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796명(정원 외 제외)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항목을 역량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국제인재·알고리즘우수자 전형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국민대는 수시에서 인문계 643명, 자연계 811명, 예체능계 142명, 전공자율 200명을 모집한다. 주요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학교장추천)전형 586명,
고려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으로 273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1675명, 학생부교과전형 650명, 논술전형 351명, 실기·실적위주전형 55명이다.
2027학년도 주요 변화는 정시 기회균형전형과 재외국민전형(2%) 선발 방식을 학과 단위에서 계열 단위로 변경한 것이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은 학생부 성적 90%와 서류평
경희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총 3006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5433명 중 55.3%에 해당한다.
2027학년도 주요 변화는 △학생부 위주 전형 중 평가항목별 평가 세분화 △논술 우수자 전형 사회계열 출제 방식 개편 △학생부 출결·학교폭력 조치상황 반영 강화 등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업역량(학업성취도 25%·학업태도 및 탐구력 15
2028학년도 대학입시는 수시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등 학생부 중심 선발 구조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지역의사제 확대와 정시 축소, 정성평가 강화가 맞물리며 입시가 다층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존 선발 기조는 유지되지만 실제 전형 방식은 ‘점수 중심’에서 ‘학교생활 기반 종합평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컨설팅 중심 재편된 사교육…입시 준비 ‘개인화’ 가속“소득 격차, 입시 격차로”…컨설팅 의존 확대에 우려전문가 “컨설팅 받으면 대학 달라져”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등 도움 필요
통합 수능, 고교학점제 등 입시와 교육현장의 변화는 학습 위주의 사교육 시장을 컨설팅 중심으로 바꾸는 주요 이유로 꼽힌다. 사교육 접근성에 따라 학생 간 격차가 확대될 수 있는
문과 합격선 하락·이과 상승 격차 확대정시 수학 점수 이과가 7점 앞서통합수능 땐 자연계열 쏠림 심화
서울권 주요 대학에서 문과와 이과 간 차이가 내신과 정시 모두에서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권 대학 평균 기준 문과 내신 합격선이 3등급대까지 내려온 반면, 정시에서는 자연계열 합격자의 수학 점수가 문과보다 평균 7점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
[2026 정시] 광운대, 정원 내 808명 선발…수능 100% 확대·학폭 감점 첫 반영
광운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245명, 나군 139명, 다군 424명 등 정원 내 총 808명을 선발한다.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업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수시 미충원 인원을 정시로 이월해 모집하며, 변경된 모집 인원은 원서접수 전날인
[진단과 제언] 양윤섭 법률사무소 형설 대표 변호사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의무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 더 나아가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는 2028학년도 입시부터는 학교폭력 이력이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논술‧실기 등 모든 전형에 반영될 예정이다.
종전까지 학교폭력 조치 사항은 주로 학생부 교과나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정성적
나는 불량학생이었다. 어릴 적 방황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유명 연예인의 고백. 관중들은 과거에는 일명 나쁜 학생이었을지라도 현재는 올바르게 잘 컸다며 이를 응원하는 박수를 보냈는데요. 하지만 이상했습니다. 나쁜 길로 가지 않고 그저 착실하고 평범하게 살아온 이들의 삶이 부정당하는 느낌이었죠. 그 불량학생으로 인해 학창시절이 힘든 기억으로 남은 이들
2026학년도 수시 모집에서도 주요 대기업과 연계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가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입학 단계에서부터 졸업 후 해당 기업 입사가 사실상 보장되는 ‘취업 보장형 학과’로,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보안, 모빌리티, 배터리 등 첨단 산업 분야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반도체 계약학과, 삼성 등 대기업 중심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088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교장추천전형 380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75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39명 △기회균형전형 192명 △논술전형 468명 등을 뽑는다.
학교장추천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상 5학기 이상의 성적이 있어야
고려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703명을 선발한다. 정원은 지난해보다 20명 늘었다. △학생부교과전형 651명 △학생부종합전형 1647명 △논술전형 350명 △실기·실적 위주 전형 55명 등이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다문화전형 신설이다. 다문화자녀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새로 도입된 전형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