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계절적 비수기를 뚫고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 세계 경기회복 지연으로 수익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올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분기 매출 6조8032억원, 영업이익 15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LG디스플레이가 IPS 패널 등 지속적인 차별화 제품 전략 추진에 힘입어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3년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분기 매출 6조8032억원 및 영업이익 15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6조1837억원) 대비 10% 늘어났고, 전 분기(8조7426억원)와 비교해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의 공통점은 뭘까. 둘 다 엔지니어 출신에 내부 승진 최고경영자(CEO)라는 점이다. 이들은 다방면으로 소통에 나서며 엔지니어 출신이 기술만 안다는 선입견을 지워내고 있다. 해당 기업에서 오래 근무해오며 임직원들의 불만을 잘 알고 있다는 점도 소통에 더욱 적극적인 이유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상범
30대그룹 상장사 176곳 중 105곳의 CEO들은 2012년 영업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를 냈다. 나머지 71곳의 CEO들은 흑자규모를 늘리거나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상반된 결과를 내놨다. 이중 1명이 유일하게 취임 첫해부터 적자회사를 흑자로 돌려세우는 기염을 토해냈다. 주인공은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대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월 2012 회계연도
삼성과 LG가 이르면 이번주 디스플레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첫 실무협상에 들어간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실무협상팀 구성에 관한 세부 사항을 조율해 팀 구성을 마쳤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법무팀장인 김광준 전무를 대표로 하는 실무협상팀을 꾸렸고 LG디스플레이는 기술전략그룹장 송영권 상무가 협상팀을 이끈다.
LG디스플
삼성과 LG 사이에 디스플레이 대타협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가 LG디스플레이와의 특허공유에 더 적극적인 분위기다.
김기남 사장은 26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LG와의 특허공유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일본, 중국, 대만의 경우 정부까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끼리
치열한 디스플레이 특허 전쟁을 벌여온 삼성과 LG가 특허공유를 통한 대타협에 나선다. 이르면 다음 달 특허공유를 위한 실무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허공유 범위가 양사의 특허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26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달 초
삼성디스플레이가 LG를 상대로 제기했던 디스플레이 관련 소송 중 1건을 전격 취하했다. 치열하게 전개돼 온 양 사간 특허 소송전이 화해 국면에 접어 들었다는 분석이다.
1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던 ‘OLED 기술유출 관련 기록 및 세부기술에 대한 사용 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취하 신청서를 이
디스플레이 특허를 놓고 법정공방 중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사이에 화해 분위기가 조성됐다. 정부의 중재로 화해의 물꼬를 튼 양사는 향후 구체적인 실무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점심을 함께 하면서 갈등 해소 방안을 협의했다.
김 사장과 한 사장이 만난 것은 이번
디스플레이 특허를 놓고 법정공방 중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첫 협상에 나선다.
4일 지식경제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4일 서울 한 음식점에서 점심을 함께 하면서 갈등 해소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양사간 특허전이 소모전 양상으로 진행되자 이를 중재할 필요성을 느낀 정부가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계절적 성수기와 스마트 기기 출하 상승을 포함한 전반적인 차별화 제품 비중이 늘어난 덕분이다.
LG디스플레이는 24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2년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분기 매출 8조7426억원 및 영업이익 58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견조한 출하 증가와 차별화 제품
LG전자 측이 삼성의 디스플레이 특허소송에 강경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화해 무드가 감돌던 양 측 소송전에서 LG전자가 갑작스러운 경색 발언을 하자 업계 해석이 분분하다.
24일 LG전자는 지난해 12월 삼성디스플레이가 LG전자를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한 LCD 패널 ‘특허 침해 금지’ 소송에 대한 소장을 전날(23일) 송달 받았다며 “소송에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계절적 성수기와 스마트 기기 출하 상승을 포함한 전반적인 차별화 제품 비중이 늘어난 덕분이다.
LG디스플레이는 24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2년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분기 매출 8조7426억원 및 영업이익 58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견조한 출하 증가와 차별화 제품
삼성과 LG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및 LCD 특허 분쟁을 끝내기 위한 대 타협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크로스라이선스(상호 특허 공유)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업체 간의 갈등이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관심이 주목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디스플레이 특허 소송을 중재하기 위해 지난 18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특허권을 놓고 치열한 법정공방중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사이에 화해 무드가 조성되고 있다.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23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LG디스플레이와의 소송과 관련한 질문에 "건설적인 방향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식경제부까지 나서서 갈등을 중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두 회사도 타협할 수 있다는 의사를 보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7일 오전(현지시각) “LG디스플레이의 OLED TV는 세계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 기술적으로도, 디자인적으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며 “2014년 양산을 목표로 올해 2월에 차세대 OLED라인에 대한 추가투자 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사장은 7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3 기자 간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CES 현장 진두지휘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3에서 ‘화질’과 ‘디자인’을 앞세운 선도적 고객 마케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CES 2013 기간 동안 LG디스플레이는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을
올 한해 첨단 IT·가전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쇼 ‘CES 2013’이 8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시장 규모는 187만 평방피트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소니, 파나소닉, 퀄컴 등 전자·IT 업체, 현대차와 아우디 등 자동차 업체 등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쇼(CES) 2013를 현장에서 직접 진두지휘한다.
LG디스플레이는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3’ 전시회 기간 동안 한 사장의 지휘 아래 선도적 고객 마케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한상범 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이 성공할 수 있는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