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는 시청과 군청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학교 옆에 절이 있고, 교회가 있고, 성당이 있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9월 시·군과 행정의 벽을 허문 경기도교육청이 이번에는 불교·개신교·천주교 3대 종단과 손을 잡았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교육청은 이날 남부청사 컨퍼런스룸에서 종교계와 '상생협력 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경기북부 학부모들과 보냈다. 오전 고양, 오후 파주, 저녁 김포까지 하루 세 차례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잡았다.
고양과 파주에서 공통으로 나온 질문은 경기북부 교육격차였고, 안 교육감은 조직개편 카드를 꺼냈다. 그는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
경기도 29개 시·군과 25개 교육지원청이 교육행정과 지방행정의 경계를 허무는 첫 공동협약 장소로 오산을 택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먼저 벽을 허물겠다”며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의 공간과 사람, 자원을 연결하는 교육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29개 시·군, 25개 교육지원청은 9일 오산 원동초등학
학교와 시청 사이에 놓인 행정의 벽을 허물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벽깨기’가 도내 29개 시·군 공동협약으로 첫발을 뗐다.
특히 안 교육감은 자신이 20년 전 오산에서 품기 시작했다고 밝힌 구상을 다시 오산에서 꺼내들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학교복합시설 100곳을 10년에 걸쳐 조성하는 ‘경기 골든 플랜’을 제안했다.
경기도교육청은 9일 오산
정부는 신규 공공택지 착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31개월 줄이겠다고 했다. 경기도는 그 단축 효과를 현장에서 도로 늦출 수 있는 병목을 짚었다.
보상 기본조사 업무의 30~40%를 차지하는 서류 발급, 기업이전단지 지정까지 평균 3년, 광역교통 예비타당성조사에 통상 1~2년.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 세 지점을 포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꺼내 들고 정기국회
3기 신도시 입주민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집이 아니라 집 밖이다. 아파트는 올라가는데 수영장도, 돌봄시설도, 체육관도 없는 초기 공백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 교산지구에서 그 공백을 학교부지로 메우겠다며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의 하남교산지구 '어울림(林)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부 2차 공모 전북 유일 선정…학생·주민 공동이용도서관·프로그램실 등 조성… 원도심 교육거점 기대
전주 신흥중·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90억원 규모의 교육·문화 복합공간 조성이 추진된다. 학생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원도심 교육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1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교와 지역의 벽을 허무는 '매탄초 학교복합시설' 사업에 힘을 모았다.
시와 교육청, 학교가 손잡고 학교 안에 주민과 학생이 함께 쓰는 수영장·체육관을 짓는 사업으로, 안 교육감이 취임 후 강조해 온 '벽 깨기' 교육 대전환의 첫 현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와
알려진 이유와 달랐다. 가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과 성호중학교 국민체육센터가 무산된 배경으로 지목돼 온 '교육청 매칭예산 미확보'가 아니라, 민선8기 오산시의 사업 중단 통보가 있었다는 설명이 교육지원청에서 나왔다. 세교2지구 주민들이 수영장 하나 없이 지내온 시간의 경위가 도의원들의 점검으로 드러나고 있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영희 경기도의
학교가 지역사회와 산업을 연결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향후 5년간 폐교 활용 규제를 완화하고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학습공간과 탄소중립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등 교육시설 전반의 혁신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교육시설기본계획(2027~2031)'을 1일 발표했다. 교육시설
교육특구 개편한 '교육혁신선도지역' 40곳 선정…지역당 연 20억 지원"학교 없애기 아닌 교육력 강화"…기숙사·원어민교사·통학버스 패키지 지원
교육부가 2015년부터 운영해온 적정규모학교 권고기준을 폐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소규모학교 혁신에 나선다. 학교 통합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거점학교를 육성하고 통합 학교에는 기숙사와 원어민
11인 기준 완화→5~20인 시설 허용…원장 겸직으로 운영 부담↓지자체 역할 확대·규제혁신 병행…보육 사각지대 해소 속도
도서·벽지·농어촌 등 보육취약지역에서도 최소 5명 규모의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가능해진다. 교육부가 어린이집 설치 기준을 완화하면서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은 9~10일 제주에서 ‘국공립
교육부, 52개 신규 공모…EBS 연계·학습코디네이터 상주 관리지방·취약지역 중고생 대상…“사교육비 경감·학습격차 해소”
교육부가 학교 밖 학습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센터’를 대폭 확대한다.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학습 관리까지 결합한 형태로,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30일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5곳의 지구단위계획을 일괄 정비했다. 용적률 체계를 통합 개편하고 준주거·상업지역의 비주거 의무 비율을 폐지하면서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25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인 미아사거리역 등 5개소의 ‘재정비촉진계획(존치관리구
성평등가족부가 중앙과 지방 간의 협력을 강화해 성평등·청소년·가족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
성평등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국장회의를 열고 성평등·청소년·가족 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어지는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비롯해 위기 청소년과 가족 지원 강화, 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 개선 등 주
교육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 발표2030년까지 전체 국공립 초·중에 발전 설비올해 시범 사업 통해 연간 1만2597t 감축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기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학교 전기
교육부가 인구감소(관심)지역과 농산어촌을 대상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비 지원 비율을 최대 80%까지 대폭 상향한다. 기존 최대 50%였던 국고 지원 한도를 70%로 높이고, 자기주도학습센터·돌봄·방과후시설·인공지능(AI)·로봇 체험시설 등을 포함할 경우 10%를 추가 가산하는 방식이다.
교육부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을
용인특례시가 1000조원 규모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발맞춰 도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인 처인구 현장에서 직접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진두지휘에 나섰다.
이 시장은 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열고 주거·교통·교육·체육·복지 등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대한
갈수록 대형화·장기화되는 기후재난에 맞서 정부가 댐, 하천, 도로 등 국가 기반시설(인프라)을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반영해 설계한다.
또한 인공지능(AI)를 통해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살얼음(블랙아이스) 발생 가능성을 12시간 전에 미리 알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폭염으로 인해 야외 작업을 중단할 경우 경제적 손실을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3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소관부서와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6년 주요사업과 현안사항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소관부서 국·소·과장 등 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10일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 부의 안건과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