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요 민생·환경 현장 찾는 의정 활동 펼쳐김만호 위원장 "하수처리 및 폐기물 시설 철저히 관리하고 복지·환경 인프라 적기 준공 챙길 것"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환경 및 복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실태 파악에 나섰다.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만호)는 지난 1일 소관 상임위원회 주요 현
충주 수안보 하수처리시설 최우수청양·논산 시설 우수사례 선정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가 공공하수도와 공공환경시설의 기술진단 이후 운영성과를 평가해 우수시설 3곳을 선정했다.
전북환경본부는 2025년도 기술진단을 완료한 공공하수도와 폐수처리시설, 분뇨·가축분뇨 처리시설, 하수관로 등 77곳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성과를 평가하고 21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콘크리트로 대표돼 온 산업화 시대기후회복 등 생태계 연결로 바뀌어녹색 기능 더해 지속가능성 높여야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은 인프라 발전과 함께해 왔다. 고속도로가 산업과 도시를 연결했고, 댐과 제방은 물을 확보하고 홍수로부터 도시를 지켰다. 산업단지와 공항, 항만, 철도는 생산과 물류의 기반이 되었으며 하천과 배수시설의 정비는 도시 성장의 토대가 되었다.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부터 하루 2만 톤을 넘는 물 수요, 씻을 곳조차 없는 공원관리원의 근무환경, 동네에 따라 갈리는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2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도시계획시설까지.
2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규모도 대상도 다른 다섯 현안이 한꺼번에 의제로 올라왔다. 공통점은 하나였다. 급성장하는 용인의 외형만큼 시민 생활과 기반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경남 하동군의 K-푸드·환경 분야 중소기업 8곳과 만나 수출 판로와 인력, 자금 등 지역기업의 경영 애로를 점검했다.
중진공은 2일 경남 하동군 진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유망기업의 혁신성장과 애로 해소를 위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이 주재한 간담회에는 김현수
내달 추가 공급대책 발표⋯서울시 협의로 부지 확대“탄천물재생센터,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우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수도권에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대체 부지 발굴과 도심 공급 확대에 협조하면 3만~4만 가구의 추가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오 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올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됐다. 반면, 인천환경공단 등은 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경영진단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올해 평가는 268개 지방공기업(공사 78개, 공단 86개, 직
용인특례시의회가 도시 성장 과정에서 드러난 하수처리, 골목상권 단절, 철도차량기지와 행정체계 문제를 한 본회의에서 동시에 공론화했다. 서정일·박희정·황재욱 의원은 생활권별 현안을 짚으며 사후대응을 넘어선 기반시설 투자와 행정체계 정비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서정일 의원(상현1·상현3·성복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수도꼭지를 틀고 물을 쓰는 일상 뒤에는 드러나지 않는 상하수도 인프라가 쉼 없이 작동하고 있다. 정수장에서 원수를 처리해 각 가정으로 깨끗한 물을 보내고, 사용된 물은 하수처리시설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이 순환이 단 하루라도 멈춘다면 국민의 일상은 곧바로 마비될 만큼 상하수도는 국민 생활을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기반
지분 40% 대표사로 컨소시엄 구성2031년 준공 목표⋯공사비 2249억원
금호건설이 하·폐수처리시설과 정수시설 등 환경사업 부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일대에 신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기존 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고흥군이 최선을 다해 '녹조'를 막겠습니다."
전남도 고흥군이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6월 초까지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사전에 차단하고, 녹조의 주요 원인인 영양염류(질소, 인 등)의 유입을 최소
내수 침체와 고물가 위기에 빠진 기업과 자영업자 숨통을 틔우기 위해 서울시가 불합리한 행정 규제 혁파에 나선다. 현실과 동떨어진 '모래주머니' 규제를 잘라내 얼어붙은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26일 서울시는 기업의 재도전 기회를 열고 자영업자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 정비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사업과 서울·대구 환경시설 등 5개 민간투자사업 민간투자심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통과했다.
17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임기근 기획처 차관은 이날 오후 '제3차 민투심'을 열고 환경·물류 분야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이번 민투심에선 마포농수산물시장 복합화 사업의 민간투자 대상시설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했다. 이 사업은
13일 낮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송현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태안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태안군 소원면 송현리 산 208 인근에서 산불 발생"이라며 "입산을 자제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안내했다. 만리포 해수욕장, 만리포 공공하수처리시설 부근이다.
당국은 산불 확산 여부를 주시하며 진화 작업을 진행
5극3특·첨단전략산업·탄소중립 맞춰 비수도권 인프라 투자 확대자산 70% 이상 지역균형성장 인프라에 배분…국민성장펀드 연계 추진
우리금융은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5극3특 국정과제와 첨단전략산업 육성, 탄소중립 정책 등을 뒷받침할 인프라 전용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펀드는 부동산과 담보 중심에 머물렀던 자금 흐름을 비수
기후부·농식품부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발표…오염원 원천 차단녹조 주범 '총인' 30% 감축…가축분뇨 고체연료화 등 관리 체계 대수술
정부가 1300만 영남권 주민의 식수원인 낙동강 주요 취수원 수질을 2030년까지 1등급으로 끌어올리는 대책을 내놨다. 매년 반복되는 녹조와 산업폐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고 폐수 정화 역량을 '초고도
과천시가 정부와 경기도를 향해 '수용불가'를 선언했다.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절박한 외침이다.
과천시는 30일 정부가 발표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국군방첩사령부 부지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9800호)에 대해 "과천의 도시 여건과 시민 주거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일방통행식 행정을 멈춰야 한
임기근 기획처 장관 대행,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주재
인구소멸위기 지역 농어촌 주민에게 월 1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기획예산처는 26일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8월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
㈜한화 건설부문이 총 사업비 5848억 원 규모의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유입 농도 증가와 노후화로 인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시설은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생활체육시설과 문화공간, 휴게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
내가 사는 아파트의 봄은 산수유로부터 느낀다. 산수유의 노란색이 눈에 밟히고, 베란다 밖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가는 길에 있는 개나리가 한껏 부풀어 오르면 봄이 왔다는 설렘이 느껴진다. 올해는 유난히 기후 변덕이 심해 개나리꽃이 핀 다음 잎이 나기도 전에 벚꽃이 피고, 벚꽃이 만개하기도 전에 꽃샘추위가 오고, 다시 외투 안에 반팔을 입어야 할 만큼 덥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