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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너머] 필리버스터 파행이 던지는 질문
    2025-12-15 05:00
  • 경찰관직무집행법 與 주도 본회의 통과…3박4일 필리버스터 대치 종료
    2025-12-14 17:43
  • [속보] 국회, 경찰관 직무집행법 필리버스터 종결
    2025-12-14 16:38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 개정, 해 넘기나...野 '무한 필리버스터' [종합]
    2025-12-14 15:42
  • 3차 상법개정안 연내 처리 불투명…박수현 “개혁법안 처리하기도 빠듯”
    2025-12-14 11:38
  • 국회 본회의 與 주도 ‘경찰직무집행법’ 처리 전망
    2025-12-14 09:13
  •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 비용 제외’ 은행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5-12-13 16:47
  • 與 '하루 1건 통과' vs 野 '전면 필리버스터'…21일까지 장기전 계속
    2025-12-13 07:00
  •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 형사소송법 통과…필리버스터 국면은 계속
    2025-12-12 16:21
  • [속보] 국회, 은행법 개정안 상정 후 필리버스터 재돌입
    2025-12-12 15:40
  • [속보] 국회, 형사소송법 필리버스터 종결…법안 與주도 본회의 통과
    2025-12-12 15:18
  • 송석준 "비상계엄 국민께 큰 절로 사죄"…새벽 필버 도중 '사과'
    2025-12-12 14:10
  • 정청래 "내란 전담 재판부법 흔들림 없이 처리”
    2025-12-12 10:09
  • 의무공개매수 비율 50% vs 100% 간극…10%p 차이에 수천억 갈린다
    2025-12-11 16:53
  •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든 野...필리버스터 정국 격화
    2025-12-11 16:52
  • 곽규택, 우원식 의장 비판하는 피켓 두고 필리버스터 [포토]
    2025-12-11 16:00
  • 프랜차이즈협회 “가맹사업법 개정안은 ‘졸속 법안’⋯추가 개정해야”
    2025-12-11 15:08
  • 정청래 “李 대통령과 놀라올 정도 의견 일치…내란 티끌마저 법정 세우겠다”
    2025-12-11 14:09
  • 송언석 “악법 철회 전까지 필버…국회의장 ‘입틀막’ 폭거 법적 검토”
    2025-12-11 14:07
  • 한정애 "대법관 40년째 14명 과부하 한계…적절히 증원돼야”
    2025-12-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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