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우산 혁명'
홍콩 민주화 시위 즉 홍콩 우산 혁명을 지지하는 시위가 필리핀에서도 일어났다. 필리핀은 남중국해 일부 도서를 둘러싸고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국가다.
필리핀 좌파 정당 아크바얀 당원 등 50여 명은 현지시간으로 2일 오후 수도인 마닐라 시내 중국 영사솬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시위대는 중국 영사관
중국의 국가여유국이 필리핀을 관광중인 중국 국민에게 오는 16일까지 필리핀을 떠나도록 지시했다고 반관영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필리핀에는 15개 팀, 376명의 중국 국민이 여행 중이라고 국가여유국은 전했다.
지난 11일 필리핀 주재의 중국대사관 앞에서 수백명의 필리핀 시위대가 남중국해 황옌다오(스카보러 섬) 대치사건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