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 원인과 관련, 자동속도조절장치(오토 스로틀)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이 장치가 정상이었다면 착륙에 필요한 속도를 유지해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사고 원인으로 기체 결함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10일 한미 양국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기 착륙 사고 당시 승무원들의 헌신이 알려지면서 여승무원도 바지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는 주장이 네티즌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 승무원들의 활약상은 깊은 인상을 남기며 세상의 화제가 됐다. 기체가 불길에 휩싸여 폭발하기 직전 약 90초간 승무원들은 불 붙은 기체에서 승객을 탈출시
“그녀들은 사고 현장에서 맨발이었다.” “소녀같은 작은 체구에도 다친 승객을 업고 뛰었다.”
사고 현장에서 기억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의 모습이다. 이들은 180여명의 사상자를 낸 아시아나항공 OZ214편(B777-200ER) 착륙 사고 당시 307명의 승객을 탈출시키며 불 붙은 기체에서 마지막까지 사투를 벌였다.
5명의 승무원들은 일사불란하면서도 침착
7일(한국시간)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당시 5명의 승무원들이 위험속에서도 승객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여객기에 탑승한 승무원 12명중 이윤혜, 유태식, 이진희, 김지연, 한우리 등 5명은 침착하게 300여명의 승객들의 탈출을 도우며 가장 마지막에 기내에서 탈출했다. 이윤혜 캐빈 매니저는 풍부한 비행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이 7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사고 당시 비행기에 탑승했던 객실 승무원 12명의 명단을 8일 공개했다.
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12명의 승무원 중 7명은 착륙 후 실신했으나, 이윤혜, 김지연, 이진희, 한우리, 유태식(남) 등 5명은 침착하게 300여명의 승객들의 탈출을 도왔다. 이들은 가장 마지막에 기내에서 나왔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다른 장애인들을 위해 25년간 헌신해 온 오상실(53) ‘한우리인성회’ 회장이 10일 경남은행이 선정하는 ‘제1회 사회공헌대상’ 나눔봉사 개인부문 대상을 받는다.
경남은행은 ‘제1회 경남은행 사회공헌대상’ 수상자와 수상단체(기업)를 선정해 발표했다.
오 회장은 대상 수상자로 상패와 함께 500만원의 사회공헌활동금을 받는다.
그는
디폴트(채무불이행) 이후 최대주주인 코레일의 주도로 사업 정상화를 꾀하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결국 청산절차를 밟게 됐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13명 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사업협약 해제와 토지매매계약 해제를 결의했다. 이로써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용산 개발사업은 6년 만에 최종 백지화됐다.
◇ 코레일, 자본잠식 위기 =
무산 위기에 처한 용산개발 사업에 서부이촌동 주민들이 서울시와 코레일 등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하는 등 파행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 이촌2동 11개 구역 대책협의회는 8일 이촌2동 새마을금고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용산개발사업이 파산할 경우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주민들의 재산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
의료기술의 발달과 생활의 질 향상에 따라 우리나라도 수명연장으로 100세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은퇴를 앞두거나 또는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가 대규모 사회로 나오면서 노후준비를 위한 창업과 재취업 등 새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늘어난 수명에 비례해 이들의 의식 또한 보다 장기적인 시각으로 변했다. 한국보건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재활의학과 염일해 과장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4일 한양대병원에 따르면 염 과장은 지난 1일 대전 레전드 호텔에서 열린 대의원 투표에서 ‘제28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15년 12월31일까지 3년이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1965년에 설립돼 물리치료사의 인적관리, 교
삼성은 30일 오후 호암아트홀에서 이건희 회장 취임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삼성이 이 회장의 취임 기념식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날 행사에는 이건희 회장을 비롯해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와 가족, 계열사 사장단과 임원 등 5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 △이건희 회장 취임 25주년 기념 영상 △국내외 유명인사들
동네상권 대표업종의 성공모델을 만들어가는 드림실현 프로젝트 7호점은 독산동에 위치한 정육점이다.
정육점의 사장인 김재곤씨(46세)는 작년부터 독산동에서 ‘착한소 맛돼지 한우리축산’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본인의 가게를 갖기 전에는 8년 동안 다른 가게에서 일하며 정육 기술을 배웠다.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일하다가 회사를 그만둔 후, 친구의 소개로 시작하
삼성에버랜드는 흔히 놀이공원 회사로 생각되지만 한 꺼풀만 벗겨보면 놀라운 사실이 드러난다. 대부분 삼성에버랜드라고 하면 경기 용인시의 놀이공원 에버랜드를 떠올리지만 주력은 다른 곳에 있다. 삼성에버랜드의 지난 2010년 매출(약 2조1000억 원) 중 에버랜드가 속한 레저사업부의 매출은 전체의 14%에 불과하고 푸드컬처사업부와 E&A사업부가 각각 900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삼정호텔에서 ‘2012 서울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서울지역 중소기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중소기업인으로 이철재 고려기연 대표와 김길수 수리공구 대표, 박철원 한우리열린교육 대표에게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지식경제부장관 및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이밖에도 총 119명의 유
가수 헤라가 재일교포단과 함께 식목행사에 참여했다.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다문화가수’로 잘 알려진 헤라(본명 원천)는 5일 식목일을 맞아 재일·재경 경남도민회와 경남 하동군 익양면 평사리 동정호 생태공원 일원에서 향토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호 행정부지사, 허기도 도의회 의장, 조유행 하동군수 등 기관단체장들과 재일도민회(회장 강위근)
다문화가수 헤라(한국명 원천)가 일본 모델 출신 가수 마미박(일본명 고바야시 다마미)과 함께 재일교포단의 식목일 행사에 참여한다.
재일본한국교포(재일한국인, 재일교포)단이 식목일을 기념해 한국으로 입국한다. 37년째 모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나무 심는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헤라 소속사 측은 “중국가무단 출신의 헤라와 일본에서 성장한 마미박이 의자매로
최근 입시는 시험 점수만이 아니라 학생의 종합적인 학습 능력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단기간 특정 시험에만 대비하는 공부보다 평소 많은 독서량이 필요해지고 있는 것. 이같은 변화에 맞춰 통합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융합독서’가 주목받고 있다.
대학 입시에서는 학생의 평소 비교과활동을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제는 물론이고 논술, 면접 등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수시
CJ E&M넷마블은 CJ도너스캠프와 공동으로 ‘마구마구 나눔10번타자 야구단’의 결승전을 28일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마구마구 나눔 10번타자 야구단은 CJ도너스 캠프의 후원을 받는 전국 12개의 공부방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발족한 야구팀으로 넷마블과 CJ도너스캠프가 공동으로 연간 1억2000만원을 지원하는 사회
현대·기아차가 1차 협력업체에 이어 2차 협력업체 기술지원 확대에 나섰다.
현대ㆍ기아차는 2차 부품 협력업체들과 자동차 산업 동향, 신기술 개발 정보 등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품질 및 기술 개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대ㆍ기아차는 이 같은 지원성과를 대표적 신기술 교류 행사인 ‘2011 R&D 협력사 테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