직접 투입하며 현장 밀착형 기술교육에 나섰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은 이날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참여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암소 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한우뿌리농가 육성사업'은 농협경제지주
농식품부, 14일부터 하나로마트·킴스클럽·GS더프레시서 단기비육 한우 판매기존 등급에 ‘엄선·실속·알뜰’ 표시 더해…소비자 반응 시험대
사료비와 환율, 수급 불안이 겹치면서 한우 산업의 오래된 공식이 시험대에 올랐다. 30개월 이상 길게 키워 마블링을 높이는 방식이 고급 한우의 기준처럼 자리 잡았지만, 생산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는 사육기간을 줄이고 가격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첫 도입…씨수소 40마리 최초 선발안심·등심·채끝 반영한 선발지수 도입…2028년 완전 전환 목표
한우 개량의 속도를 좌우해온 씨수소 선발 체계가 크게 바뀐다. 자손 성적을 오래 지켜본 뒤 정액을 보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12개월령 단계에서 유전체 분석으로 우수 씨수소를 가려내는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5년 가까이 걸리던 선
12개월령 조기 선발해 정액 보급 앞당겨…농가 선택권 확대정액 생산시설 이원화·부분육 형질 반영…개량 성과 조기 확산 기대
한우 개량의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진다. 내년부터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씨수소 조기 선발 체계가 도입되면서, 지금까지 5년 이상 걸리던 씨수소 선발·보급 기간이 1년 수준으로 대폭 단축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 개량 효율을 높이고
글로벌 산지와 국내 수요자 직접 연결쿼터제 해제 대비 국내 농가 자재 조달 경쟁력 확보
글로벌 종합상사 STX는 자사의 기업 간 거래(B2B) 디지털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를 통해 고품질 조사료 수입·유통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1인당 육류 소비는 2015년 47kg에서 지난해 60kg 이상으로 늘며 꾸준한 증가세를
전북도는 익산시·장수군·순창군 등 3개 지구를 농생명산업지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 농생명산업지구는 올해 상반기에 지정된 3개 지구(남원 ECO 스마트팜 산업지구, 진안 홍삼한방산업지구,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를 포함해 총 6개로 확대됐다.
농생명산업지구는 전북특별법 제정에 따라 농생명 자원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냉장·냉동 한우고기 1.5톤 인천공항서 선적…중동 프리미엄 육류시장 공략 시동농식품부 “19억 할랄시장 진출 의미 커…홍보·검역 협상 병행해 수출국 확대”
우리 한우가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시장에 진출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한우가 고급육 중심의 중동 식문화 속으로 들어가면서, ‘오일머니’가 흐르는 프리미엄 육류시장 공략이 본격화
DNA로 육질·육량 예측해 개량 효율 극대화…농가 맞춤형 전략 지원사육기간 단축·온실가스 감축 기대…“지속가능한 한우산업 전환점”
한우 산업이 유전자 분석 기반의 과학적 개량 시대로 진입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12월부터 한우의 유전자(DNA)를 정밀 분석해 육질과 육량을 예측하고, 농가별 맞춤 개량 전략을 지원하는 ‘한우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개시
유전능력 개량·맞춤형 사양관리로 고급육 체계 구축비육기간 단축·탄소 감축까지…지속가능 축산모델로 진화
국산 한우가 30년간의 과학기술 진보를 통해 ‘케이(K)-푸드’의 핵심 브랜드로 도약했다. 1990년대 쇠고기 시장 개방 이후 시작된 품질 중심의 개량과 데이터 기반 연구가 한우의 맛·색·식감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29
청년·후계농에 사양기술·환경 관리 1대1 멘토링농가 수익성 높이고 한우 가격 안정 효과 기대
한우 사육기간을 줄여 생산비를 낮추고 농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생산혁신 멘토단’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정부는 축산 현장에 맞춤형 멘토링을 도입해 청년·후계농에게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소비자 가격 안정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한미 관세 협상에서 농축산물 시장 추가 개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잉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수산가격안정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들 법안을 내달 4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한미 관세 협상을 통한 농축산물 시장 개방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남는 쌀을 국가가 의무 매입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등 남은 ‘농업 2법’ 처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여야 최대 쟁점 법안이었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양곡법은 쌀 재배 면적을 미리 조절해
"민생을 위해 시군과 함께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긴밀히 협의를 하겠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7일 "32조 원 규모의 새 정부 민생 추경 예산 가운데 지역 현안 12개 사업 2042억 원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 중 전남지역 연관사업은 SOC(사회간접자본) 분야 호남고속철 2단계 등 3개 사업 1460억 원, 한국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