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소풍이 아니길' [한컷]

입력 2026-05-15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초여름 햇살이 비추는 숲길을 따라 아이들이 작은 가방을 메고 선생님과 줄지어 걸어간다. 자연 속에서 뛰놀고 몸으로 계절을 배우는 소풍은 시간이 지나도 문득 꺼내 보고 싶은 기억 가운데 하나다. 흙길을 밟고 나무 그늘 사이를 지나며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평범한 풍경이지만, 요즘 학교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우려와 민원 부담 등으로 운동회, 현장체험학습 등 야외 활동이 축소되거나 사라지는 분위기다. 이날의 발걸음이 '마지막 소풍'이 아니길, 마음껏 자연을 누비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학교에서도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69,000
    • -1.13%
    • 이더리움
    • 3,321,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83,400
    • +4.3%
    • 리플
    • 2,074
    • +10.38%
    • 솔라나
    • 128,300
    • +1.02%
    • 에이다
    • 311
    • +5.42%
    • 트론
    • 471
    • +0.64%
    • 스텔라루멘
    • 277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2.42%
    • 체인링크
    • 15,900
    • -0.63%
    • 샌드박스
    • 63.19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