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박근혜 대선후보가 일·가정 양립을 목표로 제시한 여성정책의 입법화를 추진한다.
박근혜 경선캠프에서 여성특보를 지낸 민현주 의원은 26일 임신기간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남성의 육아휴직을 지원하는 ‘아빠의 달’을 도입토록 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앞서 박 후보가 지난달 19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486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4580원)보다 6.1% 오른 4860원으로 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공익위원이 제출한 인상안으로 12 차 전원회의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안이 심의·의결됐다.
이번에 인상된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월 단위로 환산하면 주 40시간(월 209 시간) 사업장
다음달부터 국민연금 수령액이 4% 늘고 기초노령연금과 장애인연금도 3400원씩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4.0%를 반영해 다음 달부터 같은 비율로 국민연금 수령액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 수급자들의 기본연금액은 기존 연금 수준에 따라 적게는 월 1000원에서 많게는 5만4000원까지 늘어난다. 국민연금은 민간
4월 1일부터 국민연금 수령액이 2.9% 올라간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국소비자물가 변동률 등을 반영해 내달부터 국민연금 수령액을 2.9%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상률을 반영한 수급자 본인의 연금 수령액 인상분은 연금액에 따라 월 1000원∼3만8000원이 오른다.
연간 정액으로 지급되는 부양가족 연금은 배우자가 6400원, 자
중소건설사들의 공공발주 공사 참여기회가 확대된다. 정부가 대형건설사가 공공공사에 입찰할 수 있는 하한액을 높이기로 했기 때문이다.
국토해양부는 지자체·공기업·지방공사 등이 발주하는 공사의 경우, 대형건설업체가 도급받을 수 있는 하한액을 현행 1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토목건축공사업의 시공능력평가액 1000억 이상인 종합
정부가 공공 부문의 동반성장을 위해 2012년까지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100조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중소·전문건설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가 확대되며, 선금 직불제 도입 및 하도급 대금 직불제 확대 등을 통해 공정한 성과배분 체계가 확립된다.
정부는 8일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공부문 동반성장 추진 대책을 내놓았다.
우선
지방자치단체.공기업 등이 발주하는 공사의 경우 대형업체가 도급받을 수 있는 하한금액을 현행 150억원에서 상향조정한다.
이는 중소건설사들이 더 많은 공공공사를 수주하도록 배려하기 위한 조치다. 또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시 지역업체가 시공에 참여하는 비율에 따라 가점을 주는 배점제도가 도입된다. 아울러 공공공사에서 발주처가 하도급 대금이 정상적으로 지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가 21일 종합부동산세 대상을 현행 6억원에서 다시 9억원으로 올린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종부세 하한액을 상향조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 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갖고 "현재 열린우리당은 종부세와 관련해 어떤 것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부 의원의 사견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