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노고산1터널서 6중 추돌사고 (출처=로드플러스 캡처)
24일 오전 11시 41분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노고산1터널 퇴계원 방향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 직후 차량 1대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 차량으로 번지면서 모두 3대가 탔다. 운전자 등 3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낮 12시 8분께 불을 모두 껐다.
사고는 터널 입구 부근 4차로 중 1차로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사고 수습을 위해 한때 전 차로를 통제했으며, 현재 2개 차로의 통행을 재개했다. 다만 사고 차량 견인과 현장 수습이 진행되면서 일대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고속도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선(일산-퇴계원)퇴계원방향 노고산1터널 화재사고 처리중"이라고 안내하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