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설정한 ‘한국투자인컴주는ETF모으기월배당펀드’가 25일 첫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약 0.70% 수준이다. 회사 측은 매월 꾸준한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의 수요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투자인컴주는ETF모으기펀드 시리즈는 설정액 1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현재 해당 펀드 시리즈의 누적
프리미엄 테마 여행 강화…고객 맞춤형 상품 확대의료·뷰티·공연 등 K컬처 기반 인바운드 공략
하나투어가 프리미엄 테마 여행과 K컬처 기반 인바운드, AI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조좌진 신임 대표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장기 전략 '하나투어 챕터 2(Chapter 2)'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소비자보호 사후 구제→사전 예방으로 전환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및 수사 권한 강화선명한 감독 철학 및 판단력 필요성 아쉬움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금융 경력이 없는 법조인 출신이라는 점에서 취임 당시 전문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 1년 금융소비자 보호를 감독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비교적 뚜렷한 색을 드러냈다는
1차 6000억원 완판…2차는 서민형 절반 배정60대 이상 1인당 투자액 최고…2030세대는 802억원9월 2차 출시…증시 변동성·초기 수익률 부진은 변수
6000억원 규모로 조성된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완판됐지만 20·30대의 투자액은 전체의 13%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오는 9월 출시할 2차 펀드에서 서민형 배정 비중을 절반까지 늘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가나의 전통 왕국인 아산테 왕국을 방문해 국왕을 예방했다. 가나 방문을 통해 양국 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아산테 왕국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정 회장은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등과 15일 가나 아산테주(州) 주도 쿠마 소재 만히아궁에서 아산테 국왕 오툼푸오 오세이
598명 집단소송 1심 일부 승소PG사 책임은 인정하지 않아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로 여행·숙박상품 대금을 돌려받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여행사가 환불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티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제기한 집단소송 가운데 처음 나온 1심 판결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부장판사 고승일)는 16일 티메프 피해자 598명이 노랑풍선 등
중앙그룹 계열사 JTBC의 회사채·전자단기사채 투자자들이 금융감독원에 주관 증권사와 판매사뿐 아니라 신용평가사와 투자일임사까지 검사를 확대해 달라고 요구했다. 회사채 발행 전부터 JTBC가 사실상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는데도 투자 위험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중앙그룹 채권투자자 공동변호인단은 13일 서울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금감원, 불완전판매 제재 산속 추진9월까지 제재심 부의 목표임차 점포 익스포저 3조 규모손실 최소화 '리스크' 점검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 폐지로 파산 기로에 선 가운데 금융당국이 전자단기사채 불완전판매 이슈 관련 제재와 분쟁조정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또 홈플러스 파산 위기가 금융권에 미칠 여파를 주시하며 금융권 손실 파장이 커지지 않도록 관
솔리드웍스 소프트웨어 판매사업자들이 판매가 하한선을 정하고 거래처 제한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2021년 8월부터 2024년 7월까지 8개 솔리드웍스 소프트웨어 판매사업자들이 자신들이 판매하는 솔리드웍스 제품군의 최저 판매가격과 거래처 제한 등을 합의해 실행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총 23억7200만 원을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주식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투자하는 패러다임 투자전략을 적용한 채권혼합형인 ‘신한패러다임코리아50 펀드’를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패러다임코리아50 펀드는 주식 편입 비중을 50% 이하로 운용하면서 우량채권에 함께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국내 증시의 성장 기회에 참여하면서도 채권 투자를 통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이자수익
신한자산운용은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초 792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우수한 운용 성과가 부각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 1월 중순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4월에는 자금 유입과 펀드 성과에 힘입어 2000억원을 넘어섰다.
"투자가치를 알면 뭐하나요. 앞으로 앤스로픽 같은 기업이 상장하더라도 남의 잔치 구경만 해야 할 것 같아요."
미국 주식에 꾸준히 투자해온 한 개인 투자자의 푸념이다.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에 국내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쏠렸지만, 국내 청약 투자자에게 돌아간 물량은 한 주도 없었다.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증권사 가운데 이례적으로 인수단
금감원, 경영진 청약 홍보 발언까지 점검하태경 “당국 과잉규제가 만든 결과”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사태와 관련해 기한 없는 검사에 나서면서 검사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투자위험 고지와 청약 모집 과정을 확인하겠다는 취지지만, 경영진 발언과 내부통제 문제까지 들여다보는 것은 과도하다는 시각도 있다. 대표
미래에셋 “美 주관사 재량으로 미배정…금전적 보상 포함 신뢰회복 검토”당국 가이드 미흡 논란도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사태와 관련해 기한 없는 검사에 나섰다. 당초 전문투자자 등록 과정과 투자위험 고지 여부를 살피는 차원이었지만, 배정 무산 이후 청약 모집과 내부통제 문제까지 사정권에 들어왔다. 하지만 해외 기업공개
1차 완판에 2차 펀드 추진…재정 1200억 후순위 출자자펀드 운용사 10곳 신규 선정…공모 운용사는 기존 3사 유지자펀드별 수익률 공시 확대…성과 우수 운용사 정책펀드 우대
정부가 올 3분기 중 6000억원 규모의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출시한다. 1차 펀드와 마찬가지로 재정 1200억원을 후순위로 출자하고, 우수한 운용성과를 낸 자펀드 운용
대한상의·한국자원경제학회 세미나 개최비용기반 구조, 실시간 수급반영에 한계“합리적 시장 환경 및 제도적 거버넌스 개편 필수”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가상발전소(VPP) 등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력시장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최근 3년 금융투자상품 관련 시중은행 판결문 57건 분석투자자 위험성 인지 여부 따져⋯은행 책임 인정은 제한적판매사 책임 확대 기조-법원 판단 차이⋯“현장서도 고민”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 강화를 이유로 금융회사 책임 범위를 넓히고 있지만 법원은 여전히 투자자의 자기책임 원칙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의 투자 경험과 상품 이해도, 위험 인
통합배송 이용자 수 101% 증가CJ프레시웨이 전국 물류 거점 활용
CJ프레시웨이 자회사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통합배송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101% 증가하면서 관련 거래액도 3배 이상 늘고 있다. 외식 사업자의 구매 편의를 높인 원스톱 물류 체계 덕분이다.
8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식봄의 통합배송은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금융위, 판매사 의견 수렴 착수⋯후속 공급 방안 논의 중서민형 가입자 38.6% 달해⋯은행 대면 판매 확대 거론
금융당국이 1차 조기 완판을 기록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추가 공급 준비에 착수했다. 일반 투자자의 수요가 예상치를 웃돌았던 만큼, 2차 판매에서는 은행 창구 배정 물량과 서민층 우대 방식 등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
우리투자증권 오프라인 물량 4억2000만원 남아…은행 물량 모두 소진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6일 만에 사실상 완판됐다. 은행 판매 물량은 모두 소진됐고 증권사 오프라인 물량 일부만 남았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전체 모집금액 6000억원 중 약 5996억원이 판매됐다. 판매율은 약 99.9%다
정부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총 6000억 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출시합니다.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세제 혜택이 있는 전용계좌를 활용하면 절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5년간 중도환매가 어렵고 가입 조건이 있는 만큼 시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판매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입니다.
치솟는 난방비로 인해 소비자들의 공공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내세우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당 평균 난방비(지역난방·중앙난방 기준)는 2021년 12월 334원에서 지난해 12월 514원으로 53.9% 올랐다. 지역별로는 세종(1075원)의 난방비가 같은 기간 55.6%
고령자를 유인해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한 후 잠적하는 불법 방문판매 업체의 횡포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홍보관 등에서 고가의 건강식품, 의료기기를 판매한 후 청약 철회, 해약 거부를 하는 경우가 잦다. 계약 체결 시 주의할 점과 피해를 봤을 때 해결 방법을 살펴보자.
방문판매는 상품 등의 판매를 업으로 하는 자가 방문의 방법으로 영업 장소