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동백학습관·도서관 개관 등 추진 점검

입력 2025-11-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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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위원장 “시민체감 정책, 집행부와 함께 만들겠다”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3일 오후 의회 4층 대회의실어서 소관 부서와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3일 오후 의회 4층 대회의실어서 소관 부서와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3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소관부서와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6년 주요사업과 현안사항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소관부서 국·소·과장 등 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10일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 부의 안건과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을 검토했다. 주요 안건에는 동백 평생학습관 개관, 학교복합시설 확충,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용인 당일 관광상품화’, AI교구를 활용한 ‘영유아 놀이터 조성’, 보정·신봉동 도서관 개관 등이 포함됐다.

위원들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복지 분야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논의된 내용이 실질적인 정책 이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상수 위원장은 “문화와 복지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용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분야”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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