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은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40% 줄여 공간 효율을 높인 높인 ‘초소형 라이트 직수 정수기’를 제안했다.
초소형 라이트 직수 정수기는 스테디셀러 ‘스스로 직수 정수기’의 3세대 모델로 작고 슬림한 사이즈가 강점이다. 폭 164㎜, 깊이 370㎜, 높이 345㎜의 한 뼘 크기로, 기존 자사 제품 대비 60% 수준
K바이오, 직판‧공동개발 등으로 美 시장 진입 SK바팜 ‘엑스코프리’ 작년 매출 6000억 돌파 셀트리온‧유한양행‧알테오젠 등 ‘1조원’ 도전
GC녹십자는 작년 매출 1조9913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기준 7년간 적자를 이어오다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K-신약의 ‘1조원’ 고지
선의는 언제나 명분이 된다. ‘약자를 보호하겠다’는 말로 시작된 규제는 많았다. 그러나 충분한 숙의와 영향 평가 없이 속도를 낸 법안들은 시간이 흐르며 다른 질문을 남겼다. 보호를 목표로 한 규제가 과연 의도한 효과를 냈는지, 아니면 시장의 균형을 흔들고 또 다른 왜곡을 낳았는지에 대한 의문이다. 이투데이는 ‘선의로 시작된 입법’의 출발과 결과를 추적하고
KT가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상생협력관’을 운영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생협력관은 MWC가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스타트업 전문 전시관인 4YFN(4 Years From Now) 특별관 8.1홀의 단독 부스로 조성된다. 4YFN은 글로벌 통신사와 벤처캐피털(VC), 전략적
캐딜락이 플래그십 럭셔리 풀사이즈 SUV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국내에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형 모델에는 GM의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가 확대 적용됐다. 슈퍼크루즈는 국내 약 2만3000㎞ 고속도로에서 스티어링 휠 조작 없이 주행과 자동 차선 변경을 지원한다. 고정밀 지도 데이터와 카메라·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LG그룹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략을 공개한다. LG 계열사 내 역량을 집결한 ‘ONE LG’를 중심으로 전력·냉각·운영 전 영역을 아우르는 Beyond AI-Ready AIDC를 선보이고, AI 시대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4일 LG유플러
시밀러도 오리지널 따라 여러 제형 출시셀트리온 ‘램시마SC’, 매출 1조 원 육박투약 편의성 높여 치료 비용 절감 효과도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다. 초기에는 오리지널 대비 낮은 가격이 핵심 무기였지만 이제는 제형과 투약 방식이 처방과 시장 점유율을 가르는 요소로 부상했다. 특히 자가면역질환처럼 장기간 반복 투약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다음달 2일 프랑스 출시…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 확대혹한 테스트서 310㎞ 주행…극저온 충전 성능도 입증
기아가 유럽 전동화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다음 달 소형 전기차 EV2를 현지에 투입하며 유럽 전략형 전기차 라인업 확장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EV2를 기점으로 엔트리부터 준중형까지 이어지는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유럽에서 전동화 전환
로봇 산업에 대한 투심이 다시금 기지개를 켜는 가운데 로봇 핵심 부품 원천기술을 보유한 에이엘로봇이 코스닥 상장을 향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적자에 머물러 있는 여타 기술특례상장 추진 기업들과 달리 뚜렷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증명하면서 주목받는 모습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로봇 및 로봇 부품 생산 전문기업 에이엘로봇은 최근 코스닥
원티드랩은 직장인 콘퍼런스 ‘하이파이브 2026’을 5월 12~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이파이브는 4년 연속 누적 1만명이 참여한 직장인 대상 행사다. 올해 슬로건은 ‘확장의 시대’로 글로벌과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에 따른 커리어 전략을 다룬다.
첫날인 12일은 HR(인적자원) 담당자를 위한 ‘HR 데이’로 운영
이마트 노브랜드는 명절 이후 체중 관리 수요를 겨냥한 간편 건강식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노브랜드는 1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피트니스 유튜버 심으뜸이 운영하는 건강 쉐이크 브랜드 ‘꼬박꼬밥’과 협업해 고단백·저당 간식 및 간편식 7종을 출시했다. 최근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한 상품 기획이다..
이번 협업 라인
솔트룩스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다이퀘스트가 상장전 지분투자(프리IPO)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가파른 매출 성장으로 기업가치 제고 발판을 마련했지만, 상장을 위해 해소해야 할 굵직한 과제도 남아 있다. 모자(母子)회사 중복상장에 따른 지주사 디스카운트 우려를 해소할 주주친화 정책 마련과 자생력에 기반을 둔 흑자 전환 여부가 향후 기업공개(IPO)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수원특례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122만 수원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결전의 깃발을 올렸다.
권 예비후보는 20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수원연화장에 위치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올렸다. 수원연화장은 2009년 노 전 대
미-이란 긴장 고조에 뉴욕증시 하락 마감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19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4% 내린 4만9395.16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8% 하락한 6861.89, 나스닥지수는 0.31% 밀린 2만2682.73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19일(이하 한국시간) 치른 주요 경기에서 메달 도전이 잇따라 멈췄다. 여자 컬링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도 시상대 진입은 이루지 못했다. 설상 종목은 악천후 속에 일정이 조정되며 변수가 이어지고 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한국 선수단이 밀라노 새벽을 뒤집었다.
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시청)·노도희(화성시청)·심석희(서울시청)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를 기록,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는 쉽
역대 최장인 이번 춘절 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 19만 명이 한국을 방문할 전망이다. 개별 여행객인 ‘싼커’의 소비 구조가 바뀌면서 전통적 ‘관광주’의 투자 지형도 변하고 있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간 이어지는 춘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작년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에 13조원 넘는 뭉칫돈이 몰리며 제3 벤처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투자의 절반 이상이 업력 7년을 초과한 후기 창업기업에 쏠렸다. 초기 벤처 투자 증가율은 2%도 채 되지 않는 이른바 부익부빈익빈 현상으로 많은 스타트업들이 여전히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벤처투
다음 달 슈투트가르트서 공개최대 8인승 전기 미니밴 신차
메르세데스-벤츠가 순수 전기 미니밴 ‘VLE’를 다음 달 공개한다. 전기차 라인업을 밴까지 확대하며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벤츠는 다음 달 10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VLE를 세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VLE는 지난해 상하이 모터쇼에서 선보인 ‘Vision
차준환(25, 서울특별시청)이 실수에서도 한국 남자 피겨 역사를 새로 썼다.
차준환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4위에 오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