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정착을 위해 저탄소 환경급식 실천 역량을 높인다.
전북교육청은 10일 전남 곡성 일원에서 ‘저탄소 환경급식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2026년 저탄소 환경급식 실천학교 운영 담당자와 영양교사, 영양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부터 진행한 채식 관련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분기 매출 833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 3.8% 증가했다.
식자재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원료) 부문은 399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분기 온라인 채널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7% 상승하며 두 자릿수 성장 흐름을 지속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3월 B2B 식자
지역아동센터·키움센터·서울형 키즈카페 1258개소 단계적 확충방학 점심캠프, 아침·야간·돌봄 확대⋯서울런 확대, 급식 상향 표준화오 시장 “선심성 정책 아냐⋯그동안의 혜택 폭 더 늘리는 것”
서울시가 보육 사각지대 해소, 돌봄 인프라 확충 등 아이돌봄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총 1조8796억원을 투입한다.
16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판매부스·체험관 늘어선 거리…가족 방문객 발길소상공인 홍보의 장…한성숙 “많이 구매하고 즐겨달라”
11일 오후 전북 전주 전북대 알림의거리. ‘4월 동행축제’ 개막 판매전이 열린 이곳에는 소상공인 제품 판매부스와 정책홍보관, 체험 공간이 길게 늘어섰다. 부스마다 상인들은 시식용 음식을 건네며 제품을 소개했고, 시민들은 걸음을 멈춰 맛을 보거나 상품 설
서울·경기 등 10개 시도로 확대…환경·영양 함께 잡는 급식 모델 확산2025년 도입 학교 630개교로 급증…충남 성과 바탕으로 전국화 시동
학교급식 현장에 저탄소 인증축산물이 본격 확산한다. 채소 위주로 인식되던 저탄소 급식에 축산물을 접목해 환경과 영양을 함께 고려하는 급식 모델을 전국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국 급식 공급망을
농진청, ‘2025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발표환경·경관 만족도 66.1점 최고, 교육 여건 48.6점 최저…학생 1인당 사교육비 월 40.9만 원
농어촌의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는 올랐지만, 정작 아이를 키우고 교육받는 여건은 여전히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과 경관, 이웃 관계 같은 정주 매력은 강점으로 확인됐지만 교육·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움직이면 수원 전체가 움직인다. 잔반이 취약계층의 한 끼가 되고, 경기장이 지역 창작자의 무대가 되고, 골목이 도시 변화의 시작점이 된다. 봄을 맞은 수원특례시가 시민 삶의 모든 결을 동시에 끌어안는 전방위 행정을 가동했다.
가장 먼저 밥상이 달라진다. 수원특례시는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잔식기부 사업'
서울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유통 전 단계까지 검사를 확대하고 사전 차단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학생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보건안전진흥원은 서울시·친환경유통센터와 협력해 올해 농·수·축산물 급식 식재료에 대해 총 2만8326건의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타 시·도 평균 검사 건수
학교 급식 납품 김치 대상 식중독균·노로바이러스 등 안전성 검사전국 12개 가공공장 점검…원·부재료 포함 연 3회 이상 관리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김치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한 농협의 집중 관리가 시작된다. 학생들이 섭취하는 급식용 김치의 위생과 품질을 선제적으로 확인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농협은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농
AI 확산에 산란계 926만 마리 살처분…계란 수급 불안 대응신학기 급식·부활절 수요 대비…1월 224만개 이어 추가 공급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산란계 살처분이 900만 마리를 넘어선 가운데 신학기 급식과 부활절 성수기를 앞두고 계란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정부가 미국산 계란 추가 수입에 나섰다. 계란 한 판 가격이 다시 6800원대로
날짜 선택이 선언이었다. 새 학기 첫날, 아이들이 교문을 들어서는 바로 그 시각,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 단상에 섰다. 공약 발표가 아니었다.
현 경기교육의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숫자 하나로 찔러 넣는 선전포고였다. "임태희 교육감이 운전면허 취득비에 쓴 370억원, 저는 고등학생 교육기본소득에 쓰겠습니다." 같은 돈, 다른 철학
새 학기를 앞두고 정부가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불법광고물과 교통법규 위반, 청소년 유해환경 등 총 67만여 건의 위해요소를 적발·정비한 데 이어 올해도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통학로 안전과 학교 주변 환경 정비를 집중 추진한다.
행정
성장세를 이어가는 풀무원 미국법인이 지난해 두부 매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풀무원은 미국법인의 지난해 두부 매출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2242억원(1억5760만달러)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단백질 함량과 조리 간편성을 높인 '하이 프로테인 두부'의 매출이 2021년 156억원에서 2025년 415억원으로 세 배 가
밥으로 먹는 쌀 106.5kg→53.9kg…30년 새 소비 절반으로햇반 같은 즉석밥도 ‘가공식품’ 통계로…제조업 쌀 93만2102톤(+6.7%)
설 연휴가 끝나면 집집마다 풍경이 비슷하다. 떡국은 거하게 한두 번 끓였는데, 떡국떡은 꼭 남는다. 그렇다고 떡이 버려지지는 않는다.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떡볶이로 먹거나, 라면에 넣어 끼니로 소비되는 경우가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폐암 검진을 정례화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강북삼성병원 등 19개 협력병원과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식실 근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암 등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치료가 가능한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코스닥 상장사 아이즈비전의 자회사인 대기환경 솔루션 전문기업 리트코가 4일부터 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6 기후공기환경산업전(CLIMATE AIR EXPO 2026)’에 참가해 지하철 터널 내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과 첨단 대기환경계측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리트코는 주력 제품인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선보
군 훈련소 급식에 인증 돼지고기 공급…학교 이어 공공부문 확대생산 단계서 온실가스 10%↓…인증 농장·유통 분리 관리
군 급식에 저탄소 인증 축산물이 처음으로 공급되면서 공공급식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이 본격화한다. 생산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축산물을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육군 훈련소 30연대
1년 6개월간 표류 끝에 통과⋯주52시간 예외 제외제헌절 공휴일 지정 등 비쟁점법안 90여건 처리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반도체특별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상시 관리·지원하는 법적 틀이 처음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주52시간제 특례 등 핵심 쟁점은 빠져 실
국립대학병원의 관리 주체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된다. 교원이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를 당할 경우 학교장이 가해 학생을 즉각 분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교육부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개정안을 비롯해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등 총 9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기후위기와 감염병,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시대다. 의료기술은 크게 발전했지만, 정작 우리의 몸을 지탱하는 기초 체력은 약해지고 있다. 면역력 저하와 근감소증, 영양 불균형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부담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비싼 보약이 아니라 매일 먹으면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품이다. 그것이 바로 계란이다. 계란은 ‘푸드백신
중장년이 은퇴 후 제2의 직업을 고려할 때 ‘취미’는 큰 영향을 끼친다. 취미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좋아서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을 말한다. 은퇴 후 취미 생활을 즐기다 연계된 직업을 갖게 되면, 당신도 ‘덕업일치’(德業一致, 덕질과 직업이 일치한다는 뜻)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은퇴 후 취미 생활은 무료한 삶을 건강하고 윤택하게 해
은퇴 후 재취업을 하고자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특히 취미나 관심사를 살려서 직업으로 발전시키기도 하는데,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은 이와 관련 있다고 할 수 있다. ‘2020년 국가기술자격 통계 연보’에 따르면 한식조리기능사는 50대가 가장 많이 취득한 자격증 2위에 올랐다. 특히 여성은 살림 경력으로 요리에 자신 있는 경우가
활기찬 노후 정착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환경 미화나 교통 지도를 하는 공익활동형 일자리를 넘어 사회 서비스형, 시장형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가 등장했다. 음식 정기 배송, 농산물 재배, 취약계층 돌봄 등 보다 다양해진 일자리 현장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삶의 활력을 찾은 두 번째 청춘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