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청 권한만으로는 풀 수 없는 학교 현안을 들고 다시 국회를 찾았다.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뜻하는 '교사시민권', 현장체험학습 사고 때 인솔교사를 보호할 면책 제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세 가지다.
여야 대표를 만난 지 20일도 안 돼 이번에는 법안을 직접 다루는 국회 교육위원회 의원들 앞에 같은 과제를 내놨다.
1일 이투
서울시교육청이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의 업무 부담을 낮추기 위해 보조인력과 차량 지원 등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감소하고 있는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편성된 예산에 더해 1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교사 보호 체계와 사전 안전점검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조인력·체험버스 지원
동화약품은 지난해 출시한 활명수 128주년 기념판의 판매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와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허혜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네팔 현지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기부금 전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 새 비전 확정학생 교통비·체험학습비 지원…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기 서울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혁신과 기초학력 책임보장, 교육복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학생 대중교통비와 초·중학생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등도 추진 과제에 담겼다
저녁 7시, 수업이 끝난 학교 체육관 문이 열린다. 밤 10시 마지막 이용자가 나가면 잔류자 확인을 거쳐 문이 잠긴다. 사람이 없는 시간에는 센서가 배관과 전기 설비의 이상 신호를 살핀다.
에스원은 학교 보안이 외부인 침입을 막는 ‘지키는 보안’에서 시설 운영과 이용자 안전, 설비 관리까지 아우르는 안전 솔루션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770억원을 편성했다. 미래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교육복지, 학교 안전환경 개선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4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경 재원에는 보통·특별교부금을 비롯한 이전수입과 자체수입, 전년도 결산에 따른 이월금 등이 반영됐다
최근 2년간 서울 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화재 10건 중 6건 이상이 전기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기설비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학교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청렴 골든벨 통해 관련 법령·사례 학습심성보 주무관 1위…전 직원 참여로 실천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참여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였다.
전북교육청은 본청 2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직자 청렴 골든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특강과 3라운드 퀴즈로 구성됐다. 문
안민석표 경기교육의 설계도가 완성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5일 인수위원회로부터 5대 정책목표와 32개 핵심과제가 담긴 백서를 전달받고 "AI 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경기교육을 AI 시대 교육체제로 과감히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취임과 함께 쏘아올린 경기교육대전환이 이제 손에 잡히는 청사진을 갖게 됐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 6기 경
롯데건설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함께 중소규모 건설현장과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확대한다.
롯데건설은 13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고용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대풍 롯데건설 안전보건부문장과 최종수 고용부 안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며 교부금 산정 체계 개편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0일 세종시 협의회 사무국에서 시도교육감 긴급회의를 열고 ‘미래교육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수호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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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 신임 행정국장 임명승진·전보·파견 358명 인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7월 정기인사를 통해 지방공무원 358명을 승진·전보 발령하며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6일 2026년 7월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승진 57명, 전보 300명, 파견 1명 등 모두 358명이다. 승진자는 6급 22명, 7급 24명, 8급 1
사퇴해도 사전투표 용지엔 이름 그대로…표 분산 변수 커져진보 3명·보수 4명·중도 1명 완주 구도…정책 경쟁은 실종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지만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후보 단일화 논의는 끝내 매듭을 짓지 못했다. 진보·보수 양 진영 모두 단일화 경선을 치렀지만 결과 불복과 법적 공방이 이어지면서 유권자들은 8명의 후보 이름이 모두 적힌 투표용지
보조인력 ‘50명당 1명→학급당 1명’ , 확대 전담인력 증원경찰청 수사지침도 손질…교원단체 요구 ‘완전면책’은 제외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고의·중과실이 아닌 경우 교사의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수사 단계부터 전담 변호사를 지원하고 보조인력 배치 기준도 기존 ‘학생 50명당 1명’에서 ‘학급당 1명’으
“기준은 모호한데 책임은 명확”...재량의 함정늘어나는 매뉴얼·민원·법적 부담...“엄두 안 나는 야외교육”개인 책임에 두려운 현장...“정부 책임 함께 져야”
교육당국이 현장체험학습 안전 대책을 강화해왔지만, 실제 현장에선 모호한 기준과 과중한 책임이 교사들을 위축시키고 있다. 교사들은 “기준은 없고 책임만 있다”고 호소한다. 교실 밖 교육을 살리기
학부모들, 체험학습ㆍ운동회 축소 아쉬움“교사 일방 책임 구조 바꾸고 대안 다양해야”
학교에서의 현장체험이 줄어들면 결국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세상도 집안 형편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수도권에서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 두 남매를 키우는 김세민 씨(가명)의 말이다. 4년 전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과 함께 식당을 운영 중인 김 씨는 자영업을 시작한
초여름 햇살이 비추는 숲길을 따라 아이들이 작은 가방을 메고 선생님과 줄지어 걸어간다. 자연 속에서 뛰놀고 몸으로 계절을 배우는 소풍은 시간이 지나도 문득 꺼내 보고 싶은 기억 가운데 하나다. 흙길을 밟고 나무 그늘 사이를 지나며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평범한 풍경이지만, 요즘 학교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우려와 민원 부담 등으로 운동회, 현장체험학습 등 야외
“학생보다 사고 대응 먼저 떠올라”…교사들 깊어진 부담감국가소송책임제 요구까지…“안전보다 책임 공포가 더 크다”
“요즘은 체험학습 계획서 쓰는 순간부터 겁이 납니다. 사고라도 나면 교사가 다 책임져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으니까요.”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빠르게 줄고 있다. 단순히 안전을 강화하는 분위기 때문만은 아니다. 교사들 사이에
우리 애가 INFP라서요
이 어린아이가 과연 MBTI 검사지에 체크를 할 수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건 사치인데요. 쏟아지는 학부모의 건의(를 가장한 민원)을 듣고 있자면 말이죠.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답답한 속을 긁어주는 동시에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유발한다는 코미디언 이수지의 ‘명작’이 2탄으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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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경험, 지역사회로 환원…올해 7028명 참여
내년부터 참여 연령 상한 폐지…시범 사업 ‘늘봄안전지원단’ 정식으로 운영
“퇴직하고 우울증이 있었는데 어르신들을 보면서 웃음도 되찾았다. 집에만 계시지 말고 나와서 한 번 해보시면 참 좋을 것 같다.”(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참여자 진덕이 씨)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부대끼면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