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소재과학은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가 중국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제조사인 C사로부터 플렉시블 OLED 패널용 기능성 필름 소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확보한 B사에 이은 연속 수주로 JKM의 글로벌 고객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OLED는 디자인 자유도와 낮은 전력 소모 특성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
동국제약이 3분기 외형성장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1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2268억 원, 영업이익 24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9%, 영업이익은 10.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6840억 원, 영업이익 723억 원이다.
회사 측은 3분기 호실적
새로운 증착장비인 '벡터 테오스 3D'에 대한 요구는 이미 메이저 파운드리나 메모리 기업들에 반영돼 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시대 성능 요구에 맞춰 높은 정밀도와 생산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혁신을 이끌어가겠다.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는 14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제품 증착장비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9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면 참아왔던 소비 욕구를 마음껏 분출시킬 시기다. 수험생들은 수개월간 이어진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휘몰아치는 여러 감정에 이끌려 소비를 늘리는 경향을 보인다. 이를 해방형 소비, 새출발 소비, 탐험용 소비 3가지로 분류해 정리했다.
해방형 소비 ― 참아왔던 욕망에 따른 소비
“도비는 이제 자유예요~”
수능 끝난 직후는 오
삼성전자가 11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컬버 극장에서 열리는 '제 11회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AWFF)'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은 30여 개국 이상의 아시아 국가에서 호평받은 영화들을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국제 영화제다.
삼성전자가 2017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극장 전용 시네마 L
HDC현대산업개발은 공동 개발한 ‘일사조절 필름 일체형 성능 가변 창호’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녹색기술인증(GT-25-02423)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은 HDC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이건창호, 대진(DAEJIN)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성과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공동주택과 자산관리 사업장에 기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아일릿은 10일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의 ‘낫 큐트(NOT CUTE)’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낫 큐트’ 버전은 더 이상 귀엽기만 하지 않다고 외친 아일릿의 새로운 모습을 담았다.
광학필름 제조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코이즈가 자본잠식 해소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최대주주 측이 청약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면서 약 1만5000여 명에 달하는 소액주주들에게 재무 건전성 회복의 짐을 맡기는 모양새다. 이러한 경영진 판단에 소액주주들이 얼마나 호응할지 불투명한 것으로 관측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 1개, 본상 13개 수상
현대자동차·기아는 ‘2025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우수상 1개, 본상 13개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레드 닷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KCC글라스는 국내 최초로 조류 충돌 방지 기능을 갖춘 유리 ‘세이버즈(SAVIRDS)’를 출시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및 친환경 건축 수요 대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세이버즈는 특수 ‘샌드 블라스팅(Sand Blasting)’ 기법을 활용해 유리의 표면에 조류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패턴을 새긴 제품이다. 가로 5cm, 세로 5cm 간격으로 새겨진
아이폰17 시리즈가 '반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아이폰. 이번에는 조금 분위기가 달랐는데요. 출시를 수개월 앞두고 렌더링 이미지와 그래픽이 유출되고 목업까지 등장하면서 관심을 끈 건 맞습니다. 다만 이례적인 '경악'이 쏟아졌는데요. 바로 남다른(?) 디자인 때문이었죠.
제일 눈길을 끈 요소는 카메라 섬(범프
CJ대한통운이 소상공인연합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소상공인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물류역량 강화 프로그램 ‘2025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는 택배를 통한 상품 판매가 주 매출원인 영세 소상공인 돕기 위해 물류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택배비와 친환경 포장재 등을 지원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7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50001(에너지경영시스템)과 ISO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 인증은 특정 분야의 회사 시스템이 국제 표준에 따라 조성·운영 중인지를 평가·심사 후 발급되며 이 중 ISO14001·ISO5000
2029년 완성차 OEM에 공급 예정
LG화학은 30일 독일 광학 기업 자이스와 차량용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의 핵심 소재인 ‘포토폴리머 필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세계 최초로 포토폴리머 필름이 적용된 HWD의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
차량용 HWD는 전면 유리창을 투명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주
레고그룹이 1980년대 명작 모험 영화 ‘구니스(The Goonies)’를 테마로 한 성인용 신제품 ‘레고 아이디어 구니스(LEGO Ideas The Goonies, 21363)’를 다음달 4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총 2912개 브릭으로 원작의 지하 보물 탐험 장면을 대형 디오라마 세트로 재현했다. 그리스 출신 레고 팬 디자이너의 창작
삼성SDI는 올해 3분기 매출 3조518억 원, 영업손실 591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22.5% 감소했고,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편광필름 사업 양도에 따른 처분 손익 등의 영향으로 57억 원 흑자를 냈다.
배터리 부문 매출은 2조8200억 원, 영업손실은 630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기차용
고온 환경에도 우수한 접착성 소재 개발즉석밥 용기 제조사에 공급 개시
롯데케미칼은 열에 강한 접착성 소재를 개발해 식품 포장용기 용도로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소재는 주로 다층 구조로 이루어진 포장용기 시트의 층간 접착을 강화하는 제품으로,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착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소재는 일반적으
IBK투자증권은 한국카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오지훈 IBK증권 연구원은 “과거 LNG 1, 2차 사이클 대비 높은 멀티플을 부여한 이유는 LNG 3차 사이클인 현재 당시보다 두 배가량의 보냉재가 더 필요해 동사의 외형이 성장하고, 중국으로 고마진 이차방벽용 필름소재(SB)가 수출되
◇그래피
텐베거가 기대되는 기업 소개드립니다.
소재 플랫폼에 기반한 확장성이 기대되는 기업
실적과 멀티플 모두를 충족할 전망
김성환 부국증권
◇롯데케미칼
대산 NCC 통합 움직임
충남 대산 NCC 통합, 국내 석유화학 구조조정의 신호탄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적자 축소 전망
라인 프로젝트 상업 가동으로 재무 구조 개선 예상
이동욱 IB
현대모비스는 전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필두로 미래 핵심 제품 분야 선도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선도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의 수익 구조를 만들고, 미래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모비스가 집중하는 선도 기술 분야는 전동화와 전장,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