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문정희·유성호 등 설립추진위 출범석사과정 중심 7개 언어 전문 번역 인재 양성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확산할 전문 번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번역대학원대학교 설립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문학·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설립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교육과정, 운영 규모, 개교 일정까지 구체화되는 등 석사 중심 교육을 통해 고급 번역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대원제약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표적단백질분해(TPD)가 차세대 신약 플랫폼으로 부상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관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TPD 개발이 아직 전임상과 초기 임상 단계에 머물러 있어 올해가 경쟁력을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TPD 기업들이 잇따라 임상 단계에 진입하면서 차별화된 타깃과 적응증
유한양행이 포스트 렉라자 개발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연구개발(R&D) 조직을 재편하면서 표적단백질분해(TPD)를 핵심 자산으로 하는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TPD는 기존 저분자 의약품이나 항체 치료제와 달리 질병을 유발하는 표적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시키는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
난치성 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에임드바이오, 알지노믹스 등이 국가 신약개발사업 과제 중 기술이전과 임상시험계획승인(IND)에서 성과가 기대되는 우수과제에 선정됐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16일 서울 여의도 페이몬트 앰배서더서울에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2026 신규과제 공모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16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에서 총 496개 과제 중 우수한 9개 과제로 선정한 결과를 공개했다.
KDDF 사업단이 선정한 우수과제는 △소바젠(SoVarGen): mTOR변이 소아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 △에이비온(Abion): 클라우딘3 과발현 고
대한상의 ‘APEC CEO 서밋’ 주요 성과 발표역대 최대 규모인원·최다 세션·최장기간 열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CEO 서밋’이 역대 최대 규모 참가자, 최다 세션(프로그램), 최장 기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과 문화, 경제를 융합한 가장 역동적인 글로벌 경제포럼으로서 외신을 비롯해 글로벌 경제인들
이 위원장 "소통으로 외국계銀 애로사항 신속 해결"프레이저 대표 "한국은 중요 파트너…자본시장 지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를 면담하고 한국 자본시장 발전과 혁신기업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프레이저 대표를 만나 "현 정부는 부동산으로 쏠린
정상·기업 잇는 경제외교 무대미·중 경쟁 속 협력 해법 탐색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대 부대행사인 최고경영자 서밋(CEO SUMMIT)이 이재명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환영사로 순조롭게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서밋은 정치와 경제, 정부와 기업을 잇는 ‘글로벌 협력 외교’의 무대이자, 미·중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격변하는 국제질
AI·기술·지속가능성 논의의 장 열려정부·기업 잇는 초대형 경제포럼 개막AI·반도체 등 핵심의제 논의 본격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핵심 부대행사인 ‘2025 APEC CEO 서밋’이 막을 올렸다. 세계 21개국의 정상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약 1700명이 한자리에 모이며, 정부와 기업, 각국 리더들이 ‘AI·기술·
29일 최대 민간 경제포럼 ‘CEO 서밋’ 막 올라경주 모이는 거물들…개별 회동 물밑 접촉 활발
아태지역 21개국 1700여 명의 글로벌 경제 리더들의 분초를 쪼개는 ‘경제 외교전’이 시작됐다.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공식 부대행사인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28일 환영 만찬으로 그 문을 열었다. 재계에서는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 행보각 그룹, 후원·홍보로 행사 지원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참석을 위해 경주에 집결한다. 세계 각국의 정상과 글로벌 기업인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금융권 총수들은 이번 행사를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의 계기로 삼을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양종희 K
한복 입은 자원봉사자들, 신경주역에서 대표단 맞을 준비 중경주 시내 곳곳 벌써부터 '통제'...해외 정상 맞을 준비에 분주CEO서밋 열리는 예술의 전당도 리허설·설치작업 마무리 중붐비는 인파에 주말 같은 황리단길...식당·가게 앞줄 선 사람들
‘천년고도 경주’가 전 세계 각국 인사들로 붐비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이 27일
전 세계의 시선이 경주로 향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각국 정상과 글로벌 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안보, 경제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산업 포럼부터 최고경영자(CEO) 서밋, 정상회담까지 일정이 숨 가쁘게 이어지며, 경주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한 주를 보내게 됐다.
28일부터 31일까지 전 세계 주요 기업인들
글로벌 총수들 경주 집결⋯APEC, 기업 외교전 무대로AI·반도체·에너지 논의 집중⋯한·미·中 산업 리더 총출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 기업인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기업인 행사인 ‘CEO 서밋’에 총집결한다. 정상회의 못지않게 기업 리더들의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질 무대로,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 전환 등 신산업 중심
28일 ‘2025 APEC CEO 서밋’ 개막…최태원 의장 총지휘엔비디아·구글 등 세계 기업인 1700명 참석, 16개국 정상 연설AI·디지털·기후·금융 등 논의…K-테크·K-뷰티 부대행사도 ‘풍성’
경주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글로벌 중심지로 변한다. 엔비디아·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테크 리더와 16개국 정상, 1700여 명의 글로벌 최고 경영자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 중심지 뉴욕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을 강조하며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 기업과 주식시장에 투자를 요청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개장 타종 행사에 참여했다. 한국 대통령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개장 타종을 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 19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 중심지 뉴욕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을 알리며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개장 타종 행사에 참여한 뒤 ‘한국경제설명회(IR) 투자 서밋’을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서밋에서 12·3 비상계엄 이후 위축됐던 한
시장선 ‘연준 흔들기’ 불안 지속…트럼프 “사임하면 좋겠다” 발언도월가 4대 은행 수장들, 한목소리로 파월 두둔…“연준 독립성 중요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해임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라 나오면서 금융시장이 한바탕 요동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해임설을 일축했지만 중앙은행의 독립성 문제는 여전
“연준 놓고 장난치면 역효과독립성 절대적으로 중요”재무장관 "차기 후보 검토 시작”
기준금리 인하를 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간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월가 수장으로는 처음으로 파월 의장을 지지하는 입장을 내놨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
“오늘도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이 영상으로 이끌었다.” 2019년 유행한 인터넷 밈으로, 유튜브 영상 댓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AI인 ‘유튜브 봇’이 시청자가 좋아할 만한 영상을 추천해주는 것을 말한다. 편리하지만 ‘가짜 뉴스’ 등의 무분별한 정보로 인해 편향된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인공지능(AI)은 알고리
따끈한 수프와 빵이 어우러진 조식부터, 다채로운 메뉴로 가득한 런치 뷔페, 그리고 멋진 야경을 안주 삼아 곁들이는 칵테일까지. 호텔 라운지에서 즐기는 미식의 향연은 낮, 밤을 가리지 않고 이어진다.
◇ 워커힐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리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라운지 ‘리바’(Re:BAR)에서는 낮과 밤, 각각 색다른 매력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빈 공간으로 방치되었던 옥상이 요즘은 간단한 주류나 음식을 파는 ‘루프톱 바’ 또는 ‘루프톱 카페’로 변신했다.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경치와 도시의 야경은 루프톱의 인기 비결이다. 올여름, 에어컨 바람이 지긋지긋하다면 루프톱에서 야경과 시원한 자연바람을 벗 삼아 한여름 밤을 지내보는 건 어떨까?
스카이야드(SKYARD)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