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민 한경국립대학교 교수가 24일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수원축산농협 본점 청사에서 열린 한우 암소 검정사업 설명회 및 개량 컨설팅 교육에서 참여 농가 관계자들에게 암소 개량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수원축산농협)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한우암소 검정사업 참여농가 29호를 대상으로 한우암소 검정사업 설명회 및 개량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한우암소 검정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총괄하고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한우암소에 대한 혈통관리, 유전체 분석 및 유전능력 평가를 통해 암소 개량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교육은 이득민 한경국립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한우암소 검정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암소 개량의 중요성과 농가별 개량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교육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방향과 농가별 개량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주익 조합장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암소 개량에서 시작된다"며 "암소 검정사업을 통해 농가의 개량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한우 생산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