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이공계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이색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LG디스플레이는 2일 경기도 파주사업장에서 한상범 부회장, 강인병 전무 등 주요 경영진이 직접 나서 19개 대학 이공계 학생과 교수 등 500여명을 초청해 ‘테크니컬 톡’을 개최했다.
테크니컬 톡은 2013년부터 매년 2회 씩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채용행사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열정과 창의는 결코 대체할 수 없습니다.”
구본준 LG 부회장은 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대학생 해외탐방 지원 프로그램인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지금과 같은 패기를 가지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도전한다면, 분명 변화를 주도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그룹 내 경영 전선에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는 구본준 부회장이 연말 인사의 핵심키가 될 그룹 업적보고회를 처음으로 주재한다.
업적보고회(컨센서스 미팅)는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올해 실적과 내년 계획을 그룹 수장에게 보고하는 회의다. 지난 20년간 구본무 회장이 매년 주재해왔고 지난해는 구 부회장이 업적보고회에 참여해 계열사별 추진중인 신사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중국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공장 설립이 우리나라 정부 승인 지연으로 미뤄지고 있는 데 이어, 3분기 실적도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가격 하락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기 때문이다.
LG디스플레이는 25일 3분기 예상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6조9731억 원, 영업이익 5860억 원
LG디스플레이(LGD)가 추진 중인 중국 광저우 OLED 공장 투자의 결정 시기가 또 미뤄졌다. 기술 유출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한 것이 표면적인 원인이지만, ‘비밀서약서’까지 작성해 3차 소위원회가 열리는 이유를 숨기는 등 상식을 벗어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는 LGD 중국 광저우 공장 건립 승인 여부
‘한국판 CES(국제가전쇼)’라 불리는 ‘2017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48회째인 행사는 한국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IMID) 등 3개 개별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형식이다. 17개국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자동차융합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17~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 IMID 2017에 참가해 첨단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IMID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로 올해는 150여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 기술을 선보이며 학계 및 관련 업계 등에서 6만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98인
“중국이 대규모 투자와 극한 생존전략으로 우리를 전방위적으로 몰아 붙이고 있다. 민간 투자와 더불어 정부 정책적 지원도 이뤄져야 한다.”
한상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회장이 최근 열린 ‘제8회 디스플레이의 날’ 행사에서 중국에 쫓기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실제 정부 지원에 따라 한국과
“기술 유출, 시장과 고객, 타이밍의 이슈 등을 고려해 장고 끝에 내린 결정이다. 중국 공장 증설 외 플랜B는 없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2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8회 디스플레이의 날’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승인이 지체되고 있는 중국 광저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공장 투자와 관련해 다른 대안은 생각하고
“디스플레이 산업은 그동안 위기를 맞을 때마다 이를 반전의 기회로 삼고 현명히 대처해왔습니다. 지금의 환경변화도 슬기롭게 대처해 디스플레이 코리아 위상을 높여갑시다.”
한상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2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서 열린 ‘제8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변화를 겪고 있는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협력과 경쟁력
LG디스플레이가 신기술 개발을 위해 글로벌 주요 소재·부품사와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21일 경기도 파주공장에서 머크, 아사히 글라스, 니또, 동진쎄미켐, 이데미쯔 코산, 스미토모 등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협력사 17곳을 초청해 ‘2017 LG디스플레이 테크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LG디
우리나라 수출을 이끄는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업계가 규제 확대와 전문인력 부족 등 애로 사항을 토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별도의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해결책 모색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와 중소 장비 업체 등 국내 대표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업계 CEO는 18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의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삼성전자에 TV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납품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의 감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패널 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삼성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삼성전자가 인텔을 꺾고 반도체 업계 1위를 수성한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백운규 장관 주재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산업부·반도체, 디스플레이업계 간담회'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왼쪽에서 일곱번째),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왼쪽에서 여덟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산업부·반도체, 디스플레이업계 간담회'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왼쪽에서 일곱번째),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왼쪽에서 여덟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이 2024년까지 총 51조9000억 원 규모 국내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백운규 장관 주재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먼저 이들 업계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고 있는 분야에 대
과거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업계는 일본, 유럽, 미국 등 외산 장비가 대부분이었다. 2000년대 들어 LG디스플레이와 중소 협력회사가 긴밀히 공조하며 장비 국산화 시대가 열렸다. 1998년 LG디스플레이의 LCD 장비 국산화율은 6%에 불과했지만, 2006년 50% 수준으로 올라섰고, 올해 들어 80%를 넘어섰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LG디스플레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올 상반기 15억9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LG디스플레이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상반기 급여 7억1400만 원, 상여 8억7800만 원을 수령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의 성공적 사업 전환 준비를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는 점과 시장 지위 강화에 기여한 점, 회사의
“No risk no gain. 이번 결정이 베스트일지는 모르겠지만 2020년까지 업계 최초 10.5세대 초대형 OLED와 POLED 생산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형 OLED와 중소형 POLED(플라스틱 OLED)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까지 15조 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